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비된 어매니티가 매우 단촐. 화장실 시설 노후. 11월에도 모기가..

침구류 매우 청결. 이순신광장 등 주요 관광지에서 가까움. 주인사장님 친절하심.

2023년 11월에 숙박함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찾고 싶은 곳입니다. 다음엔 온 가족이 함께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2023년 8월에 숙박함

아늑하고 좋아요

2023년 9월에 숙박함

조식시간이 너무 쨟아요 , 뭔가 모르게 공용 공간을 이용하는것이 어색한 분위기 였어요 .

청결함 , 가성비 , 주위 맛집이 많아요 , 무엇보다 청결에 신경을 많이 쓰는 것 같아 가장 만족 스러웠어요. 버스 정류장이 바로 앞에 있어요

2023년 6월에 숙박함

화장실 말고 방에서 쓸 수 있는 티슈가 구비돼 있지 않은 건 조금 불편했습니다. 모기 퇴치하는 것도 있음 더 좋을 것 같네요 ㅎㅎ

일단 뚜벅이 여행러로서는 위치가 정말 좋았고 침대 매트리스도 편했어요. 수압 부분도 좋고 방음도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수건도 필요한 만큼 더 갖다둘 수 있어서 좋었고 사장님 친절하십니당

2023년 6월에 숙박함

TV가 없고 화장실에 샤워할 때 물이 잘 내려갑니다

가성비 최고입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공동 공간에서 화장실 냄새가...

깨끗한 침실 & 조식

2023년 6월에 숙박함

방음

숙박 비용은 저렴하지만 깨끗한 침구가 만족

2023년 4월에 숙박함

없어요

깨끗하고 따뜻했어요. 가성비 최고네요

2023년 3월에 숙박함

방 내부 조명이 약간 노란색 뿐이라 옷을 입거나 화장할 때 색 가늠이 잘 안됨. 그러나 눈부시지 않는 것은 좋았음.

벽화마을 및 광장과 가까움. 경찰서라 학교가 근처에 있으며 시설도 깔끔하고 좋았음. 조식도 훌륭했고 트윈룸은 불필요한 것 없이 잘 정돈되어 있었음.

2023년 2월에 숙박함

굳이 말하자면 엘리베이터랑 공용냉장고가 없다는 거.

간단하지만 있을 건 다 있는 조식. 푹신한 메트리스와 깨끗하고 감촉 좋은 침구. 좁다는 후기가 있었지만 2인실은 슈트케이스 2개는 편안히 펴 놓을 수 있었음. 고요한 환경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환영할만한 파티가 없어 편안한 환경. 고속버스터미널, 여수엑스포역, 오동도, 해상케이블카가 버스 몇 정거장으로 가깝고 낭만포차거리, 이순신광장 등을 걸어갈 수 있음.

2023년 1월에 숙박함

방이 너무 더웠다는 ~좋았지만 굳이 아쉬웠던 점을 꼽으라면?ㅋ

아이들과 급하게 떠난 일출여행이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첫인상은 사진보다 훨씬 더 아늑하고 포근했어요. 사장님과 숙소의 분위기가 똑같은 느낌? 이순신광장에서도 가깝고 침구도 깨끗하고 심지어 화장실도 딸려있는데 욕실마저 좁지않아서 좋았어요. 아침 일출을보고 돌아와서 조식을 먹었는데 토스트에 크림치즈.딸기쨈.토마토.귤.양상추.쥬스.콘프레이크.우유 꺼피까지~ 그리고 아침 퇴실전까지 책을 읽었는데 그것까지 완벽했네요. 덕분에 잘 쉬다 왔습니다^^

2023년 1월에 숙박함

걸어서 이순신광장까지 십분이내

2022년 12월에 숙박함

방이 생각보다 작았어요.

침대.침구가 깨끗하고 잠자리가 편했어요.

2022년 11월에 숙박함

tv가 없어 생각보다 조용하게 쉬고왔지만 집에서 조금이라도 켜보던 습관이 있어 허전한 느낌은 든다.

간단한 토스트와 시리얼이었지만 괜찮았다.아침이니 이정도면 충분하다 본다.

2022년 10월에 숙박함

방안 온도를 조절하지 못하는게 아쉬웠어요

하루 가볍게 머물기에 침대가 편안했고 조식이 빵 시리얼 사과 치즈 베이컨 샐러드 우유/주스로 든든히 배를 채울 수 있어서 좋았어요

2022년 10월에 숙박함

서비스나 주인장의 세심한 배려가 호텔 못지 않은데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미안한 마음이 들었음.

1. 엑스포 기차역, 중앙 이순신 광장 등과 가까워 걸어서 다닐 수 있음. 2. 고소동 벽화마을, 고포대, 해양공원 등을 걸어서 관광할 수 있음. 3. 깨끗한 침구와 시설, 주인장의 친절함과 배려가 부족함이 없었고 감동적이었음. 4. 빵, 우유, 주스, 시리얼, 햄, 치즈, 과일, 커피 등 조식이 깔끔하고 좋았음. 5. 멋진 글씨체로 쓴 좋은 글들이 실내 곳곳에 장식되어 있어 좋은 생각을 갖게 함.

2022년 10월에 숙박함

조식 깔끔하고 좋았어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침구 푹신하고 깨끗했어요.

2022년 6월에 숙박함

조용한 분위기로 쉬기 좋아요

2022년 6월에 숙박함

이순신광장, 낭만포차, 케이블카 탑승장, 서시장 등 주요 관광지가 도보로 15~20분 거리인 입지가 최고 장점이다. 걷기 싫으면 버스정류장도 코 앞이다. 큰 길에서 살짝 들어간 위치라서 조용하고 건물과 로비도 아담하고 예쁘다. 사장님도 아주 친절하다. 반면 게스트하우스답게 작은 룸사이즈와 단촐한 시설, TV-냉장고가 없는 점, 소음에 주의해야 하는 점 등은 호불호가 갈릴듯 하다. 위치가 관광에 편리하면서 번잡하지 않고 조용한 숙소를 찾는 여행객에게 추천할만 하다.

2022년 6월에 숙박함

방음이 좀 걱정이 됐었어요~

분위기부터 친절함 청결함 편안함 모두~ 좋았어요~ 아침 조식도 메뉴도 맛도 기대이상 좋아서 놀랐고, 실내 분위기가 너무 이뻐서 아침에 나오는데 너무너무 아쉬웠고 다음에 또 여수 여행을 간다면 무조건~! 고민없이 선택할거에요~!!

2022년 5월에 숙박함

그런 건 없습니다.☺️

매트리스와 베개 완벽했습니다!

2022년 5월에 숙박함

아무래도 숙소 자체가 방음이 안되지만, 그렇다고 시끄럽지도 않습니다. 골목길 사이에 있어 사람들이 잘없고 해서요..주인이 키우는 강아지 가 맞아줄겁니다.

코로나로 외지는 못가니 여수,남해 여행자들이 많네요.토,일요일 붐비고,하나 남아있는것 잡았어요. 주인님이 친절하시고 아침 조식도 간단하지만,오렌지쥬스 어디서 가져오는지 맛있네요. 커피도 언제든지 먹을 수 았습니다. 가성비로는 괜찮은 숙소이고,새벽에 사장님이 난방을 넣어주시네요. 침대시트는 호텔급이 여서 좋았습니다.

2022년 4월에 숙박함

청결

2022년 4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