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 없고 계단이 가파른것 알고 갔지만 가방이 무거워 힘들었음. 가방 본인이 손쉽게 들수 있다면 괜찮음

중앙역에서 가까워 가성비 대비 굿

2024년 4월에 숙박함

2층침대 안쪽에 먼지가 많이 쌓여있었음, 수압이 약함, 계단 오르내릴때마다 안 다치게 기도하고 내려가야 함, 캐리어가 많다면 비추 올라오는 계단이 빡셈

차단된 개인공간, 좋은 사람들, 진짜 아늑해서 너무 잘 잤슴니다. 위치도 퍼펙

2024년 4월에 숙박함

밖이 시끄러운데 그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요.

직원들이 이 귀찮은 리뷰를 쓰고 싶게 만들 정도로 친절했어요!

2024년 2월에 숙박함

오토센서 조명이 수면에 방해될수도 있을듯 함.

개인 프라이버시를 존중 받을수 있어 좋았음.

2023년 10월에 숙박함

암스테르담 물가때문인지 확실히 공간이 작긴했습니다ㅠㅠ

관광지와 거리가 가깝고 커튼이 있어 좋았어요 수건도 무료로 교환가능해서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했어요

2023년 9월에 숙박함

세면대 물 쓰기가 쉽지 않음. 엘리베이터가 없어 높은 층에 걸리면 많이 힘듬. 취사가 안됨.

숙소 위치가 중앙역과 매우 가까움. 각종 할인혜택이 존재.

2023년 8월에 숙박함

위치는 정말좋습니다. 깨끗한건 좋습니다. 저녁에 약간 소란스럽긴한데 별로 신경쓰일정도는 아니에요 계단빼곤 모두 만족합니다.

2022년 12월에 숙박함

소음은 어쩔 수 없이 감안해야 하는 부분이고 수압이 낮다

중앙역에서 접근성이 좋고 깨끗하다

2022년 12월에 숙박함

장기투숙객이 아니면 2층침대 중에 위에거를 줍니다. 저도 3박을 있었는데 2층을 받은걸 보니 더 오래 있어야 1층 침대를 주는 모양입니다. 그런데 2층 올라가는 사다리의 폭이 많이 좁아서 드나들기 불편합니다. 그리고 숙소 계단도 짐 들고 올라가기는 어려운 편입니다.

구교회 바로 옆이라 위치가 굉장히 좋습니다. 시끄러울줄 알았는데 제 방은 자는데 굉장히 조용했고 캡슐마다 커텐도 있어서 편했습니다. 숙소 밖에는 대마 냄새도 많이 났는데 안에서는 철저히 금연인점도 좋았습니다.

2022년 10월에 숙박함

창문사이로 대마냄새가 많이 나서 힘들었다

캡슐호텔로 위치와 가격을 보았을때 너무 좋았고 주말쯤에 밑에 술집이 열린거를 제외하고 좋았습니다

2022년 6월에 숙박함

암스테르담 건물 특징이긴한데 계단이 좁고 높아요. 캐리어 갖고 오시는 분 참고하세요! 엘레베이터는 없고, 도미토리 방은 3층이라 캐리어 들고 올라가기 힘들었어요.. 샤워실 수압이 좀 약해요

도미토리에 묵었고, 밤 10시에 암스테르담 도착했는데도 주변이 위험하지 않았어요! 직원 분들도 친절하고, 샤워실 화장실 침실 다 깔끔했습니다. 방도 엄청 조용해서 잘 잤습니다만, 호스텔 특성상 귀마개 챙기는거 추천해요! 위치도 시내중심이라 이동하기 편했어요. 암스테르담 중앙역까지는 걸어서 약 10분정도 걸려요.

2022년 4월에 숙박함

엘리베이터 없고 계단이 엄청 가팔라서 무거운캐리어신분은 숙소에 안묵는게 좋아요 미국식 샤워헤드여서 물 잘안나오고 물온도조절 잘안되서 차가운물로 샤워했어요 세면대는 버튼식으로 물나와서 고양이 세수했습니다. 또한 창가1층 침대를 받았는데 창가는 청소를 안하는건지 벌레기어가는거 벌레사체 다 있습니다.

직원들이 정말 친절합니다. 숙소에 들어가고 나갈때 만날때 항상 미소로 인사해줍니다. 8인 여성룸에 묵었고 화장실2개 샤워실2개여서 편해요

2024년 5월에 숙박함

급경사의 좁은 달팽이관 같은 계단을 3층까지 올라야하니 짐많은 분들 비추입니다. 들어주지 않아요. 2시 체크아웃 시간 칼 같이 지키고 짐도 보관이 쉽지 않아요.안경 쓴 리셥션 아저씨 불친절. 인상은 과학입니다. 샤워실 더럽고, 수압이 매우 약해요. 금요일이라서 그런지, 위치가 그런지 너무 너무 시끄러워요. 암스테르담 사랑해서 5번째 방문인데, 숙소가 이미지 망쳤어요.

침대가 튼튼해서 삐걱거리지 않아요. 큰 캐리어 넣는 박스형 틀이 있는데 개인 자물쇠 필요해요. 시끄러운 걸 인정하는지 싸구려 이어플러그 공짜 제공이예요. 중앙역에서 가까워서 좋아요. 그러나 다른 단점이 심각해서 다시는 가지 않을꺼예요.

2024년 5월에 숙박함

1. 방이 너무 좁아서 한명만 지나갈 수 있는 정도. 즉 방 안에서 캐리어를 펼 수 없음 2. 청소를 수시로 하지는 않는 듯함. 하루에 한번만 하는지 화장실이 좀 더러울 때가 있음 3. 엘리베이터가 없고 좁은 계단이 있어서 캐리어 들고 올라 가야함 4. 체크아웃 하고 짐 따로 안맡아주고 4유로 내고 락커 이용해야함

중앙역에서 도보로 이동가능한 거리

2023년 8월에 숙박함

엘리베이터없는 경사지고 좁은 계단으로 캐리어들고 오르거나 내려가는일이 너무 힘듦

직원들이 친절했음

2023년 3월에 숙박함

소음

직원들은 친절했다. 위치는 엄청 좋다 위치가 좋지만 아래층엔 술집이라 밤이되면 소음이 있어서 잠들기 조금 힘들었다 캡슐호텔이라 어쩔 수 없지만 공간이 너무 작았던게 아쉽다

2022년 7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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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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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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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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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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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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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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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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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