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와 가성비좋은 가격 사실 금요일 숙박이라 운좋게. 예약했던것 같아요. 제가 예약하니 바로 만실. 여성 전용객실을 신청해서 쉬다 갔어요.

2025년 5월에 숙박함

수건이 유료라는 것... 2유로 숙소 내에 화장실과 샤워실이 있어서 누군가 쓰면 사용이 불가함.. 이건 케바케인듯 2층 침대 오르락 내리기가 조금 무서워요 위험하고.. 캐비닛이 큰 듯 작아요 26인치? 캐리어 확장형은 못 들어감. 금액대가 다른 호스텔에 비해서 높긴 하다.

커튼을 쳐서 완전 프라이빗한 침대를 쓸 수 있다는 점. 개인 콘센트와 독서등이 있다는 점. 엄청나게 넓다는 점. 바로 옆에 마트가 여러개 있다는 점. 역이 근처에 있어 돌아다니기 용이하다는 점.

2025년 1월에 숙박함

침대가 불편합니다.

위치가 좋습니다. 지하철과 2분거리.

2024년 12월에 숙박함

방에 에어컨이 없어서 정말 더운 날씨에는 지내기 어려울거 같아요.

짐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게 카드로 열고 잠글 수 있는 사물함이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4명이 지내는 방이지만 생각보다 넓어서 편했어요.

2024년 8월에 숙박함

어쩔 수 없는 부분이겠지만 룸메이트가 랜덤인 것. 혼성 4인 방을 썼는데, 한 서양인 남성의 체취가 너무 고약했다. 최소 일주일은 씻지 않은 것 같은,, 하지만 이 부분은 호스텔에서 묵는다면 감안해야하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

쇤부른 궁전, 프라터, 도나우타워 정도만 제외하면 벨베데레 포함 모든 관광지들을 걸어서 다닐 수 있을 정도로 위치가 나쁘지 않으며 방 안에 화장실과 샤워실이 있어 이용하기에 편했다. 1층에 바가 있고 늦게 까지 술 마시는 분위기인 것 같지만, 3층으로 배정받아 전혀 시끄럽거나 하지는 않았다. 무난하게 지낼만 한 호스텔.

2024년 8월에 숙박함

위치 굿, 근처 아시아 마트 있음. 청결. 아래 층에 바가 있어 밤에는 갈곳이 없지만 그러저럭 어울려 놀았음

2024년 7월에 숙박함

시내 번화가, 지하철역에도 매우 가까워요. 한 곳에서 커피숍, 바, 숙소가 같이 있어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문제들을 잘 해결해 주었습니다.

2024년 7월에 숙박함

네, 호스텔이니까요. 여러명이 사용하니 들락날락해서 잠이 깨기도 합니다.

정말 깨끗합니다! 습기냄새 그런것도 없고, 리셉션 훌륭하고 친절합니다.

2024년 6월에 숙박함

직원들이 친절하고 시설이 좋다 시내 중앙에 있어 다니기 좋음

2024년 6월에 숙박함

1일 교통권 사용하여 관광했기에 지하철 역과 가까워서 좋았고 리셉션 직원 분들이 친절했습니다. 그리고 객실이 넓어서 너무 좋았어요

2024년 5월에 숙박함

침대 커튼이 있었으면..

관리가 잘되는 초대형 호스텔 객실 내 화장실, 타월 유료2€, 조식 7.5€

2024년 5월에 숙박함

관리가 잘되는 대형 호스텔 전철역, 버스정류장 근접거리 키카드 하나로 출입문, 방문, 사물함까지 침대시트는 셀프로, 타월 2€, 조식 7.5€

2024년 5월에 숙박함

짐보관과 수건은 유료입니다 참고하세요

직원분이 친절하셨고 조식이 너무 맛있습니다

2024년 5월에 숙박함

시가지에서 도보로 20분 정도 대중교통도 10분 넘게 걸림

전반적으로 다 만족

2024년 2월에 숙박함

깨끗하고 직원들이 진짜 친절했다. 숙박 관련된 거 외에도 물어보면 잘 알려줌(교통권 등...) 룸메는 케바케라 어떨지 좀 걱정했는데 다행히 좋은 사람들 만나서 더 편하게 묵을 수 있었다 :) 개인라커도 꽤 큼직하고 4명이 묵기에 방 사이즈도 적절했음. 유럽 호스텔은 춥다는 얘길 많이 들었는데 우려와 달리 따뜻하게 잘 잤음 ㅎㅎ 1층 공용공간, 부엌 등 기타 시설도 아늑하고 깨끗했다. 강추!

2024년 2월에 숙박함

호스텔 치고 굉장히 좋음 그러나 호스텔은 호스텔

2024년 1월에 숙박함

생각보다 방이 좁고 퇴실한 자리 이틀동안 청소도 하지 않았다 젊은이들은 좋을지 모르나 라운지 늦게까지 사람들이 모여 소란스러워서 심난하다 조용한 숙소 원한다면 이 호스텔은 부적합 할 수 있다

위치

2024년 1월에 숙박함

샤워기가 벽면고정이라 약간불편했음 그리고 이건 여기만의 문제라기 보다는 유럽 전반적으로 샤워부스가 다 작아서 동양인인 내 입장에서는 유럽인들은 대체로 체구도 우리보다 큰데 어떻게 이렇게 작은 샤워부스에서 샤워하는지 항상 의문 그러나 여기가 다른 유럽 호스텔보다 특별히 작은건 아니었고, 샤워기 고정이라 불편함도 다른 부분이 워낙 뛰어나서 커버됨 강력 추천함

나무랄데가 없다 최고다 그냥 한 방에 여러명 자는 호텔

2023년 12월에 숙박함

샤워부스가 매우 좁음 샤워호스가 벽면 고정식임

깔끔한 시설 체크인시 받는 카드로 출입문 부터 사물함 잠금까지 되어 편리 친절한 호스트 좋은 위치(아시안마트, 로컬마트 전부 3분내에 있음) 메트로역과 3분거리 1층에 넓은 공용공간

2023년 10월에 숙박함

1.침대 시트와 배게, 이불 커버가 침대 위에 놓여 있으며 직접 셋팅해야 하여 늦은 시각 숙소에 들어와 쉴 경우 불편할 수 있습니다. 2.Dry를 4유로를 내지만 옷이 건조 되지 않고, 탈수라고 보시면 됩니다. 카드 결제로 이용할 수 있으며, 코인이 아닙니다. 참고사항: 타올 2유로, 조식 5.9유로, Wash 4유로, Dry 4유로 입니다.

1.룸 내에 개인 사물함이 있고, 숙소 키로 열고 닫을 수 있는 점이 좋았어요. 2.여성 도미토리(4인)을 이용했으며, 공간이 넓고 쾌적했어요. 3.침대마다 머리 맡에 핸드폰을 충전할 수 있도록 콘센트와 조명이 있어요. 4.엘리베이터가 있고, 위치가 좋아서 지하철역 및 주요 명소에 가까이 있어 도보로 걸어다니기 좋아요. 5.조식(유료) 가격이 합리적이며, 든든한 한끼를 먹을 수 있어요. 6.모두 친절합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샤워실과 화장실이 각 방안에 있어 아주 편리하지만 샤워실에 손잡이 달린 샤워기가 없어서 불편합니다. 그리고 바로 앞 도로로 차량이 많이 다녀 숙소에 있을 때 시끄러운 것이 옥의 티입니다.

최고의 위치, 청결한 관리, 바로 앞에 지하철 4호선과 마트도 있고 전통 시장에 먹거리 시장 Naschmarkt까지 연이어 있어 숙소로 아주! 좋습니다. 체크아웃 후에 저렴한 요금으로 짐도 넣어둘 수 있어 아주 편합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딱히 없음

샤워실.화장실이 방 안에 있어서 방 밖으로 왔다갔다 할 필요가 없음 시장, 라면 파는 중국마트, 대형마트가 바로 옆 침대도 매우 편했음 인덕션이 많아 요리하기 좋음

2023년 8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위치 좋았습니다. 시설 좋았습니다. 직원 좋았습니다. 분위기 좋았습니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주변 가게들이 다 일찍 닫아요. 대신 코인자판기가 있어서 물이랑 간식같은걸 살 수 있어요.

방이 깨끗하고 넓어서 좋았어요. 위치는 나슈마르크트 바로 앞이라 좋았어요. 세탁실, 수하물 보괸소 유료지만 잘되어있어요. 타올은 무료로 대여해주시고 드라이기는 디파짓 내고 대여할 수 있어요. (현금만) 다리미도 빌릴 수 있다고 써있었어요. 베개시트를 매일 갈아주시는 것 같아 청결해요.

2023년 7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