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요금,주차장,주차시설

청결/위치/뷰/식당&엘리베이터 나이드신 직원분들

2024년 5월에 숙박함

직원들의 과도한 프로 정신이 자부심을 넘어 지배자 또는 정복자의 모습으로 손님 위에 군림하는 듯 했습니다. 여행 온 모든 관광객은 낯설고 모든 면에 익숙하지 않아 느리고 다시 살피고 그리고 실수를 합니다. 그런 면을 더욱 배려한다면 사랑 받는 호텔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호텔에 주차를 하는 것은 정말 귀찮은 일입니다. 무조건 다른데 주차하시기를 권합니다. 그리고, 호텔은 제발 주차 요금을 내리시기 바랍니다. 그 요금은 차를 객실에 올려 놓은 가격입니다.

직원들이 프로 정신으로 잘 훈련되어져 있으며 자부심을 가지고 근무에 임하는 것 같습니다. 위치나 시설 모두 적당한 부분입니다. 접근성 및 전경이 매우 뛰어납니다. 매우 안전하며 조식도 그럭저럭 쓸 만 합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내부 주차비가 너무 비쌉니다.

폭포뷰가 너무 좋았습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예약한것도 다른 방을 제공해주었요.. 너무 황당했지만 2시간동안 항의끝에 원래 예약된 방을 받게 되었어요.. booking.com 에 연락을 했지만, 다음날이나 되어서야 해결할수 있다는 답변을 받아 황당했습니다. 개선이 꼭 필요합니다. 아침식사는 거의 최악이었요. 서빙하는 사람에 비해 먹을수 있는 장소가 너무 협소했어요. 메뉴도 너무 부족하구요

방에서의 뷰는 최고 였어요. 10시에 시작하는 불꽃놀이도 볼수 있었어요

2023년 8월에 숙박함

주차비쌈. 사진에 욕조있어서 예약했는데 욕조방 안줌. 폭포가 창문에 서야지만 보이는위치의 방이였음. 사람이 너무많음. 냉장고안에 물도없음. 화장실에 샤워기가 샤워장문이랑 겹쳐져있어서 계속떨어짐. 바닥카펫매우더러움. 500불대에 갈만한퀄리티는 아닌듯!

조식의 오믈렛이 맛있었음.

2023년 7월에 숙박함

청결에 신경써주세요! 방 안이 깨끗하지가 않았어요 거미줄도 있고

위치가 좋았어요

2022년 7월에 숙박함

옆 방 소음이 너무 큼. IHOP 외 쿠폰 제공을 안했으면 함. 처음 이용해봤은데 사기성이 짙음

위치 청결도

2022년 4월에 숙박함

예약 시 아침이 포함 되어 있었는데 제공 되지 않았고 아무 대안도 없었던 점 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실제와 달랐던 점 --> UP GRADE 했음

VIEW 가 훌륭했어요

2022년 2월에 숙박함

슬리퍼가 없어요. 주차비가 너무 비싸네요.

39층이었는데 폴스뷰가 너무 좋았답니다.

2024년 5월에 숙박함

직원들 불친절

위치가 좋았다

2024년 4월에 숙박함

부킹 닷컴) 부킹닷컴의 실수로 가격보다 저렴한 방을 잘못 받았고 그에대한 컴플레인으로 2시간가량을 아무것도 못한채 전화를 기다렸습니다. 돌아온 대답은 추가금액을 요구하며 방 업그레이드를 시켜준다는데 '우리가 왜? 너희 잘못인데?' 라는 반응을 보이자 그제서야 조취를 취하는 태도가 너무너무너무 실망스러웠고, 부킹닷컴의 잘못으로 허비한 시간에 비해 충분하지 못한 대처에 매우 안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엠버시 호텔) 프론트 직원들의 서비스가 너무 별로였어요. 문제가 발생했을때 타행사 예약이라 자기들과는 무관하다는 식의 반응 + 그래서 어쩌라는 식의 태도가 너무 별로였습니다. 그 후 방을 교체할때에는 프론트 남자 매니저의 주머니에 손 꼽고 카드 던지는 식의 행동은 너무 무례하고 상식밖의 행동이었습니다. 가격이 저렴한편도 아닌데 서비스는 아주 저렴해서 놀랬어요. 엠버시는 다시는 안갈듯하네요.

아침식사는 좋았어요. 폴스뷰에서 식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방 컨디션도 좋았어요.

2023년 9월에 숙박함

어메너티 부족함. 먹을 수 있는 물이 없음

뷰가 정말 좋았습니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주차 (세금 포함 40달러 이상을 내야 셀프 주차를 할 수 있는 구역을 알려줌. 호텔에서 걸어서 15분 거리) 발레 파킹은 100달러!!!

홀스슈 폭포 바로 앞!

2023년 7월에 숙박함

욕실 및 화장실에서 역한 냄새가 나요.

경치만 좋았어요.

2022년 9월에 숙박함

생수대신에 밴딩머신에서 사용할수있는 코인을 주는데 밴딩머신이 계속 코인만 먹고 음료는 안나옴 커피머신은 너무 더러워서 안씀 에어컨은 찬바람만 나오고 온도 올려도 따뜻한 바람 안나옴 주차비는 온사이트 파킹이 7만원

위치

2022년 8월에 숙박함

1.실내 바닥 청소가 잘 되지 않아 지저분 해서 불편했습니다. 2.조식포함해서 비싼 가격에 예약했는데 코비19사태로 제공하지 않는다고만 말만하고 다른 대안으로 서비스가 없어 불쾌했습니다 (조식포함 호텔비는 다 지불했음)

2022년 2월에 숙박함

폴스뷰 - 30% 정도 보인다. 조식포함 - 그런거 없다 주차 - 70불 + tax . Wow! 엘리베이터 - 계단이 더 빠르다. 수영장- 수영장 이용 못한다. 슬리퍼 - 없음 칫솔 - 없음 원래 호텔이 이런지 몰랐다. 호텔(숙소)&부킹닷컴만 빼고 그래도 나이아가라폴스에서 아이들3명과 우리 부부는 즐겁게 보냈다. 부킹닷컴에 불만을 제기하고 있지만 숙소에 전달하겠다고만 한다. 헤당 예약페이지 부터 제대로 고치지?

아무 생각없이 당일 새벽 조식포함이라는 내용만 보고 예약을 한 것 부킹닷컴은 책임이 없다고? 여전히 조식포함이라고 되어 있고 최종가격에 조식이 포함이라고 나오는데. 난 가족들과 호텔조식먹는게 제일 행복하다. (여기서는 못먹었다)

2021년 12월에 숙박함

조심 없었음 바가지 쒸워짐

...

2021년 11월에 숙박함

룸이 2인조식 포함이였는데 20$쿠폰을 주더라고요 앞에 ihop 에서 따로 밥먹는거였고요 뷰는 좋은데 별거없는 조식에 두개시켜서 100$가 넘게 나와서 놀랬어요 아 쥬스4개 시켜서 그랬나봐요 영어가 부족한데 직원은 서비스마인드가 별로더라고요…. 좀 더 친절하게 알려줄수도 있었을텐데….

폭포가 보여서 좋은데 바로 보이는 뷰보다는 약간 몸을 틀어봐야하는…. 그래도 높은 곳에서 보는 뷰가 멋집니다

2021년 8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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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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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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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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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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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