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리터 캐리어를 펴놓을 곳이 없을 만큼 방이 작아서 한 방을 두 명이서 쓰긴 많이 곤란함.

위치 좋음

2024년 5월에 숙박함

위치는 너무 좋았으나, 4성급이라기에는 너무 좁아서 게스트하우스 느낌. 혼자 와서 잠만 잘 목적이면 추천합니다. 가족끼리 오면 너무 비싸고 좁아요

2024년 4월에 숙박함

조금 아쉬웠던 점은 방이 너무 작아서 동양인인 저와 제 동생도 좁게 느껴질 정도였다는 것이었습니다. 방이 전체적으로 작았고, 밤에 잘 때 소음도 들렸습니다. 외부에서 들리는 소음이 아니라, 호텔 내부에서 들리는 소음이었습니다.

시부야 역에서 걸어서 7, 8분 정도 걸렸습니다. 중심가 근처에 있어서 위치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직원분도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습니다. 2층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두 번 정도 했는데, 주문한 음식 전부 맛있었습니다.

2024년 3월에 숙박함

방 사이즈가 좀 작았으나 모든 시설은 편리했습니다

특별히 위치는 완벽했습니다. 시부야와 아오야마 사이에 있고 역과도 아주 가까워 무척 편리했습니다. 분위기도 세련된 작지만 고급스러운 호텔입니다

2024년 3월에 숙박함

1층에서 2층로비로 이동후 다시 객실로 가야 하는 시스템이 불편합니다. 환기가 불가능한 구조라 공기가 별로 좋지 못한것 같습니다.

침대를 2개 쉽게 연결이 가능하여 아동 동반 가족여행에 좋았습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작다는 평을 듣고 코너퀸룸으로 했는데 코너퀸룸도 캐리어 2개 여니까 좀 꽉 차더라구요. 그래도 침대가 널찍해서 좋았습니다. 아 화장실 세면대 구조가 좀 이상해서 물 다튀기고 세수할때 좀 불편했습니다.

넥스와 Jr선은 좀 걸어야하지만, 이외의 지하철은 진짜 숙소코앞에 지하철역이 있어서 위치가 정말 좋았습니다. 앞에 미야시카파크 있었는데 볼것도 많고 아주 좋았어요. 스태프분들이 로비에 계시는데, 엄청 친절하시고 도움도 많이 주셨어요!

2024년 1월에 숙박함

없는게 없어서 불편한건 없었지만 방이 생각보다 작았던 것이 아쉬웠어요.

1층과 2층에 있는 바와 식당, 카페 모두 마음에 들었어요. 교통이 편한것도 좋고, 오가기 편했습니다. 어메니티도 마음에 들어요. 비치되어 있는 잠옷도 마음에 들어서 구매하고 싶었어요.

2023년 12월에 숙박함

-주말이라곤 하지만, 매우 비싸고 일정때문에 연박하진 않았지만 주말(토일) 요금이 한화로 55만원 정도... 매우 비쌉니다. - 혼자 가는 여행에서 가장 작은 방을 하시면.. 캐리어 조차 바닥에서 열수 없을 정도로 좁은 곳을 쓰게 됩니다. 진짜 불편합니다. 조금이라도 넓은데 가세요(그럼 비싸짐) 그럼 여기 예약하지 말까요..라고 한다면 어차피 시부야 부근에 싼데가 별로 없어서 캡슐텔 아니면 추천하지만, 전체적으로 공간이 넓지 않은 점은 고려하셔야 할거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별로였습니다.

- 아침은 부페는 아니고 코스 중에서 정하면 됩니다. 기본적인 브런치 세트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 위치는 매우 좋은 편, 다만 약간의 오르막길이 있는데 거슬릴 정도는 아니고요 - 1층은 힙한 느낌의 펍 겸 카페, 로비는 2층 - 놀러나가기 좋고 앞에 공원있고, 시부야 걸어서 갈만한 거리. 거리상으로는 좋아요

2023년 12월에 숙박함

저렴한 가격대는 아니었는데 방이 너무 좁다는 느낌이 없진 않네요

위치는 너무 좋아요. 걸어서 시부야역이 금방입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깔끔하고 친절했어요

2023년 6월에 숙박함

에어컨 온도조절( 넘 덥다가..넘 춥다가..) 드라이 모드가 아니면 습도가 너무 높아 침구, 옷 등등이 축축해 지는 느낌. 생각보다 먼지가 너무 많다(아침에 일어나몀 핸드폰 화면위에 먼지가 많았음)

위치도 너무 좋고, 무엇보다 방해받지 않는 느낌이 제일 좋았다. 방음도 완벽!!

2023년 8월에 숙박함

크기에 비해 가격은 비싼 느낌. 복도 더움. 강제적인 공기순환이 필요함. 에코프렌들리는 좋지만 처음부터 수건을 충분히 제공해줬음 좋겠어요.

좁지만 불편하지 않고, 붐비지 않음. 위치 최상. 아침에 따로 지불하고 먹은 조식 훌륭. 어메너티 바디로션과 샴푸의 향이 좋음.

2023년 7월에 숙박함

예약을 늦게해서 작은 방 밖에없어서 방이진짜 생각보다도 너무너무 작았어요 ㅠ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작을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아이들은 그래도 작아서 더좋아하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창문이없어 청소는 청결히 되어있는것같은데 환기가안되서 하루만 지나도 먼지가 수북히 쌓이고 아침에 일어나면 답답하더라구요 ㅠㅠ 창문없는게 좀 갑갑했어요

위치가 진짜 너무좋아요!! 밑에 커피숍이랑 레스토랑 분위기도 좋아요! 들어갈때부터 기분이좋습니다 ㅎ 방에비해 화장실은 넓어요! 수압도 좋아요

2023년 6월에 숙박함

한 방에 2명이 지내기에는 캐리어 2개를 놓고 지내기가 불편했습니다 .옷장이나 금고가 따로 없는것도 불편했고요.

위치가 너무 좋고, 직원들 서비스가 정말 좋았습니다. 아기자기한 호텔이었고 공간대비 있을 건 다 있었어요

2023년 6월에 숙박함

방이 정말 작음. Nex 타고 시부야 역에서 찾아오는 출구 등 안내가 필요합니다. 30분 걸려 찾았어요

직원들 정말 친절합니다. 조식도 맛있고 방은 작아도 깔끔해서 편하게 보냈어요. 다음에도 또 이용할거예요.

2023년 6월에 숙박함

객실이 매우 좊음

시부야 한복판 어디든 갈 수 있다

2023년 5월에 숙박함

방이 좀 좁앗으나 일본 한복판이라는거 감안 하시길

시부야 접근성. 청결, 친절 모두다 좋았습니다. 조식도 좋앗고요

2023년 5월에 숙박함

위치..청결.. 편안함

2023년 4월에 숙박함

세면대에서 세안할때 물이 바닦으로 튑니다.

시부야역에서 얼마 멀지않아 좋았습니다.

2023년 5월에 숙박함

냉장고 사이즈가 방마다 다른듯한데 저희는 엄청 작은 냉장고.. 페트병 생수 500미리 두세개 세워넣으면 꽉차는정도.. 근데 냉장이 1도 안됩니다.. 냉장고는 없다고 생각하시는게 좋을듯... 방에 창문을 못열다보니 답답하고 청소는 매일 해주시는데 선반쪽에 먼지같은게 ㅠㅠ 공기중에 먼지 날리는게보여요

위치가 엄청 엄청 좋아요 시부야시내랑 하라주쿠는 도보로 다니기 편합니다 ! 일본 호텔특성상 크기는 기대하지마시구요 ㅎㅎ 아이가 함께 있어서 혹시나 울게되면 옆방에 피해가 갈까 걱정했는데 방음이 잘되어있어 다행이였어요 ㅎㅎ

2023년 4월에 숙박함

냉장고. 2명이 묵을 수 있는 이 호텔 안에서는 큰 방인 편인데도 콘센트가 넉넉하지 않습니다.

위치가 정말 완벽합니다. 혼자 지낼 때는 컴팩트 룸에 묵어서 정말 작았는데 코너킹은 그보단 낫더라고요. 셀프 체크인이라 오히려 빠르기도 합니다.

2023년 4월에 숙박함

냉장고가 없다고 생각해야 됩니다. 수건에서 먼지가 나옵니다. 에코 지향이라 생수 대신 물병을 제공하기때문에 8층의 정수기 코너(코인 세탁기와 맥주 자판기, 전자레인지, 얼음 정수기있음)에서 물을 떠와야하는데 혼자 있을 때는 어찌저찌 한 번 떠오는 걸로 하룻밤을 버텼는데 둘이 쓰려니까 택도 없어서 결국 편의점에서 생수를 사왔어요.

위치와 분위기가 환상적입니다. 가장 번화한 시부야 스크램블 반대쪽이라 많이 복잡하지 않으면서 아오야마, 다이칸야마, 등 왠만한 동네가 전부 1정거장(도보가능)이라 너무 편했고 미야시타 파크 바로 건너편이라 시부야 역에서 걸어 오기에도 좋아요. 바로 근처에 로손과 로손 트래블이 있고 위치는 정말 최고입니다. 드라이기 성능, 수압, 좋습니다. 직원들이 영어를 잘해서 편하고 1층 미켈러바도 너무 좋았어요.

2023년 4월에 숙박함

로비가 협소함

편리한 교통, 합리적인 가격, 1층과 2층에 맛집과 카페가 위치하여 언제든지 먹을 수 있음

2023년 4월에 숙박함

로비가 시장 같고 산만함. 객실에 작업할 만한 테이블과 의자가 없음( 비슷한 게 있긴 한데 제 역할 못함).

위치가 좋고 직원들이 스윗하며 시설이 깔끔함. 조식 포함 가격도 시부야 한가운데임을 고려하면 괜찮은 편. 특히 스마트 티브이가 있어서 유튜브를 대화면으로 볼 수 있고 계정이 있다면 넷플 등도 시청 가능.

2023년 4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