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안에 화장실이 있었는데 여닫을 때 끼기긱 소리가 너무 심하게 나서 불편했습니다

매트리스가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편안하고 커튼도 튼튼하구요 무료 조식이 있다는 점도 좋습니다

2024년 5월에 숙박함

5박했는데 조식 빵이 어떤 날은 아침에 구운 게 아니었어요 어떤 날은 안익은 바나나라 떫어서 먹을 수가 없었구요 옥의 티 였어요 ㅎ

(거의) 완벽했어요 -위치: Lucien L'allier역 200미터 메트로 오렌지색 라인 도보 2~3분 가까워요 -여성 10인 도미: 방 가운데 벽이 있어서 6인,4인 침대가 나뉘어 있어서 더 지내기 좋았어요 독서등 콘센트 작은 선반이 침대 안쪽으로 있습니다 개별 커텐은 없지만 지내보니 괜찮던데요 6인실에는 커텐이 있대요 1층과 3층에 여성10인 도미가 있습니다 이층침대가 별로 흔들림도 없고 매트리스 이불 베개 다 편안했어요 -화장실과 샤워실 : 방안에 있구요 깨끗하고 비품올려놓을 선반 옷걸이가 충분합니다 방음도 잘돼서 욕실 문닫으면 환풍기 소리가 안들렸어요 - 새 배쓰타올은 2박째부터는 리셉션에서 받아야합니다. - 드라이도도 마찬가지로 리셉션에 가서 빌려야해요 신분증 필요해요 -각층별로 방밖에도 화장실 샤워실이 있습니다 한갓지게 쓰기 좋아요 -부엌 바 라운지 :지하구요 늘 북적북적, 친구 사귀기 좋은 분위기입니다. 취사가능하고 술은 반입 금지입니다. 2~4시는 청소시간입니다 -조식 : 베이글 치아바타 식빵에 딸기잼 피넛버터 크림치즈 마가린(스프레드류의 질은 그리 높지 않아요) 사과 바나나 오렌지쥬스 핫쵸코 커피 티, 시리얼은 콘프로스트가 아니고 누른 오트같은 거예요 - 각층에 조용히 혼자 집중할수 있는 방과 여럿이 담소할 수 있는 방이 따로 있습니다 이런 공간을 마련한 호스텔은 처음 봤습니다 -스텝들 모두 선선하고 친절합니다 # 공식홈피예약이 가장 저렴합니다 # 3박예약시 할인있습니다 Auberge saintro 덕분에 몬트리올 여행이 더욱 즐거웠습니다 이 시스템 계속 유지 발전시켜주시길 부탁합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방에 있는 화장실이 작고 (세면대에서 세수 하면 바닥이 홍수가 났음ㅠㅠ) 2층 침대가 조금만 뒤척여도 많이 삐걱거려서 동생과 같이 방을 썼음에도 신경 쓰였어요 저희는 화장실 있는 방이었고 같은 층에 공용 화장실+샤워실이 있긴한데 휴게실 안에 있어서 외부 화장실을 사용하는 건 좀 어렵지 않을까... 아마 도미토리 층은 화장실이나 샤워실이 더 잘 되어 되어있겠죠.

지하철 역이 근처에 2개나 있는데다 특히 루시앙 라리에역에서 아주 가까워서 편하게 다녔습니다. 학교 근처라 상권도 잘 분포되어 있고 밤 늦게 도착했는데 주변에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꽤 있어서 위험하지 않았어요. 호스텔 지하에 펍도 있어서 간단한 요기나 술 한잔도 가능하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방도 깨끗했어요. 드라이기는 프론트에 문의 하니 신분증 맡기고 빌려줬어요 조식은 과일, 빵, 커피, 우유 정도였습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엘레베이터가 없어서 왔다갔다하는데 조금힘들었어요 침대커튼이 사다리쪽은 가려지지않아 타월로 가려야했어요

조식 제공이랑 직원이 매우 친절했어요 침구도 블랑켓아니고 이불이었던 점도 좋았습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침대별로 커튼이 있어서 좋았어요. 화장실도 내부에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체크인도 수월했고, 편했어요:)

2023년 10월에 숙박함

방이 너무 건조하고 에어컨 조절을 할 수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침대가 불편했습니다.

위치가 좋았습니다. 무료 조식 빵이 맛있었습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여성 혼자 여행갔는데 침대도 편하고 너무 잘 있다 왔습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숙소가 깨끗하고 침구와 메트리스도 좋았습니다 조식으로 나온 베이글과 크림치즈도 맛있고 인상적이었습니다 숙소 온도가 적정하고 쾌적했습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레노했는지 엄청 깔끔하고 기대 이상, 가성비 최고였다. 다음에도 또 이용할 듯!

2023년 9월에 숙박함

3층에 배정받아 짐을 옮길 때 불편하였고, 방음시설이 좋지 않음

무료 조식은 괜찮은 편이고, 이동을 위한 지하철역이 가까워서 편리함

2023년 8월에 숙박함

조식으로 나온 사과상태 안 좋았음 숙박객들이 어린 분들이 많아 취침시간 개념없이 새벽에 귀가하고 떠들어 잠을 잘 못잠..

시설,위치,청결 완벽

2023년 8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중앙역으로부터 도보권이라 편했습니다. 지하철역으로 바로 노트르담 등 올드타운과 연결되어 편했습니다. 방 컨디션이 매우 좋았고 화장실이 청결했습니다. 철저한 보안 및 리셉션 운영이 좋았습니다. 부엌/식당이 넓고 사용하기 편했습니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딱히 없긴 한데 개인적으로 화장실은 따로 분리된 걸 선호해요. 다 장단점이 있나봐요.

처음하는 솔로여행인데 불편한거 없이 잘 지냈어요~영어, 불어 둘다 못하는 언어파괴자인데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시설도 깔끔했고 무엇보다 조식이 맛있었어요. 빵 안 좋아하는 편인데 그동안 식빵만 뜯어먹어서 그랬던 듯. 베이글 2개씩 드세요~ 그 짭짤한 버터 어떤 브랜드인지 알고 싶네요. 화장실이랑 샤워실이 방마다 하나씩있고 드라이기는 신분증 맡기면 빌릴 수 있습니다. 샴푸랑 린스, 바디워시같은거 구비되어있어서 편했습니다. 당연히 수건도 서양식으로다가 큰 거로 하나씩 줘요.

2023년 7월에 숙박함

너무 도시 한복판이라 주변이 아름답진 않다. 그러나 아름다운 동네로 빠르게 이동하는것이 가능해서 단점까진 아니지만 아쉬운 점.

식당, 주방, 냉장고, 세탁기까지 쓸 수 있을 정도로 시설이 잘 구비되어 있습니다. 화장실도 층마다 있어서 방 내부 화장실에 사람이 있어도 다른 화장실을 쓸 수 있었습니다 화장실 마다 샤워룸이 딸려있었어요. 조식 빵도 맛있고 다양한 잼,크림치즈, 시리얼, 과일 등 꽤 괜찮았습니다. 로비, 바, 라운지, 식당 등 왁자지껄한 장소와 조용히 공부나 업무를 할 수 있는 컨퍼런스룸을 구분지어 마련해둔게 아주 좋은것 같습니다.

2023년 4월에 숙박함

따뜻하고 좋았어요

2023년 2월에 숙박함

Survice. It was cold. 직원이 융통성이 없음 다 안된다함 사일 머무는데 침대 바꿔달라해도 다른사람 다 체크아웃하는데 다른데로 바꿔줄수 없다는게 이해 안됐음 어차피 내일 보니까 다 체크아웃했는데 왜 다른 침대로 못 바꿔주는지(며칠전에 말한거임 사람들 다 체크아웃하는데 왜..) 사일 잤는데 어제 말해도 내일 침대 다른곳으로 바꿔줄수 있냐고 모르겠다 친절하지만

It was clean. 干净 位置好 没有虫子 看过一个小小的蜘蛛 但是这个算没有的 후기에 더럽다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궁전처럼 너무 깨끗해서 놀랐음 내가 느끼기엔 새거 같았음 그리고 10인실인데 방 겁나 커서 자주 호스텔에서 자는 사람인데 이렇게 방이 큰 호스텔 처음 봄 진짜 넓고 열명에서 자는데 냄새 안남 수건 깨끗 근데 진짜 깨끗함 추워서 잠 못잤지만 아 이불 두꺼웠음 수건 새거 느낌

2022년 9월에 숙박함

짐이 무거우신 분들은 숙소 입장하실 때 힘드실 수도 있어요. 계단으로 한층 정도 올라가야 로비가 나옵니다.

아침식사 간단하지만 있을 건 다 있어서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대중교통 이용권 있으시면 주변 관광지 정말 편하게 다닐 수 있는 위치이고 그냥 걸어다니면 넉넉 잡고 2~30분 내외면 다 걸어 다니실 수 있습니다. 또 공항가는 버스를 바로 근처에서 탈 수 있어서 공항과의 이동성도 좋습니다.

2022년 6월에 숙박함

직원분들 언제나 친절하심. 두번째 방문이며, 추후 몬트리올 또 가게되면 재방문의사 있음! 리셉션직원분들 뿐만 아니라 청소해주시는 직원분들까지 친절하셔서 편하게 쉬다 감. 항상 관리를 깨끗하게 해주셔서 청결 또한 믿고 이용할 수 있음. 이번에 빠르게 체크아웃 해야해서 조식은 못먹었지만 여기 조식도 훌륭함!

2022년 6월에 숙박함

음 침대에 커튼있었으면 정말 완벽했을것같은데 약간 아쉬웠습니다! 저야 뭐 대충 그냥 자니까 그래도 괜찮았으나 아래침대분 이불가지고 막 다 막아놓으셨더라구요.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뭐 물어보면 잘 설명해주셔요! 시설도 깔끔하니 괜찮구요. 조식 간단하지만 알차게 준비되어있어서 정말 잘먹고 여행했습니다. 사실 룸도 10명 넘어가고 그러면 덥고 냄새도 나고 할것같았는데, 다행히도 냄새도 별로 안나고 선풍기 덕에 덥지않게 잘 잤네요 ㅎㅎ

2022년 6월에 숙박함

싱글룸인데 크기 대비 가격이 저렴하진 않아요.

친절한 체크인과 체크아웃, 조식이 맛있었어요. 교통편도 시내 중심에 있어 편리해요.

2022년 1월에 숙박함

윗 침대 아저씨가 코를 너무 골아서 바꿔달라고했는데 그럴 수 없다고 답이 옴.. 결국 제대로못잠. 이 숙소의 문제라기 보다 그냥 어떤 사람과 방을 쓰느냐가 중요한듯. 전반적으로 괜찮았음. 사물함 있어서 좋았음

위치

2022년 10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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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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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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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