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용

숙소 내부가 진짜 깨끗하고 말끔했습니다. 특히 침구 향기가 넘 좋아서 기분 좋게 잘 수 있었어요!! 그리고 화장실은 얼마전에 리모델링 하신건지 진짜 넓고 호텔 화장실처럼 깔끔했습니다 대만족 :) 주방에 기본적인 취사도구랑 식기류도 부족함 없이 다 갖춰있고 진짜 전체적으로 깔끔 말끔 그자체 숙소였습니다 ㅎㅎ 사장님 내외분께서 묵는 내내 불편함 없게 신경 써주신 덕분에 여행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펜션을 넘 아끼고 신경 쓰시는게 느껴집니다!! 재방문 의사 100% 입니다. 깔끔, 친절, 바다 접근성 좋은 숙소 원하신다면 여기 진짜 강추입니다.. 내돈내산 찐후기!!!!!!!!!

2024년 5월에 숙박함

쾌적한 분위기와 청결한 환경이 좋았구요, 화장실이나 주방, 이불 등 청결함이 좋았어요. 휴가 1박에 가까운 해변에서 힐링도 하고 만족한 하루 보내고 왔습니다. 입실 할때부터 친절하게 안내해주신 사장님께 감사드리고, 다음 여행올 때도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2024년 5월에 숙박함

사진에 비해 실물이 훨씬 더 예뻤고 주변에 도보 3분거리에 바다도 있어서 산책 나가기 좋았던 거 같아요!!!! 화장실은 리모델링해서 그런지 사진보다 훨씬 깨끗했습니다 밤에 보는 야경도 정말 예쁘고 내부도 쾌적해서 또 오고 싶었습니다 🫢 아 그리고 저희 오기 전에 사장님께서 미리 몇시쯤 오시는지 바베큐 하시면 몇시쯤 하시는지 여쭤보시는데 그 시간에 맞춰서 다 준비해주시고 마중도 나오셨습니다 이런 따뜻함에 한번 더 감동 받고 강릉에 또 놀러온다면 다시 오겠습니다

2024년 5월에 숙박함

너무 편안한 숙소에요 주인분 친절하십니다 그리고 시끄럽지 않고 휴양처럼 잘 지내다 갈수있는 숙소입니다.

2024년 4월에 숙박함

가성비가 우수하고 주인분이 매우 친절하십니다. 바다앞이고, 경포해변까지 도보로 가능한거리라 위치도 좋았고 전반적으로 머무는동안 불편함 없이 지내다 왔어요.

2024년 4월에 숙박함

저는 아쉬운점 없었어요.

혼자 강릉여행와서 103호 묵었습니다. 우선 내부가 너무 깔끔하게 청소되어있어서 좋았고 거실앉는 곳이 일본식이라고 해야하나? 층이 더 있고 나무카펫이 있어 좋았어요. 침대도 정기장판있어서 등이랑 엉덩이지지며 너무 잘잤어요. 물도 큰거주시고 친절하셔서 너무 좋았어요. 해수욕장도 가깝고 바베큐장도있어서 여름에 다시오려구요!

2024년 3월에 숙박함

연휴라서 가격이 올라간지 모르겠는데, 가성비는 잘 모르겠고, 침대 메트리스가 너무 푹신푹신해서 남편은 오히려 바닥에서 잤어요.

위치, 바베큐장 있다는 점. 임신중에 방문해서 방 따뜻하게 틀어달라고 할때 요청에 바로 응해주셔서 따뜻하게 보냈어요!

2024년 3월에 숙박함

은가비 사장님께서 체크인 시간 전에 전화주셔서 오는 길 안내도 해주시고 도착할 때 마중을 나와 방을 안내해 주는 등 매우 친절해서 기분좋은 숙박을 할 수 있었다. 숙소 침구, 주방기구가 청결하고 방 크기가 적지않고 샤워실화장실은 커서 여유로워서 좋았다. 밤새 난방이 잘되어서 춥지않게 잘 자고 아침에는 3분거리 해변에 나가 일출을 볼 수 있는 위치가 특히 좋았다. 다만 숙소가 조용한 곳에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주변에 식당이 없어서 식당가려면 10분 정도 걸어나가거나 차량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은 감수해야 한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사장님은 너무 친절해요 ㅋㅋ 그리고 방이 깨끗하고 예뻐요.다음에 꼭 다시 강릉에 여행을 하러올거에요 ~

2023년 11월에 숙박함

특별한 아쉬움은 없어요

연세가 많으신 누나들과 여행이었는데 방과 침구도 깨끗해서 좋았구 뜨거운 물 잘 나와서 기대이상으로 좋았는데 주인 사장님 부부의 친절함과 세심하게 살펴 주심에 더 좋았습니다 초겨울 날씨탓에 새벽녁 찬바람이 창문을 타고 들어와서 깊은 잠을 못잔것 빼고는 너무 좋았고 다음에 또 여행기회가 오면 꼭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사장님 감사해요

2023년 11월에 숙박함

딱히 없었습니다

사장님 두분이 매우 친절하십니다. 우선 도보로 동해안 바닷가를 갈수있어서 접근성이 좋습니다! 깨끗하고 룸 컨디션이 매우 좋았어요~~ 다음에 한국 여행오면 또 방문하고 싶어요 추천드립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처음 혼자만의 여행이라 좀 걱정했지만 사장님 부부께서 너무너무 친절하게 맞이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필요한건 없는지 혼자와서 불편한건 없었는지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침구류도 깔끔하고 힐링 잘하고 갔습니다~ 다음엔 가족들과 방문할 예정입니다 ^^

2023년 9월에 숙박함

딱히 없습니다. 에어컨이 다소 구형이지만 성능/기능상 큰 문제는 없습니다.

외관은 다소 낡았지만 내부는 청결했고 사장님께 말씀드리면 필요한건 뭐던 갖다주셨습니다. 후라이팬, 양념장, 청양고추 등.. 친절하신 사장님 덕에 잘 쉬다 갑니다. 순긋까지 걸어서 5~7분 정도 걸리고 경포까지 걸어서 35~40분 걸립니다. 가장가까운 슈퍼마켓은 4분거리, 가장가까운 편의점은 8-10분 거리에 있습니다. 객실 내 티비는 유투브와 넷플릭스(로그인필요) 에 연결되어있습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화장실이.깨끗했지만....하수구 냄새가...

펜션 주인분이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한국에서 펜션 경험은 처음이라... 처음 체크인부분이 어떨떨 했는데..바로 전화받아주시고..친절하게 해주셔서 편하게.지냈습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딱히 없는 것 같습니다

다다미 방이 편했고 사장님이 친절하셨습니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건물이 시간이 지나다 보니 조금 낡은 느낌이 았어요.

주인이 친절했어요.

2023년 8월에 숙박함

바다가 아주 쪼~~금 밖에 안 보여요. 조리도구는 다양하지 않습니다

주인이 친절하고 체크인과 체크아웃 안내를 잘 해주셨어요

2023년 8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사장님이 굉장히 친절하십니다! 숙소도 깔끔하고 있을거 다 있고 좋아요!

2023년 8월에 숙박함

조명이 노란색이라 환한 것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약간 아쉬웠네요

보통은 침구가 얇은이불세트라 팬션에서 자고나면 항상 몸이 아팠는데 여기는 개인메트리스에 이불패드세트라 좋았어요 다다미방이라 냉기가 없었던것도 좋았구요

2023년 7월에 숙박함

주인분이 매우 친절하셨어요. 냉장고랑 전자렌지가 처음에 작동안해서 바로 말씀드렸니 오셔서 바로 해결해주셨어요. 코드가 안꼽혀져 있었던거였어요. 넷플릭스도 문제없이 보고, 다 좋았어요. 다만 벽이 좀 얇아서 옆집 소리는 좀 들리긴 했지만 거슬릴정도는 아니였어요. 친절한 주인덕분에 잘 쉬다가 갑니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크게 아쉬운건 없는것 같아요. 물론 저의 경우에는 그렇다는 것입니다.

주차장이 이웃하고 있는 팬션과 연계되어 편리합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씽크대에서 악취가 올라와 잠 자기 힘들었는데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았습니다. 침구에서 냄새가 나고 베개에 남자 머리카락이 붙어 있어서 수건을 깔고 자려 했으나 악취와 냄새에 잠을 못 잤습니다. 커텐도 없이 종이 블라인드를 설치함. 샴푸와 바디워시는 도브 용기에 싼 리필용 샴푸를 넣어 놓았습니다.

없음

2024년 5월에 숙박함

이불에서 냄새가 난것

바닷가에서 가까운것

2023년 8월에 숙박함

주변이 온통 펜션이예요. 숙박시설도 너무 다닥다닥 붙어 있어요. 작은 발코니가 있으나 앞 건물과 너무 가까워 무용지물이고요. 방 조명은 너무 어두워요. 무슨 이유인지.... 게다가 펜션으로 들어가는 입구도로는 너무 좁아요. 들어오다가 지나가던 오토바이가 차를 살짝 긁었어요. 차 한대 겨우 들어가서 사람들이나 기타 다른 차량 만나면 아주 위험해요. 주변에 펜션 말고는 아무것도 없어요. 심지어 10분정도 걸어 나가서 있는 해변도 정말 별로 예요. 작은 시골 가게 한개 말고는 아무것도 없어서 들어가기 전에 필요한 거 다 사갖고 가야 됩니다. 내부는 청결하고 침구도 상태가 좋아요. 그것 외에는.... 조용하기는 했지만. 베란다 창문도 못 열고... 창문을 열면 안이 다 드러나 보여요. 문 꼭 닫고 침침한 등 켜고 에어컨 틀고만 있었어요. 주말이고 펜션인걸 감안해도 솔직히 가성비 너무 떨어져요. Tv는 너무 작아 pc모니터인줄 알았어요. 제가 썼던 객실은 너무 작아서 3인 사용 가능하다고 했지만 2명이 조용히 잠만 잔다면.... 괜챦아요.

청소 및 관리 상태는 좋아요

2023년 9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