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없는 숙소는 처음. 호텔 안에 편의점 없음.

아이 동반이라 큰욕조에서 숙박하는 동안 신나게 물놀이 했네요. 그리고 바다 뷰라 편하게 바다를 즐겼다. 추운날 난방은 짱짱했음.

2024년 1월에 숙박함

좋았어요

2024년 1월에 숙박함

창문이 너무 더러워서 멋진뷰가 잘 안보여여!! ㅠㅠ 창문좀 닦아주세요오.. 그리고 시설이 너무 노후화되어있어서,,요즘호텔느낌은 아니예요. 가격은 그냥 뷰값인거같아요 객실은 청결했습니다.

멋진뷰, 포근한 침대, 따뜻한침실

2023년 9월에 숙박함

볼거리가 많아서 심심하지는 않습니다. 바다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찐강추

2023년 10월에 숙박함

건물 자체가 처음부터 숙박을 위한 건물이 아닌 것 같아 복도나 공용 구간은 좀 더운 편이었습니다. 투숙객에 대한 미술관 관람도 할인권을 제공하고 있어 이부분은 협의를 거쳐 입장권 지급을 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동해 바다가 보이는 전망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일출과 월출의 전경이 좋았네요.

2023년 9월에 숙박함

조식 깔끔하고 괜찮았어요,. 룸서비스로 제공되서 편했습니다. 개인 풀이 있어서 반신욕하고 즐기기 좋았습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헤어드라이기를 좀 업그레드하시길.. 호텔 분위기와 격이 낮은 느낌. 화장실 변기버튼 아트도 좋지만 실용성 낮은듯 .. 누르면 잘 안올라오고 버튼 누르기도 뻑뻑함. 계속 물이 흐를때도 있어서 재차 눌러야 했음. 정말 아쉬운점은 주변에 편의점이 없음. 호텔자체 무인매장이라도 꼭 생겼으면 정말 좋을 듯 . 자차없이는 조금 곤란.. 이 모든걸 커버하는것은 조용하고 멋진뷰가 다 용서하게 함 ..

이른아침 누워서 서서히 밝아오는 바다를 바라 볼 수 있는 아름다운 곳. 지하에 연결된 미술관 그리고 아트동산으로 이어지는 산책로 .. 10년전의 추억을 그대로 되살릴수 있어서 좋았다 . 그리고 숙소는 청결하고 편안함 . 어메니티도 괜찮았고 특히 돈 내고 사용해도 전혀 아깝지 않은 스파에 넣으면 우주쇼를 연상케하는 솝.. 기분좋음 . 여행에서 피곤한 몸을 조용히 바다를 내려다보며 스파를 즐길 수 있음. 소음 완벽차단 . 침실 보다 담소를 나눌 수 있는 거실공간 구성이 더 맘에 듬.이곳은 힐링장소임 꼭 한번은 가보시길 강추!

2023년 8월에 숙박함

안좋은평들이있어서 걱정했는데 저는 너무 만족하고 담에 또 방문예정이에요~~

방에서 일출을 볼수있는게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욕조도 넘넘 좋았구요~~

2023년 8월에 숙박함

갤러리가 기대 이상 좋았어요. 같은 호텔에 묵은 덕분에 편안하게 갤러리 볼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

2023년 7월에 숙박함

평소에 이른시간&가벼운식사 선호 이유로 조식뷔페 선호하지 않는데, 룸서비스 받아서 좋았고, 구성이랑 맛이 훌륭했음.

2023년 6월에 숙박함

화장실 여닫이 문은... 좀 개보수하면 더 좋을 것 같더군요 ^^

위치가 강릉 등 번화한 곳과는 좀 떨어져 있지만, 오히려 그래서 훨씬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다른 것보다 뮤지엄 등 숙소에서도 시간을 보낼 수 있고, 무엇보다 바다 풍경이 참 좋더군요.

2023년 6월에 숙박함

일반적인 침대가 아닌 둥지안이나 엄마의 자궁안에 있는듯한 느낌의 포근함이었습니다만... 요가오래되어 가운데 자리는 푹 꺼진상태여서 숙면을 취하기가 어려웠습니다. 화장실 벽면 청소도 신경을 좀더 써주셔야 할듯합니다. 어메니티 관련해서도 여성화장솜 비닐이 찢겨져 사용한 흔적이 있는것을 미처 확인하지 못하셨는지 그대로 놓아두셨더라구요. 이점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호텔 방안에서 일출을 볼 수 있었습니다. 거의 20년만의 뮤지엄 방문이다보니 새로운 볼 거리도 많아 좋았습니다. 뮤지엄은 투숙객 할인을 받을수 있었고 다음날 아침도 전날 구매한 티켓을 새 티켓으로 교환해주셔서 산책후 퇴실했습니다. 일반적인 호텔이 아닌 작품속으로 들어가 지낸 하루였습니다.

2023년 5월에 숙박함

식당과 편의점이 없어 아쉬웠어요

미술관 관람과 바다 조망 일출을 볼수 있어서 좋았어요

2023년 4월에 숙박함

일단 근처에 뭐가 없어서... 먹을만한게 마땅치가 않아요.. 정동진 쪽까지 매번 가야하구요. 그렇다고 내부에 편의점이나 레스토랑이 잘되어있지가 않아요 그게 아쉬웠고.. 프론트가 거의.... 모텔급입니다 ㅎㅎ

숙소 너무 이쁘구요~ 조각미술 구경하기 너무 좋았구요~ 바다보며 힐링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커플이 가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커플들 적극 추천입니다 ㅎㅎㅎ 어린아기는 약간 위험할 수 있어서 잘 봐줘야 할 것 같아요~

2023년 2월에 숙박함

4인(아이포함)예약했는데 4명이 한침대에서 자기엔 좁아서 복층 다락에서잤는데 너무추웠다아랫층바닥은 너무뜨겁고 조식도 방에서만 먹는시스템이던데 조식먹을수있는 식당을 따로 두었으면 한다

방안에 아이들이 물놀이할수있는 욕조가있어서 너무맘에들었다 크기도 상당히크고 무엇보다도 숙소에서 바다뷰는 환상이였다

2023년 1월에 숙박함

난방시설이 오래되어 적정온도가 되면 냉방으로 돌아감 공기가 차거움

뷰가 좋아 힐링이 됨

2023년 1월에 숙박함

입욕제 유료. 솔거동은 뷰가 아쉬움. 해 뜨는거 못봄.

나머지 다 좋았어요. 아트뮤지엄 30프로 됨.

2023년 1월에 숙박함

욕조 수도에서 나오는 온수 온도가 높지 않아서 힘들었음

바다가 바로 보이는 위치

2022년 12월에 숙박함

방음

보통

2022년 10월에 숙박함

자는데 방 온도가 높아서 더웠어요

이색적인곳

2022년 10월에 숙박함

시설 및 위치 써비스..등등 다 좋은데.. 가격대가 좀 세네요..

2022년 9월에 숙박함

커텐이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사진 찍으면 모텔처럼 나와요 ㅠㅠ 그리고 호텔 투숙객을 위해 산책로를 조금 개방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바닷가 호텔 예약하다보면 치사하게 느껴질 때가 있죠... 뷰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가격.. 하지만 여긴 모든 방이 오션뷰네요! 걸음마 시작한 돌지난 아기와 가다보니 신경쓰이는게 한두가지가 아니었는데 데려갈만 합니다!!! 여기저기 보이는거 잡고 물고 던지는 때인데.. 원형침대에 장난감과 쏙 넣어두고 저희는 짐정리와 주변정리 등등하며 왔다갔다 해도 안심! 욕조가 생각보다 커서 어른 둘 아이하나 들어가서 놀았네요 ㅎ

2022년 8월에 숙박함

호텔인데 굳이 외부음식 반입을 금지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근처나 호텔 내에 음식점, 편의점 아무것도 없어서 불편했어요.

디자인이 특이하고 아이랑 같이 가기 좋은 구조입니다.

2022년 9월에 숙박함

위치가 안좋음.

가성비 좋고 깨끗함.

2022년 7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