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이 보내기에는 방이 작습니다 짐을 둘곳도 없고 옷장도 없네요

숙소는 깨끗하고 직원들이 친절해요

2024년 5월에 숙박함

수영장 비용을 따로 받는점

바닷가 옆이어서 좋았고 뷰가 좋았다

2024년 4월에 숙박함

가격에 비해 서비스적인 측면에서 상당히 아쉬웠고 가격을 떠나서도 서비스적인 측면에서 상당히 아쉬웠습니다. 일단 주차 및 체크인 및 체크아웃 이 너무 스트레스였어서 모든 경험이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1.주차 주차공간이 없어서 외부주차장에다 주차를 했는데 외부 주차장에는 안내해주는 사람 하나 없고 주차장 갓길에 주차를 해놔서 주차장 내에서 이동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상태인데 이런 부분을 관리해주는 사람도 하나도 없어서 불편했습니다. 문제가 터지면 사람이 나오는 시스템인 듯. 2.체크인 체크인 시간이 4시였는데 체크인에 30~40분 정도 걸린 거 같습니다. 예약 사이트에 따라서 프론트에서 체크인 되는 경우가있고 키오스크에서 셀프 체크인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직원들은 무조건 키오스크로 안내하고 15~20분 기다려서 키오스크를 이용해도 체크인이 안 되는 경우 프론트로 안내하는 시스템으로 운영중이었습니다 .저는 다행히 키오스크에서 체크인이 되었지만 체크인 시간이 획일 적이고 객실수가 워낙 많아서 그런지 엄청난 시간을 기다려야했습니다. 3.ELF 특별히 돈을 내고 먹어야 할 정도로 퀄리티가 좋지 않습니다. 1시간 주어지는 해피아워에서 맥주를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는 것 정도가 좋았던 거 같네요 조식도 마찬가지로 크게 다양하지 않고 메인디쉬라 부를 수 있는 것이 좀 적은 게 아쉬웠습니다. 4.체크아웃 객실내 테블릿에서 체크아웃을 할 수 있다고 되어있었는데 그런건 없었고 핸드폰에 두왓앱인가 뭔가 하는 어플을 깔아야 비대면 체크인이 가능하다고해서 어플깔아서 체크아웃했습니다. 안내가 좀 부족한 거 같아요. 오션 타워의 경우 객실수는 한 층에 50객실정도 되고 약 15층 정도 되는데 약 750정도 되는 객실이 11시 체크아웃 시간에 한번에 나오는데 엘리베이터가 있는 공간이 2개로 나뉘어져있고 한 곳은 2개, 다른 한곳은 4개로 제가 있는 곳은 2개짜리 엘리베이터여서 방에서 나오고 로비까지 나오는데 30분이 넘게 걸렸습니다. 엘리베이터도 좁아서 한 6명 정도 타면 더 탈수도 없어서 엘리베이터를 기약없이 5~6회 보내고나서야 탑승했습니다. 비상계단 처럼 되어있는 곳이 있는데 다른 배낭만 가져온 손님은 기다리다 계단으로 내려갔습니다. 살다살다 체크아웃이 이렇게 오래 걸리는 호텔은 처음이었습니다. 5.청결도 전반적으로 깔끔했으나 세면대 수전을 돌리니 물때가 그냥 삐져나왔습니다. 아마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은 객실 같은데 디테일 한 부분에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6.기타 수영장 등 부대시설은 대부분 유료로 기본 호텔요금이 저렴한 편은 아닌데 가성비적인 측면에서 이점이 별로 없다고 느껴졌습니다. 이렇게 크고 유명한 호텔이 왜 부킹 평점이 7점대일까 궁금했는데 분명한 이유가 있었던 거 같고 개인적으로 다시 방문할 일은 없을 거 같습니다.

침구류 상태가 상당히 좋았습니다. 매우 편안하고 깨끗했습니다. 주변이 강문해변이라 관광하기 좋았고 경포대처럼 씨끌벅쩍 하지는 않아서 좋았습니다. 오션뷰였는데 오션뷰는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2024년 4월에 숙박함

좋았습니다 바다뷰 굿 입니다

2024년 4월에 숙박함

애견동반호텔이라 애견무서워하시는분들은 호불호나뉠듯

아이둘과여행 바닷가앞 경치좋고 만족하며 놀다 갑니다

2024년 4월에 숙박함

체크인 할때 상술에만 집중해서 조식권 인피니티 풀 이용권 당일 미리 예매해야 할인된다 그리고 환불은 절대로 안된다고 합니다 잘 생각해보고 결정하세요 새벽 6 시부터 조식인데 6 시에 갔는데도 음식은 따뜻한 기운이 없고 할인해서 35000 원 했는데 가성비 전혀 없습니다

위치는 좋았음 주위 편의시설도 괜찮은 편 ...

2024년 4월에 숙박함

객실내 커피포트 와 머그잔 위생 관리 엉망이었습니다. 머그잔 립스틱 자국은 전화 해서 방바꿔 달라 할뻔 했습니다.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올때마다 주차가 힘들고, 체크인 맞춰서 도착하면 1시간은 기다리셔야 방을 받을수있어요. 그리고 조식은 사람은 많고 메뉴도 적고 별로입니다.

바다 바로 앞이고 부대시설이 많아서 할게 많습니다. 강아지 객실도 있어서 강아지 데려오기도 좋고 아이들이랑 오기도 좋은것같아요.

2024년 1월에 숙박함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사용이 가능해서 다녀왔는데, 기대치보다는 조금 떨어져요. 맛은 있지만 고급스러운 느낌은? 없어요.

객실내부에 스마트티비 가능하고, 스마트 주문도 가능해서 편리했어요. 넓은 바다뷰가 좋았고, 파도소리가 들려 좋았어요. 그리고 침대 세상 아늑해요~ 방음도 이 정도면 잘 되는 것 같았습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딱히 없음

깨끗함...온수가 콸콸 잘 나옴

2024년 1월에 숙박함

3인 예약인데도 불구하고 방이 2인기준으로 세팅돼있던 점이 아쉬워요 그리고 엘베 넘나..작아요...

프론트에 필요한게 있어 연락하구 체크아웃 후에 짐도 맡겨야 했는데 다들 항상 굉장히 친절하셨어요

2023년 10월에 숙박함

개인단체, 홈쇼핑 예약자, 기업체 연수팀 등 단체팀들과 혼합되어 혼잡하고 시끄러운 일, 주차곤란이 호텔 전반에 걸쳐서 감수해야 햬습니다.

해변과 호텔의 가까운 거리 및 주변 식당 및 커피숍이 있어 바다를 감상하기 좋았습니다. 객실내 청결도, 직원들의 친절함 등도 긍정입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해변 근처 수돗가 필요 모래 털이... 내가 못찾은거 일수도 있음

해변 이용시 좋음 플렉스 나잇 좋음

2023년 8월에 숙박함

주차가 매우 힘들었습니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복도카펫에서 나는 좋지 않은 냄새가 조금 불쾌했고 6층 객실복도는 치킨 집이 있어 음식냄새가 많이 났습니다.환기가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반려견 동반호텔이라 많은 반려견이 있는데 체크인시 예방접종기록 확인을 하지 않아 필요할것 같습니다. 여러 반려견이 함께 있으니 확인을 하면 더 안전할것 같습니다

위치가 바닷가 바로 앞이라 일출을 보러나가기 좋았고 주변 식당과 카페가 많아 먹거리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무엇보다 반려견과 함께 가족휴가를 보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반려견 동반 객실 바닥에 매트를 깔아주고 어매니티가 잘 갖추어져 있어 편리했습니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체크인시 방에 비품이 제대로 준비되어 있지 않았음. 3명이 방문예정임에도 목욕가운1개 타올 각2장씩만 구비. 슬리퍼도 2개. 객실수에 비해 엘리베이터 부족한 듯 싶다. 복도가 더워 엘리베이터 기다리는 시간이 더 길게 느껴졌을수도 있지만 모든 외출시 오랜 기다림을 감내해야 한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수영장 가격이 비싸다는 점과 밤 10시가 넘어서도 수영장 파티를 한다는 것, 객실이 시끄러워도 방음이 안 된다는 것 등 전체적으로 시끄럽다는 것, 엘리베이터 이용이 불편하다는 점은 아쉬웠어요.

강릉 한적한 송정해변과 강문해변 사이에 있어 좋아요! 생각보다 호텔이 컸고 그 안에 부대시설이 다양해서 좋았습니다. 조식이 맛있었고 침구류도 편안했어요. 수영장은 작았지만 하루 놀기에 좋았어요. 직원분들이 친절한 게 인상에 남네요. 바다로 바로 산책하러 나갈 수 있다는 점도 좋아요.

2023년 7월에 숙박함

오션뷰방에 포함으로 뺄수도 없던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이용권이 없는 오션뷰방 상품도 만들어주세요. 이용가 ₩50,000 이라지만 정말 형편없어요 특히 에프터눈티라 이름붙인 코너는 정말이지 오해하기 쉽고 이미지를 나쁘게 하지 않을까 싶네요. 기본 가격이 있는데 흔히 있는 디저트빵류는 전혀없고 조식부페에 나오는 빵에 습기로 눅눅해진 쿠키와 셀프 머신 커피라니 ㅠㅠ;;; 아이스커피도 작은잔에 이건 너무한듯. 그냥 이용객 커피숍으로 운영해 제대로된 커피나 음료를 주는게 나을듯 싶어요

탁트인 오션뷰와 유명 관광지와 맛집 이동 용이 부페도 가격대비 좋음

2023년 7월에 숙박함

객실 방음이 안좋음

위치가 좋음

2023년 7월에 숙박함

가족과 이크제큐티브 룸 이용했습니다. 우선 강아지 싫어하시는 분은 가지 마세요 진짜 애견 가족들 엄청 와있습니다 해피라운지는 먹을게 별로 없습니다 다들 라면만 드시는 듯 아침조식은 가격대비 훌륭하고요 숙소 해변뷰는 뷰도 좋고 특히 해변이 다른 곳 보다 소나무도 좋고 모래사장도 좋고 호텔에서 굳이 다른 곳 안 찾아가도 될 정도 입니다. 결론은 강아지 싫어하면 가지마시고, 호텔뷰와 직원 친절과 룸 시설등은 아주좋습니다. 굳이 이크제큐티브 돈주고 신청하지 마세요 일반룸 뷰 좋은거 선택하시고 호텔 1층 바가 싸고 맛있고 좋습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1) 베란다와 망창이 너무나 더러워서 이용하기 불편했음 2) 라운지 이용은 차라리 프로그램에서 빼는 것이 옳다고 생각됨. 창틀과 벽, 창을 가린 비닐들이 너무나 더러웠고 먹을 것도 초라하고 직원은 보이지도 않았다. 안에서 무엇을 하는지 청소를 깔끔하게 했으면 좋았을 것을.

일반적인 시설은 깔끔했고 일 처리도 친절하고 정확했고 짐 맡기고 찾기도 좋았음.

2023년 5월에 숙박함

식사 값에 비해 종류가 아쉬웠습니다

2023년 4월에 숙박함

엘레베이터가 충분하지 않아서 한참을 기다려야 하는 건 고질적인 문제네요.

침대가 정말 편안합니다. 그리고 바다 뷰도 좋은 편이에요. 강문해변까지 걸어가면 괜찮은 식당들도 많습니다.

2023년 4월에 숙박함

조식이 별로 였습니다.

뷰가 좋았고 바로앞 해변이 좋았습니다.

2023년 4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