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한방을 사용하지못하는 문제가 발생했지만 사장님께서 더 좋은 숙소를 마련해주셔서 감동받았다. 사장님의 친절함에 감사드린다 다음에도 이곳에 또 가겠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숙소 위치가 산 중턱에 있는데 마지막 버스 시간이 생각보다 일찍이라... 마지말 버스인 줄 모르고 눈 앞에서 버스를 놓치는 바람에 케리어를 끌고 빗길에 등산을 해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ㅠ 버스 시간을 꼭 미리 확인하셔야 할 듯 해요...

아침식사는 너무 신선하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음식이 부족할 때마다 바로바로 채워주셔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

2023년 7월에 숙박함

높은곳에 위치해서 전망이 참 좋았습니다. 게스트하우스 특성상 시트커버, 베게커버, 이불커버 개인이 갈아야하고 2층침대입니다. 여름인데도 밤에는 날씨가 서늘하고 덥지않았어요. 조식은 빵과 요거트, 커피, 음료 등 간단하게 나왔는데 직전에 체르마트 게스트하우스에서 잤었는데 거기보다는 조식이 좀 부실했어요. 간단하했지만 깔끔하게 나왔어요. 샤워실이랑 화장실이 남녀공용이었고 깔끔한편입니다. 저희는 4인가족이라 비싸게 느껴졌는데 혼자 여행하는 여행객들에게는 저렴한편인거같아요.

2023년 8월에 숙박함

편했어요. 아늑하고, 참 그린델발트스러운(?) 호스텔이에요.

2023년 8월에 숙박함

최악의 숙소 위치 너무별로 사장듀 별로 최악이니 돈 더내고 좋은곳으로 가세요

2023년 9월에 숙박함

122번 버스를 타면 그린델발트 중앙역에서 가깝다 풍경이 좋고 주인이 친절하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최고

2023년 7월에 숙박함

언덕 미침 케리어끌고 올라왔다가 몸살걸림 문제의 충전 콘센트 매우부족함 구석에 거미줄 많음 지하 방에서는 가스소리 물배관소리 1분에1번꼴 남 방음 안됨 복도에 쿵쿵소리 말소리 옆방 말소리 다들림 개추움 난방기가 추위를 못잡음 리셉션이 24시간이 아님 사람없으면 철창까지 내리고 ㄷㅛ먕 걔 ㅁ 심지어 체크인 시간이 다 안되었는데도 샤 럠 어 ㅂ다고 끝냄 그래서 밤까지 애들 시끄럽게 뛰고 소리질러도 어케 못함 와이파이가 공용공간에서만 터짐 그마저도 애들이 점령함 소리크게 게임하고 소리지르고 난리 다른 스위스 숙소는 와이파이 아이디 비번 체크인시 바로 알려주는데 여긴 직접 물어봐야 하고 처리시간 느림 한국인 은근 오지만 다 불편해함 돈 조금 더 들이든가 예약을 빨리 해서 다른곳으로 도망가시길

직원이 인종차별이 있다고 들었는데 못느꼈음 나름 친절했지만 말투와 행동이 뜌ㅣ꿔움 직원과 마주칠때 마다 인사해주고 상태물어봐줌 위치가 높은 만큼 경치 좋음 바로 앞에 30분배차 버스 지나다님

2023년 1월에 숙박함

정오에 방문했을때 직원분은 너무나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했는데 늦은 오후 저녁에 계시는 직원분이 사사건건 너무 불친절해서 스위스에 대한 좋은 추억 기억이 모두 엉망이 되었어요. 아쉽지만 다시 가고 싶지 않은 곳이에요.

예전 할머니가 계실때 방문했던 좋은 기억에 다시 재방문 했는데 주인이 바뀐거 같아요! 정오에 방문했을때 직원분은 너무나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했는데 늦은 오후 저녁에 계시는 직원분이 사사건건 너무 불친절해서 스위스에 대한 좋은 추억 기억이 모두 엉망이 되었어요. 아쉽지만 다시 가고 싶지 않은 곳이에요.

2022년 9월에 숙박함

직원불친절

경치

2022년 8월에 숙박함

이 이용 후기는 가이드라인에 맞지 않아 공개되지 않습니다.

이 이용 후기는 가이드라인에 맞지 않아 공개되지 않습니다.

1. 호스트 1-0. 체크인 할때 주방사용법이나 시간에 관해서 알려주지고 않고, 실수하면 소리치며 화냄. 정말 불친절하고 차별적임. 1-1. 체크인 날 그린델발트 역에서 택시가 안잡혀서 도움을 요청했으나 자기가 바쁘다고 무시함. 1-2. 겨우 체크인을 하러 갔는데 묻지도 않고 보자마자 이미 예약이 많다고 무시함. 그러고 예약하고 왔다고 하니 머쓱했는지 악수를 건넴. 1-3. 차별주의자(다 자기가 맞다고 우기고 사람 차별함) 1-4. 방음이 안되는데 복도에서 아침 9시반에 노래 크게 틀어놓고 청소함 1-5. 카드로 계산한다고 하면 인상씀 1-6. 개가 큰데 풀어놓음(식사할때 계속 따라오고 덩치도 커서 개 무서워하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는데 괜찮다면서 방치함) 2. 방 2-0. 사진이랑 다름, 3층에 1박 10만원이 넘는 방을 썼는데도 너무 좁고, 옆방 소리가 너무 잘 들림. 2-1. 수건 없음, 베개와 이불 덮개를 직접 씌우고 체크아웃할때 직접 지하에 가져다 놓아야함 3. 주방 3-0. 1시간 사용시 4프랑을 내야하고 미리 예약하고 사용해야함 3-1. 주방용품이 너무 적음(인덕션에 올릴 냄비가 2개밖에 없음) 3-2. 냉장고가 냉동실이랑 구분이 없는것 같아서 물이 얼어버림 3박 4일 동안 묵었는데 너무 속상해서 적습니다. 다른 후기만 보고 가지마세요.

화장실 좁은데 깨끗한 편

2022년 8월에 숙박함

궤괕아서 다쒸는 오쥐않을 예정

즨짜췌왁으이 텔스호였음 젛운궈롸고는 돤 핸개지두 읍ㄷ ㅏ 눈 점 귀차 쉬간이 조금 레이터 해서 check in을 늗게 할 곳 같대구 뮈리 뭬시지 보냈음 쉬간까지 정확히 말해서 뭬싀지를 보냈으나( 10시였움 쉐벽도 아뉘였음) 정좍 힘둘궤 도촥해부니 아뮤둬 없었으며 10뷴간 궈민하돠과 문을 듀두리니 훠스트 세끼가 ㅇ ㅓ 린 ㅇㅕㅇ장 둥명잉랑 낭옹명성 웅링한텡 존나겡 소뤼침 쓰 ㅂ 뮈리전황안한 우리탓잉랑면 아중 갱 징랑을 함 또한 동양인 창별인징 먼징 웅링한텡 중방 사용법도 제대로 알령중지도 않았고 모릉공 이름을 적징 않고 샤용했는뎅 존낭겡 서리치면서 잉름 안 적는다공 지랄징랑을 함..... 똥항 주방한번 사용하는데 사프랑의 비용이 들며....... 렝전드 도러운 벌레들이 많이 나오는 숙소 개인 프라이버싀 존중이 안 됨

2022년 8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호스텔 특성상 공용 화장실, 샤워실을 사용했는데 생각보다 붐비지도 않고 깨끗해서 전혀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위치는 버스 정류장 바로앞이 숙소예요!! 리셉션에 도미닉과 레스토랑에 여직원 남직원 모두다 친절하고 유쾌하셔서 기분 좋았습니다. 공동 간이주방도 있어서 저희는 라면도 끓여먹었습니다!! 뷰때문에 선택한곳이었는데 뷰는 말할것도 없구요!! 참..아침 조식도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2022년 7월에 숙박함

사진이랑 다른 지하 방 주고 나몰라라함. 진짜 불친절 함 ㅎㅎ

뷰는 좋음

2022년 7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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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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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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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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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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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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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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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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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