살짝 오래된 인테리어

살짝 언덕이지만 위치도 좋구 창밖으로 보이는 뷰가 좋다

2024년 5월에 숙박함

조식이 그저저랬다

뷰가 나이스했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청소문제 유

직원 들이 친절함

2023년 7월에 숙박함

캐리어를 끌고 언덕을 오르는게 어려웠음

침대 부가시설등 좋았음. 직원들도 친절함

2023년 5월에 숙박함

처음에 부킹닷컴을 통해 2박 신청했다가 1박으로 변경을 하였으나 샹그릴라 측에서는 계속 2박을 머무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 분명이 메일로도 1박이라고 얘기했으나 자기네들 시스템 상으로 뜨지 않는다고 하였다. 부킹닷컴 직원을 통해 호텔측으로 제가 1박을 머물겠다고 알려주라고 했으나 체크인 할 때까지도 어제 체크인을 해야하는데 왜 오늘 왔냐는 식으로 응대하였다. 결국 직원이 부킹닷컴을 통해 1박 비용을 지불하였다. deposit으로 145불을 더 포함해서 결제했고 체크아웃 후 돌려준다고 하는데 아직까지 돌려받지 못했다.

아침식사 너무 좋았습니다. 위치도 완전 좋은 곳이어서 마음에 꼭 들었습니다.

2022년 12월에 숙박함

오페라하우스 뷰가 멋집니다.

2022년 11월에 숙박함

위치

방이넓음 생수제공 야경

2022년 10월에 숙박함

good

2022년 6월에 숙박함

베개가 너무 푹 꺼져요. 좀 볼륨 있고 firm 했으면 좋겠어요. 저도 그렇고 와이프도 같은 생각이었어요.

아침식사를 예약때 꼭 포함하는걸 강추합니다. 맛있었고 경치도 너무 좋았어요. 직원들도 다 친절했고 좋았습니다.

2022년 5월에 숙박함

높은층의 오페라하우스 전망의 방을 배정받음 하지만 오페라하우스가 보이는 구도가 정면이아니고 사이드에 위치해서 아쉬웠음 여자친구 생일이라고했더니 샴페인 서비스로 줌

2022년 2월에 숙박함

조금 노후화된 인테리어

위치가 너무 좋고, 뷰가 환상적 친절함은 더 환상적

2024년 1월에 숙박함

Best view

2023년 10월에 숙박함

호텔 위치가 밤에 걸어서 올라가기가 조금 무서워요

엔틱느낌을 잘 유지하는 데코가 너무 조아요

2023년 11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해서 첫인상이 좋았습니다. 청결하고 넉넉한 크기의 방, 게다가 창밖 좌우로 하버브리지와 오페라하우스를 제대로 조망할 수 있었습니다. 외출하고 싶지않을 만큼 좋은 전망. 36층에서 아침식사를 하며 내려다보는 시드니항의 장관은 최고였습니다. 방문을 추천합니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없음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룸서비스가 아주 맛있어요 풀뷰가 아님에도 뷰가 정말 좋아요

2023년 11월에 숙박함

호텔의 위치가 약간의 언덕길이라. 대중교통편으로 호텔을 갈려면.. 케리어가 큰 경우 언덕길 오르는게 약간 힘들수도 있겠습니다. 공항에서 바로 우버 택시 이용하면 그런 불편함은 없을듯하네요.

아침일찍 도착했는데 바로 체크인 해줘서 너무 편했습니다. 위치도 서큘러키와 매우 가까워서 도보로 이동하기가 편했고 치안도 안전해서 만족했습니다. 특히 방에서 오페라 하우스가 바로 보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가격

최고의 뷰와 모든 기타 서비스가 최고였음. 고푼스런 가구와 욕실은 투숙객에게 편안함을 줌. 다음에 시드니에 방문하게 되면 꼭 다시 투숙할 계획임.

2023년 8월에 숙박함

행정에 실수가 너무 많습니다. 이미 투숙객이 있는 방키를 줘서 방문을 열었는데 남의짐이 있어서 너무 놀랬어요 객실에 사람이 씻고 나오거나 했다면 어떤일이 일어났을지,,,그렇게 하고도 제대로된 사과도 받지 못했고 실제 배정된 내 객실을 찾는데 많은 시간이 허비되었습니다. 체크아웃후 10일째인데 아직도 deposit반환이 안되고 있고 부킹닷컴통해서 문의남기고 기다리는중입니다. 그 외에도 투숙 중 추가 결제가 떠서 데스크에 바로 문의해서 취소 받았는데 재방문은 안할것 같습니다.

전망좋고, 방과 욕실이 큰 점, 책상옆에 글로벌 콘센트가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1. 샤워 물 온도가 계속해서 바뀜(뜨거워졋다 차가워졋다) 2. 체크인 후 미니바 스낵을 그제서야 채우러 벨 누르고 들어오심 3. 체크인 시 시장 마냥 줄이 20-30명 정도 잇엇음 4. 직원들이 썩 친절하진 않은 느낌을 받음 5. 후기에서 보았던 이그제큐티브의 뷰가 아닌 것 같음(확실하진않으나 층이나 위치마다 조금씩 정면 뷰가 달라보임, 물론 측면에서 보았을 땐 오페라하우스와 리버뷰가 보임)

뷰는 좋았습니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체크 인 시에 잠시 기다리라고 하고선 잊어1시간 후 체크인 시킴, 체크인 후 객실 침대에 피가 묻어 있음, 조식 포함인데 아니라며 직원이 데스크 가서 얘기하라며 제대로 확인 안해줌,룸서비스 요쳥 시 누락하여 힌시간 반 대기,컨시어스 직원에게 룸서비스 메뉴판 객실에 큐알 코드 및 페이퍼도 없어 요청하니 잘 찾아보라며 짜증냄

룸 뷰가 멋졌으며 객실이 컸음

2023년 7월에 숙박함

신선한 채소 종류가 더 있었으면 좋았을꺼 같은데

36층뷰에서 식사한 점이 너무 좋아습니다. 조식은 1인씩 식사 셀렉해서 세미 뷔페처럼 먹을수 있어서 좋았네요.

2023년 5월에 숙박함

기차를 타고 갔는데 기차역에서 호텔까지 짐을 들고가기 힘들었어요

2023년 3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합니자

2023년 2월에 숙박함

예약한 방에 문제가 생겼다고 2시간을 기다리게 하더니 결국에는 예약한 방이 아닌 사양이 낮은 침대 1인 방에 4인 가족이 배정 쇼파배드에서 두명 침대에서 두명 자는 데 너무너무 불편했어요( 가격을 빼 준다든 지 하는 조치는 하나도 없었고 입실 시간이 2시간정도 지연이 되어 로비에서 마냥 기다렸어요) 초콜릿을 서비스로 제공한다 했는 데 결국 제공받지 못했어요 룸서비스는 기본 요금(서비스 비용이 함쳐 진 명시된 요금)에 갑자기 $20을 더 내야된다고 해서 지출했어요 샤워 제품들도 록시땅이 아닌 처음들어보는 Eloura Australia 제품 이었어요

2022년 12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