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이 아닌 중국여행인줄 알았네요. 저희 가족만 그랬을수도 있지만..이상하게 온천하러가면 90%가 중국인;; 아침에 온천하러가니 일본분들도 있었네요. 욕실에 변기와 세면대가 같이있어서 4인가족 이용하기는 불편했어요.

온천물이 매우좋고, 침대와 다다미등 시설도 좋았습니다. 저녁식사는 별로라고하여 조식만 신청하였는데 맛있게 먹었습니다.

2024년 5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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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나도 다 좋았습니다. 직원분들은 친절했고 조식도 맛있었습니다.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2024년 5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위치, 가격, 시설, 서비스 모두 만족. 게로에 처음 방문한다면 이곳을 강력하게 추천

2024년 4월에 숙박함

외관에 비해 숙소내부는 오래된 느낌이 많이 있어서 아쉬웠고, 저녁식사 요금이 많이 비싼 느낌이어서 아쉬웠음. 하프보드 요금이 아니라면 다리건너가면 식당들이 많이 있어서 숙소에서 저녁식사를 할 필요는 없는 듯

아침식사가 일본 답게 조금씩 나오는게 괜찮았음. 온천이 3군데로 나눠져 비슷하지만 다른느낌으로 즐길 수 있었던 것이 좋았음. 시간이 없다면 히노끼탕이 있는 탕만 가도 충분히 즐길 수 있음.

2024년 4월에 숙박함

베란다 문이 너무 빡빡 했슴. 방충망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

아침식사는 기대 이하였음... 양식을 늘리고 일식을 줄이는 것이 나을거 같음..

2024년 4월에 숙박함

목욕탕 바닥이 좀 미끄러웠습니다.

목욕탕이 세군데가 되고 넓고 밝았습니다. 수영장도 있는데 그건 이용하지 못했구요. 정원이 정말 멋집니다. 조식 부페도 맛있고 종류도 다양합니다. 방에서 보는 마을 경치도 좋았습니다.

2024년 4월에 숙박함

조식식사 시간이 짧아서 혼잡함

온천시설이 좋았음

2024년 4월에 숙박함

조식으로 이용했던 식당은 넓기는 했지만, 사람도 많다보니 조용하게 이용할 수있는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음식은 소소였구요. 그 외에는 아쉬운점 딱히 없었습니다.

엄청 넓은 방에서 여유있게 쉴수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역사와 전통이 있는 숙소이지만 잘 관리되고 있다고 생각되며, 역시나 온천수는 역대급이어서 피부가 몇년은 더 젊어진것 같네요.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꼭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없음

식사 온천수 모두 좋아요

2024년 3월에 숙박함

예약실수로 석식예약이 안되어 있었는데 매니저님의 도움으로 가격을 생각보다 많이 더 지불하긴 했지만 원하던 가이세키 요리를 먹을수 있었습니다. 매니저님 성함을 모르겠지만...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눈이 크신 남자 매니저님이셨는데 꼭 칭찬해드리고 싶습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노천탕이 그저그러함

조식 뷔폐 좋음

2024년 3월에 숙박함

• 조식 맛 평범 (뷔페인데 종류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 • 방음이 그리 잘 되지는 않음 (윗층 발소리 들림)

• 방이 넓고 침대 매트리스도 딱 좋음 •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심 • 온천(&대욕탕) 시설이 3개나 있음. 그 중에 노천탕이 젤 좋았음 • 1층에 정원이 짱 예쁨

2024년 2월에 숙박함

시설내부 안내가 부족하여 시설을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온천과 아침식사, 직원들의 태도가 좋았습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각 숙소의 안내를 담당하는 직원분의 설명을 들을 때, 일본어라 이해를 하기 힘든 부분이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설명은 직원분의 친절하고 열정적인 설명으로 문맥 상 이해할 수 있었지만, 특정 어려운 일본어 질문같은 경우 어려웠습니다. 한 예로, 방에 이불을 깔고, 치우는 시간을 정해달라고 물어보셨을 때, 일본어가 미숙한 여행자들은 바로 알아듣기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조식 식당에서 나눠주는 안내 문구 같이 다른 나라 언어로도 표현된 안내 문구를 보여주면서 설명하면 더 의사소통이 수월했을 것 같습니다.

게로역에서 도보로 5분 이내로 갈 수 있을 정도로 가깝고, 숙소 셔틀버스도 마련되어 있어서 오고 가기 편했습니다.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잘 대해주셨습니다. 특히 좋았던 것은 온천인데, 크게 3개의 온천이 마련되어 있어 다양한게 즐길 수 있고 특히 노천탕이 아주 좋았습니다. 가격적으로도 다른 게로온천 숙소에 비해 합리적입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친절하고 욕장이 좋았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게로역에서 도보 4분정도-매우 가까워서 좋음 게로역 기차 도착시간 맞춰서 셔틀버스 대기중이라서 편함, 직원 친절, 온천물 진짜 좋아요.. 온천도 3곳이라서 많이 안붐빔, 다만 객실 청결도는 별로였음(욕실에 수건 걸려있었는데 체모가 붙어있었음…..웩..) 가이세키도 기대이하.. 조식은 괜찮아요(프렌치토스트 맛있음)

2023년 12월에 숙박함

목욕탕이 3개 있었는데, 물이 너무 좋습니다. 대욕탕의 시설이 가장 좋고, 노천탕과 파노라마뷰 욕탕도 좋아요. 가이세키는 호불호가 좀 있을 수 있지만 조식이 엄청 맛있어요

2023년 10월에 숙박함

없었습니다.

올해 두 번째 방문입니다. 게로역에서 도보 3분이면 됩니다. 하지만 자유여행일경우 게로역에 도착하는 열차시간에 밎춰 호텔셔틀버스가 대기하고 있어서 캐리어 끌고 걸을 일이 없었고 체크아웃할때도 게로역까지 이용했습니다. 조식은 종류도 많고 매우 맛있습니다. 노천탕이 있는 욕장은 좁은 것이 좀 아쉽긴 하나 대욕장이 세 군데로 되어 있어서 입맛에 맞는 탕을 골라서 가면 되므로 그리 붐비지 않습니다. 이번에도 잘 이용했고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입욕료 별도 결제

가족 온천여행로 추천함.

2023년 10월에 숙박함

좀 외진곳에 자리하고 있어 도착하는데에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렸고 주차장이 충분치않아 주차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시설이 너무 커 프론트에서 객실까지 이동하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렸고 조식은 그냥 그렇습니다.

연못바로옆 가족실이었는데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온천도 3개소나 있어 이용하기 편리했고 수영장 게임룸 같은 편의시설도 있었습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1박만 묵어서 단점은 아직없었습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했습니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넓어서 살짝 헷깔렸어요.ㅋ

방을 직접 안내해주셔서 감동했어요. 온천도 너무 좋고 조경도 멋지고 위치도 굿굿 흠잡을데 없이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2023년 7월에 숙박함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석식도 너무 훌륭했지만 조식은 더 훌륭했습니다. 일본식과 양식이 무두 준비되어 있고 종류도 많아서 정말 맛있게 많이 먹었습니다. 온천도 3개가 있어서 각각 특징이 있고 좋았습니다. 특히 노천온청탕에서 비 맞으면 한 온천욕이 너무 좋았고, 특히 수영장이 넓고 물이 따뜻해서 호텔에 도착하자마자 식구들과 함께 1시간 정도 수영을 하며 피로도 풀고 다른 사람들이 없어서 오붓하게 즐겼습니다. 매년 오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게다가 기차역에서 5분 거리 정도 인데 송영버스로 데려가고, 데려다 주고 해서 너무 편리했습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일단 전반적인 시설이 노후되었다. 특히 우리가 묵었던 방은… 전통 료칸이나 온천호텔을 여러번 이용해봤는데 그 중에 최악. 온천도 특징이 없고 노천탕이 작았다.

따로 예약하지않아도 역까지 송영서비스가 되는 점이 좋았고 조식이 가짓수가 많고 먹을만 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