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없습니다만. 굳이 말하자면, 냉장고는 냉장만 되고 냉동은 안됩니다.

따뜻한 분위기, 친절한 직원들, 보통의 일본 숙소와 비교했을 때 큰 방, 청결 등 다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꼭 머물고 싶어요. 강력 추천 합니다.

2024년 4월에 숙박함

어느 숙박업소가도 느끼는 점 이겠지만 칫솔+치약은 상당히 부실합니다. 차라리 구매해 올것을 요구하는게 훨씬 서로 좋을것 같아요

직원들 분위기 좋았어요. 활기찬 느낌입니다.

2024년 4월에 숙박함

없음. 끽해야 위치? 근데 여기저기 걸어다닐 만해서 문제는 없었음.

조식 옵션은 선택하지 않았는데 아침 저녁으로 1층에 항상 사람이 많았던 것으로 보아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듯 했음. 2박 3일동안 계속 다른 직원분들을 마주쳤는데 모두 친절하셨음. 방은 화장실과 욕실이 분리됐는데 화장실이 커서 엄청 여유롭고 욕실은 욕조없이 샤워부스만 있는 정도임. 세면대는 방 쪽에 따로 나와있음. 신기한 구존데 오히려 나처럼 편하게 쓰는 사람들도 있을 듯. 방에선 항상 좋은 향이 났고 매일 깨끗하게 청소해주심. 또 갈 의향 완전 있음.

2024년 3월에 숙박함

전반적인 서비스의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외국인이면 영어로 대응을 해주십니다만, 일본어가 가능하다면 일본어로 대화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청소도 깔끔히 되어있었습니다. 라운지에서 주문할 수 있는 음식들의 전반적인 퀄리티가 좋았습니다. 칵테일을 만들어 주시던 마스터분이 굉장히 재미있었어요 친구들과 왔다면 IMU HOTEL의 시그니쳐 칵테일 러시안룰렛을 강력 추천. (러시안룰렛을 벌컥벌컥 마시다가 우리들의 요청으로 하나만 다른 벌칙 주를 만들어 달라고 했고, 센 거 하나 만들어 주신다길래 친구들과 얘기하며 도수가 센 걸 만들어주시나 했더니 특이한 리큐르가 들어간 걸 만들어주셨음. 도수가 센 벌칙 주를 원한다면 미리 말해주면 됨!) 아쉬웠던 점은 딱히 없었습니다! 너무너무 재미있었습니다 =]

2024년 1월에 숙박함

한큐전철역, 지하철역, 버스 정류장 등에서 도보 10분이내 거리라 교통이 좋은 편입니다. 숙소내부가 현대적이고 깔끔하여 기분 좋은 숙박 경험이었어요. 저녁에 로비에서 사케를 무료시음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해 주었구요. 친구들과 로비테이블에서 사케랑 칵테일 마시며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었어요. 아침 조식은 채식위주로 빵, 카레, 일본정식 중에서 선택해서 먹을 수 있는데 3일동안 다양하게 맛볼 수 있었고, 맛이 훌륭했어요. 숙소내부에 필요한 설비들이 적재적소에 잘 갖추어져 있어서 아주 편리했습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없음

다 좋음

2024년 1월에 숙박함

작지만 잇을거 다있고 청결햇어요. 물 수압이 세서 너무 좋아요. 샤워할때 피로 풀림. 친절하고 저녁에 사케서비스도 좋아요.

2023년 11월에 숙박함

없어요!!

산조역이랑 가깝고 가와라마치 부근도 금방 갈수 있어서 위치 너무 좋았어요!! 객실이 작은듯 했지만 그래도 캐리어 하나씩 펼치먄 됐고 체크인시에 직원분도 너무 친절했습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아쉬운점이 없습니다.

아침이 무료고 맛도 좋았습니다. 아침에 가볍게 먹기 좋습니다. 직원도 매우 친절하며 영어를 구사하였고 그 나라에 맞게 언어를 사용하실려는 노력이 보기 좋았습니다. 방도 주변 객실에 비해서 매우 깨끗하며 12호라인은 뷰가 정말 좋았습니다. 수건이 1인 손수건1장 큰수건1장이기에 여름에는 부족할 수 있어 미리 받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직원분들이 간단한 한국어를 해주신다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방에 있는 창의 디자인은 멋졌지만 밖 풍경은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1. 깔끔하고 현대적이며 낭만적인 외관과 친절한 직원분들 덕에 행복한 여행을 보냈습니다. 2. 청결한 방과 푹신한 침대가 피로를 잘 풀었습니다. 3. 주변에 지하철역과 버스 정거장이 모두 있으며, 마트와 편의점 또한 있어서 편의성이 좋습니다. 주변에 마츠야 라는 덮밥 집이 있는것도 좋습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비치된 샴푸 바디워시가 저랑은 맞지 않았어요

위치가 주요관광지랑 가깝지만 골목안쪽이라 너무 조용했어요 깔끔한 실내배치와 넉넉하게 수트케이스를 넣을수 있어 좋았습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nothing

일단 가장 큰 장점은 가성비였습니다. 간단한 소식 포함해서 1박에 5천엔이 넘지 않았구요~ 다른 일본숙박시설보다 상대적으로 룸이 넓어서 좋았습니다. 체크인 아웃도 편리하게 잘되어 있고 러기지 보관도 셀프로 할수 있다는 점이 좋지 않았나 싶네요~ 물론 위치는 두말할 필요없이 좋았구요~

2023년 5월에 숙박함

없음

호텔 분위기, 위치, 친절한 직원, 공짜 사케, 맛있고 신선한 아침식사, 아이들을 위한 놀이공간까지 모든게 만족스러움

2023년 5월에 숙박함

- 위치가 살짝 애매합니다. 역이랑 가깝긴 하지만 교토를 여행하다보면 지하철보다는 버스를 더 자주 이용할 때가 많거든요. 전 뚜벅이라 악으로 깡으로 버티긴 했습니다 - 룸 클리닝 서비스가 이틀에 한번입니다. 이런거에 예민하시면 피하시는게 좋아요. 그와는 별개로 타올은 매일 새로 제공해줍니다.

- 일본 호텔이 대부분 매우 협소한걸 생각하면 나쁘지 않았습니다 - 무엇보다 방 안에 바퀴가 달린 3단 트레이가 있는 점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위치도 편한 곳으로 옮길 수 있고 이것저것 짐 두기 좋았어요 - 1층에 정수기가 있어서 여행 내내 편리했습니다. 좀 길게 여행하다 보면 물에 깨지는 돈이 상당한데, 덕분에 아낄 수 있었네요 - 조식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가볍게 먹기 좋아요 - 1층 라운지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낮이든 밤이든 노트북하기 좋아요 근데 좀 덥긴 했어요 - 저녁에 사케를 한 잔씩 제공해줍니다 - 스태프분들이 다 영어를 잘 구사하셔서 소통할때 편했습니다. 일본 호텔중에서도 영어가 안되는 곳이 꽤 있는걸 생각하면 정말 좋았어요. 주 고객층이 영미권이라서 그럴수도요

2023년 4월에 숙박함

방이 약간 좁지만 있을 건 다 있었습니다!

직원분들이 상당히 친절하셨습니다! 1층에 로비겸 라운지겸 레스토랑겸 카페가 있는데 아주아주 분위기가 좋아서 기부니가 좋았습니다! 그리고 매일 사케를 무료로 제공해주는 점도 아주 좋았습니다!

2023년 2월에 숙박함

없었습니다.

모든게 완벽한 호텔

2023년 1월에 숙박함

방이 조금 좁은 것이나 가격대비 넓은 방인 것 같아요. 작지만 모든 것을 갖춘 이무호텔교토 입니다. 더 길게 적은 단점이 없어요.

조식은 바게뜨 두조각, 야채조금입니다. 그 가격에 어떤 조식이든 free라는 것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깨끗하고 캐쥬얼한 분위기, 따뜻한 침대, 너무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갑니다. 주위 식당들도 많아요.

2022년 12월에 숙박함

잠옷이 없는게 아쉬웠습니다

깨끗하고 위치도 좋았습니다. 무료 제공되는 조식도 정갈하고 좋았어요.

2022년 5월에 숙박함

와이파이가 잘 터지지 않아 불편했습니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역이나 버스정류장에서 은근 걸어야하는 거리인 게 아쉬운 점이다.

가성비가 좋았다. 직원이 친절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시끄러운 히터소리 때문에 잠을 설쳤다.

숙박비가 저렴하고 서비스가 괜찮았습니다.

2023년 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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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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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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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