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 내 호텔 최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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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stel Karavan Inn
베오그라드, 세르비아
이용 후기 평점 : 9-
긍정적인 이용후기
저는 더불름을 사용했습니다, 편안함 침대, 화장실, 샤워실의 깨끗함이 좋았습니다. 특히 베란다에서 자기 만의 시간을 갖고자 하는 분에게는 적합한 숙소입니다. 저는 맥도날드를 잘 이용하는데 맥도날드가 바로 옆 건물에 있어서 행복한 시간을 제공받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성 마르카 교회가 길 건너 공원 끝자락에 있어서 명소를 자주 방문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한국마켓도 가까운 거리에 있어 여행 중 한국 음식이 그리울 때 쉽게 찾을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제가 동유럽과 발칸 지역을 한 달 이상 여행하는 데 마음에 들었던 숙소 중 하나였기에 한국인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특히 더블룸이라면 가성비 더하기 만족감까지 주는 호스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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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이용후기
저는 만족했기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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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ni Hotel D10
베오그라드, 세르비아
이용 후기 평점 : 9.6-
긍정적인 이용후기
매우 친절한 리셉션 직원분이 맞아준 아주 깨끗하고 쾌적한 호텔 직원분이 항상 웃으며 응대해줘서 기분 좋아지는 곳이었어요 호텔이 오픈한지 얼마 안된건지 무척 깨끗했고 식당도 깔끔 그 자체입니다 조식도 좋았고 주차장도 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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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great Premium Suites
베오그라드, 세르비아
이용 후기 평점 : 8.9-
긍정적인 이용후기
숙소가 여행하기 좋은 위치에 있어서 편했어요. 아침 조식이 작지만 알차고 너무 맛있었어요.침실공간도 아늑하고 깨끗하게 정돈되어 있어어 편하게 잠들고 생활할수 있었어요. 와이파이도 잘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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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Aria
우지체, 세르비아
이용 후기 평점 : 9.6-
긍정적인 이용후기
데스크 직원이 친절했으며 깔끔하고 조용한 방에서 묵을 수 있었습니다 필요한 물품이 잘 제공되었고 조식도 다양하며 맛있었어요 호텔앞이 공사중이라 어수선 해보였는데 전혀 문제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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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rtman La Promenade Zlatibor
즐라티보르, 세르비아
이용 후기 평점 : 9.5-
긍정적인 이용후기
넓고 5명이서 사용하기 아주 좋습니다 자동차도 안전하게 주차할수있어요 1층이라서 층간소음에 신경쓰지않아도되서 아이들이 좋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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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이용후기
5월인데 집이 살짝 추웠어요 큰방의 침대는 소리가 너무 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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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el Palace Hotel
베오그라드, 세르비아
이용 후기 평점 : 8.8-
긍정적인 이용후기
조용해서 잠자리가 편했습니다. 직원이 친절했어요. 시내중심으로 들어가는 버스 27번타는 정류장이 바로 앞에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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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이용후기
조식에 대한 좋은 평가가 있었는데 기대에 전혀미치치 못했어요. 호텔 룸 바닥이 지져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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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aveling Theater
베오그라드, 세르비아
이용 후기 평점 : 8.8-
긍정적인 이용후기
가성비 숙소입니다. 전체적으로 민감하지않은 분이라면 만족할수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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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이용후기
여기 숙소는 파비오라는 반려견이 있습니다. 매운 순한친구라 불편함은 없지만 숙소에 약간의 냄새가 나는건 어쩔수없습니다. 민감하신 분들은 다른곳을 알아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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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zy City Center Apartments
베오그라드, 세르비아
이용 후기 평점 : 8.4-
긍정적인 이용후기
위치가 좋고, 천정창문 덕분에 밝아요. 샤워실을 제외하곤 깔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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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이용후기
시설이 내용과 달라요. 세탁기 전기주전자 업무용식탁이 없어요. 주방엔 키친타올도 없고 커피나 차종류도 전혀 없어요. 호스트가 전기주전자 갖다준다고 했지만 수금한 후엔 연락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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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stel Green World
노비사드, 세르비아
이용 후기 평점 : 8.4-
긍정적인 이용후기
좋은 위치에 깨끗하고 친절했어요 가성비 숙소로 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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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이용후기
샤워실이 넓어서 좋은데 샤워룸은 비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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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min
베오그라드, 세르비아
이용 후기 평점 : 8.8-
긍정적인 이용후기
버스터미널과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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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이용후기
1. 프런트는 어떤지 몰라도 방에서는 wifi가 자주 끊김 2. 배낭여행객이 사용할 kitchen이 없다. 3. 내 경험에 의하면 주인이 사기성이 있다. 아침 일찍 버스를 타야 해서 터미널 주변에 싱글룸을 찾았는데 없고 자스민에 트리플룸이 있어서 그걸 예약했다. 여행 끝무렵이라 혼자 쉬고 싶었다. 숙소에 도착하니 트리풀룸에 사람이 있어 트윈룸을 준단다. 가격을 물어보니 같단다. 혼자있는거니 받아들여 방에 갔는데 좁은 방에 침대 두개 붙여놓아서 움직일수가 없었다. 가격이 같을 수 없는 상황이었다. 앱을 찾아보니 트리플룸 168유로에 예약햏는데 트윈룸 124유로였다. 그래서 가서 트리풀룸 내놓으라했더니 되려 베드ㅈ하나쓰는데 왜 트리풀 룸을 달라느냐고 화를 내더군. 자기는 팔고 내가 쓸 권리를 샀는데. 싸워서 트리플룸으로 가니 거긴 3침대 도미토리였다. 즉 도미토리를 트리플룸이라고 이중으로 판거다. 트리플룸 예약자가 혼자면 나한텐 친 사기 수법을 썼겠지. 4. 주인이면 11시 넘으면 다른 사람이 떠들면 못떠들게 해야 하는데 오히려 자기가 손님과 12시 넘어까지 떠듬. 그걸로 평점을 얻었는지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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