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이후에는 게스트간 대화과 없도록 규칙이 생기면 좋을거같아요!

친절,청결등등. 다 좋았습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전용 주차장이 없어서 그게 좀 불편했네요

침구류가 깨끗하고 공용공간도 넓고 조용해서 좋았어요

2023년 8월에 숙박함

아쉬웠던 점은 따로 없었으며, 샤워장 같은 경우도 1인 샤워장이었지만 다들 시간을 배려해주셔서 힘들지 않았습니다. 대부분 조용하며 잠도 여행을 잘 즐기고 오셨다면 푹 주무실 것 같아요!

아침식사는 없었지만 2층에 위치한 LP바에서 사장님과 다른 사람들의 노래를 들으며 하루의 피로를 잘 풀 수 있었습니다. 직접 만들어주신 칵테일을 마시며 친구와 함께 뜻깊은 22살의 여름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2023년 5월에 숙박함

2층이 바술집이라서 쪼끔 시끄러웟어요

깨끗하고 사람들 모두조용해서 좋아요

2023년 4월에 숙박함

화장실, 샤워실 1개라 사람 많을때는 불편할 것 같아요. 세면대도 남여 공용?구조라 아쉽... 공용거실 등 공간이 적고, 가방이나 옷 보관할만한 개인 공간이 충분치 않은 것도 좀 아쉬웠네요. 그래도 LP바가 좋아서 또 가고 싶음.

강릉역에서 약간 거리가 있지만, 중앙 시장과 가깝습니다. 직원분이 친절합니다. 전기장판하고 히터가 있어서 겨울에도 춥지 않았습니다. 이불도 극세사 좋았어요. 무엇보다 2층 올드락바가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LP로 음악도 틀어주시고, 신청곡도 받아주십니다. 건물이 연식이 되보여서 시설 자체는 막 깔끔한 맛은 없지만 특별히 불편한 건 없었습니다.

2023년 1월에 숙박함

사장님이 전화로 친절하게 도와줌 게하 아래 LP바는 새로운 경험이었어요~^^

2022년 10월에 숙박함

관리자가 상주하지 않기에 늦은 시간에 소란하게 하는 경우가 많을 것 같습니다 침대에 커튼이 있으면 더 좋겠고요

그냥 잠만 자고 가기 무난한 게스트하우스. lp바를 가지 않으면 사장님 마주칠 일도 없어서 뭔가 자유로운 가성비 게스트하우스 같습니다 버스타고 다니기 편한 시내 한복판 위치이긴한데 강릉 버스가 생각보다 배차간격이 길어서 시간이 부족한 분들은 유의해야할 거 같네요

2022년 6월에 숙박함

게스트하우스라서 홀에서 음식드시고 술마시는분들이 있으면 방으로 소음이 다 들려요 ㅠㅠ 가족여행이라 그게 불편했어요 그리고 주차공간이 없어요 그리고 다음날 수건이 부족해서 전화드렸는데 게하 메니저님이 사람들이 수건을 일인당 1장씩 안쓴다고 저한테 짜증을... 저는 수건이 없어서 전화했는데 당황스러웠어요

가성비굿, 위치굿, 아래 바를 이용할수 있어서 좋아요 뚜벅이 여행자들에게 너무 좋을것같고 화장실과 샤워실이 분리되어있어서 좋고 둘다 깨끗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2021년 10월에 숙박함

없어요 이런 분위기가 좋아서 가는거죠

혼자서 생각하고 사색하기에 좋았어요

2024년 4월에 숙박함

벽지에 모기나 벌레 시체들이 있었고 제공해주신 수건 1매는 좋은 수건이 아니라 닦을때마다 먼지가 묻어나왔습니다.

전기장판이 있어 따뜻했습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딱히 없어요.

사장님 내외분이 친절하시고, 젠틀하심. 노래선곡도 좋고, 음향시설도 좋아서 잘 있다가 왔음. BTS 무슨 뮤비를 찍었다나 그랬었는데, 외국인분들도 온다고 하고...사장님 건강하시고 더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옆방소리가 좀 잘들리는점 침대 가림막이 없는 점 정도?

강릉의 적절히 좋은위치에 있는 게하! 약국이나 맥도날드 스타벅스 등이 걸어서 이용가능! 저녁때는 분위기좋은 LP바가 열리면서 도란도란 얘기나누며 추천해주시는 음악을 들으며 하루의 마무리가능! 조용함과 시끌벅적함이 공존하는 아름다운숙소! 추천합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드라이기 사용을 11시이후 자제해달라기보다는 이용시간을 정해주셨으면.. 제가 갔을땐 새벽 3시에 쓰셔서 잠에서 깼음..

아랫층에 lp바 운치있고 좋았음. 방안에는 2층침대가 있는데, 틀이 딴딴한건지 사다리를 밟고 올라가도, 매트에 누워도 흔들림없고 소음도 없음

2023년 9월에 숙박함

일단 사장님이 친절하고요 청소도 깨끗이 하셔서 말끔합니다. 시설도 깔끔하고 무난했어요 이불이 느낌이 좋아요 그리고 2층 뮤직바 꼭가보시기 바랍니다 특히나 음악 LP좋아하시는분이면 강추👍🏻 스피커도 짱짱합니다. 양주와 곁들여서 즐기고 가세요 다음에 강릉오면 또올게요

2023년 9월에 숙박함

편안하고 깨끗한분위기 그리고 분위기있는 LP바에서 즉흥으로 연주해주셔서 잘듣고 추억쌓고갑니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불편한 점은 따로 없었습니다

2층에 사장님들께서 운영하시는 멋진 LP바가 있어요 듣고싶은 음악을 종이에 건네드리면 그 순간 그 공간만큼은 온전한 나의 시간으로 만드는 마법같은 LP바입니다.

2023년 5월에 숙박함

세수하는 곳이 하나 밖에 없는데 이마저도 너무 작아서 세수하기 어려웠습니다. 샤워실에 커튼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아래층 음악소리가 진동과 함께 자정 넘어까지 들리는 점 감안하셔야합니다.

깔끔하고 적당한 가격에 잘 쉬고 왔습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헤어드라이어 가 소음이 심한게 있는데 교체하셔야 할거 같다 생각들었습니다 그리고… 수건 너무 조금해요 조금 큰사이즈 수건 사용하면 좋을거 같다 생각들었어요 ^^

추운데 전기장판 까지 있어서 … 덕분에 편하게 잠들었습니다

2023년 3월에 숙박함

주차장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근처에 공영주차장이 있어서 괜찮았음

전기장판은 신의한수 ㄷㄷㄷ 방이 추워서 추울줄 알았는데 전기장판이 있으니까 세상 따숩게 잠

2022년 12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

2층에 뮤직 바를 운영하고 있어서 늦은 밤 도착 했지만 간단히 과자와 맥주 마시며 음악 감상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2022년 7월에 숙박함

소음 심함. 가성비 굿.

가족이랑 같이있기는 방음이부족. 뚜벅이 여행자는 안성맞춤.

2022년 7월에 숙박함

숙박시설로서 다른 게스트하우스들과 비교했을 때는 평범하지만, 사장님께서 함께 운영하는 바가 있으셔서 좋습니다. 주변에 칵테일이나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곳이 없기 때문에, 음악을 좋아한다면 이곳 방문 추천합니다.

2022년 6월에 숙박함

세면장 부족 옷걸이 없음 조식 제공 안됨 대로변이라 차량소음 조금

직원 친절 위치 좋음

2022년 6월에 숙박함

사장님도 친절하셨고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각자 전기장판도 꺼내주셨어요 덕분에 따뜻하게 잘 잤습니다 아랫층에 있는 lp바도 최고에요 👍🏻 여행 끝나고 들러서 휴식하기 좋음

2022년 5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