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이 창문과 환풍기가 있기는 했지만 환기가 잘 되는 편은 아니었습니다. 주차장이 협소하긴 하나 근처에 주차가 가능합니다.

가족들과 함께 여행하며 묵은 곳으로 외옹치해변이 근처에 있어 아침, 저녁에 산책을 하기 좋았습니다. 주변이 시끄럽지 않고 조용했습니다. 호스트 분들께서 무척이나 친절하시고 영업부장 반려견 베리가 맞아주어 더욱 친근한 숙소였습니다. 수건도 추가로 요청하니 넉넉히 제공해주셨고 근처 가볼만한 곳도 여쭤보니 자세히 알려주셨습니다~! 아침식사는 따로 없지만 무료로 일정 시간 컵라면을 제공해주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1층 주방 공간에 테이블이 있어 조식도 먹고 앉아서 태블릿도 보고 했습니다. 베개도 침대도 편안해서 가족들이 모두 여행기간동안 잘 쉬고 잘 잤습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욕실

친절한 사장님

2023년 7월에 숙박함

강아지 베리가 너무 날씬해져서 서운했어요~ 건강을 위해서니까 제가 양보할게옇ㅎㅎ

작년 여름에 묵고 1년만에 또 갔는데도 어제 본 것처럼 익숙하고 안릭했어요~ 앞으로도 속초 오면 여기로 올 것 같아요~

2023년 7월에 숙박함

가족이 함께 한 여행이였는데, 조용히 쉴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분위기는 마치 외국 여행 다녀온 기분? 가족 모두 만족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창문을 열고 환기시키려는데 아름다운 경치가 눈에 들어와 너무 행복했습니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객실간 소음은 전혀 들리지 않았는데 복도에 계단 오르내리는 소리가 시끄럽습니다. 그런데 그건 제가 9시에 잠들었기 때문일거고요… 소등 시간이 11시인가 그래서 일찍 잠드는 경우만 아니라면 자는 도중 깰만큼 시끄러운 소리는 없는 것 같아요. 속초해변이랑 가까우면 차량 통행량도 많고 폭죽에 인파에 엄청 소란스러울텐데 여기는 조용해서 진짜 좋았습니다

조식 없다고 하셨으나 컵라면과 커피가 제공됩니다 싱글룸이라 방은 작았으나 알찼어요! 냉장고도 공용이긴 하지만 복도에 있어 사용 가능했고요 모기향, 에프킬라 등등 구비되어있고 드라이기 에어컨 전부 다 성능 조아욥 까만 리트리버 강아지가 있어서 왕귀엽고요 여자 사장님이 왕친절하세요! 해변 가깝고 인근 서핑샵까지 도보 이동도 가능해서 집 와서 씻을 수 있는 것이 제겐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ㅎㅎ 근처에 편의점이랑 카페도 있어서(투썸, 코코넛그루브 등) 머물기에 되게 좋은 위치라고 생각해요 한적하고 주차도 되고 조아요 조아요

2023년 7월에 숙박함

아침으로 컵라면과 바나나 커피까지 내려주셔서 너무 잘먹었습니다~~ ㅎㅎ 속초아이타고 와서 근처서 밥먹고 위치 넘 좋았어요 숙소에서 잠만 잘꺼였는데 1박하기 딱 좋았습니다 1층에 축구게임과 보드게임까지 애들이 너무좋아했어요

2023년 5월에 숙박함

두루두루 좋았다.

2022년 10월에 숙박함

별로 없다. 어디나 마찬가지지만 시설이 더 좋고 계속 업그레이드 되면 좋겠죠~~

베리(주인집 개)하고 추억이 있는 곳이라 망설이지.않고 이 숙소를 잡았다. 친절하고 편안하게 해주는 곳이다. 사춘기 아이 둘을 데리고 가면 이층침대라 서로 적당히 분리도 되고 넘 좋다.

2022년 10월에 숙박함

엘리베이터 없음, 객실에 냉장고 없었음, 밖에 있는 냉장고 냉장실 안 시원함, 화장실 작음

객실 깔끔하고 좋음

2022년 8월에 숙박함

퇴실후 사장님께서 터미널까지 태워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정말 좋은곳이였습니다. 다음에도 또 방문하고싶습니다.

2022년 8월에 숙박함

특별히 없습니다.

해변과 인접한 위치가 좋았습니다. 조식 제공은 코로나로 어려워져서 컵라면, 커피를 따로 제공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이층침대는 아이들이 매우 좋아합니다.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2022년 8월에 숙박함

여사장님이 참 친절하세요. 외옹치해변 바로 앞이라 속초해변까지도 걸어서 15커다란 개 베리도 순하고 사람을 잘 따라서

2022년 7월에 숙박함

화장실겸 샤워실이 너무 협소하여 이용하기에 조금 불편했습니다~

오션뷰에 바다도 가깝고 가족이 머무르기에 좋은 곳 입니다. 옥상에서 야경을 볼 수 있어 더 좋았던 것 같아요~

2022년 7월에 숙박함

욕실앞 매트가 미끄러운 것, 욕실이 좁은 것 말고는 다 괜찮았어요~

침구류 청결하구요, 전체적으로 잘 정돈되어 있구요,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구요, 검은색 리트리버 베리를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었었어요~ 위치도 속초해수욕장 과 대포항 중간쯤이라 어디든 걸어 갈 수 있구요, 앞에 있는 외옹치항은 나만의 개인 항구인 것처럼 소박하고 호젓해서 불야성의 대포항을 포기했을 정도 입니다~~ 속초가게 되면 꼭 들르겠습니다!!

2022년 7월에 숙박함

없음

해수욕장이 너무 가까워서 좋았네요..걸어서 왕복했어요~ 주인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맛집이랑 빨래방까지 알려주셨어요~ 또 가고싶네요

2022년 7월에 숙박함

조식이 안나와서 약간 아쉽네요.

깨끗하고 가격대비 넓습니다.

2022년 2월에 숙박함

고급짐은 호텔 비해 떨어지나, 로비층 사용+조식(코로나로 불가) 가능하다면 최고일듯.

친절 위치 전망 온방 청결

2022년 1월에 숙박함

없음

전부

2021년 11월에 숙박함

바닷가 바로 앞에 인데 가격이 저렴 2층 침대가 2개가 있어 공간을 넓게 사용할수 있음 애들이 엄청 좋아함 깨끗하고 군더더기 없이 편리함 방바닥 뜨근뜨근해서 저절로 눕게됨 뜨거운물 콸콸 나옴 샤워후 완전 개운~ 침대가 푹신푹신해서 애들이 빨리가서 눕고 싶다고함 침대마다 수면등이 있고 커튼이 있어 방해되지 않고 수면을 취할수 있음

2021년 11월에 숙박함

특별히 없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조식이 없어서 아쉬웠어요 ㅠ

바로 앞에 해변이 있어서 아침에 거닐기 좋았습니다 방도 침구도 깨끗했고 춥지않게 잘 잤습니다~그리고 강아지 베리가 너무너무 귀여워요!

2021년 11월에 숙박함

방에 수납용 선반이 하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호텔보다 깨끗한 관리가 되어있는 게스트하우스입니다. 가성비가 최고이고 쥔장분들이 친절해서 편안하게 머물렀습니다. 반려견 베리의 매력은 보너스!

2021년 11월에 숙박함

화장실이 쪼오금 더 넓었으면 좋았겠지만 시설 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큰 문제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체크인아웃 할 때 친절하게 대해주셨고, 시설도 깔끔했어요. 걸어서 1-2분 정도면 외옹치 해변이라 걸어 가기에도 가까웠습니다.

2021년 10월에 숙박함

화장실 하수구에서 냄새나는게 좀 아숴웠지만 전체적으로 좋았어요~

위치가 해변과시내와 가까워서 좋았고요 주인분도 친절하고 강아지 베리도 친근했고~ 옥상에서 시간을보낼수있어서 좋았어요^^ 침대도편했고 깨끗하고 방도 넓고 드라이기 홈메트 꼼꼼히챙겨주셔서 좋았어요~ 커피도 잘마셨습니다~^^

2021년 9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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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