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오스트레일리아
긍정적인 이용후기
Museum 역, 경전철 Chinatown 역과 도보 3분 정도로 가깝고, Central 역으로도 걸어서 가기 편하다. 무엇보다 한국인 대상 투어상품의 대부분이 집합장소로 이용하는 World Square가 바로 사거리 맞은편에 있어 시드니 관광에 이보다 좋은 접근성과 가성비는 없을것 같다. 욕실과 화장실을 포함해 전반적인 시설들이 모두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었다. 라운지에 생수나 음료, 아침식사를 대신할 약간의 과자를 파는 자판기(카드결제 가능)가 있어 몹시 편리했다. 방 안에 기내용 캐리어를 2개는 넉넉히 넣을 정도의 락커(자물쇠는 없으니 따로 챙기거나 그냥 써야한다)가 있고 침대칸도 일본에서 묵었던 캡슐 호스텔의 1.5배는 되는 크기로 안락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리셉션에 한국어가 가능한 스탭이 있어 매우 편했다. 모든 스탭들이 친절하고 부지런히 대응해주었다.
부정적인 이용후기
수건은 바스타올을 하나 주고 3일마다 한 번만 새로 받을 수 있다(알아서 교체해주지 않으며, 3일째 근무시간, 09~22시 사이에 리셉션에 헌 수건을 들고 가서 교환받아야 한다). 사용한 수건을 건조시킬 적당한 수단도 없어 침대 난간에 걸터놓는게 최선이었다. 아쉬운대로 World Square 지하의 Dollar King에서 12 AUD에 바스타올을 사서 쓸 수 있다. 번화가의 도로변에 위치한 만큼 종일 조용하지 않고, 특히 금요일 밤에는 새벽까지 거리의 소음이 들리며, 라운지 쪽 방에서는 라운지에서 숙박객들이 잡담하는 소음도 잘 들린다. 침대가 철제로 되어 있어 조금만 움직여도 끼익 거리는 소음이 나기 때문에, 소음에 예민한 사람이라면 이곳에서 묵는 것은 좋은 선택은 아닐것이다. 리셉션에 요청하면 귀마개를 주기는 하겠지만...
시드니, 오스트레일리아
긍정적인 이용후기
숙소 내부가 정말 깔끔했고 욕조가 있어 좋았습니다. 넓은 거실과 요리가 가능한 부엌, 또하나의 침실. 이렇게 둘이서 편하게 놀다 올수 있어 좋았고 특히 트램이나 기차역까지 가까워서 좋았던거 같아요. 3시 입실인데 1시 체크인 도와주셨어요.
부정적인 이용후기
샤워기가 없었다는 점! 그래서 가져간 여행용 샤워기를 사용하지 못했어요. 천장에 고정된 샤워구조? 그게 조금 불편했을 뿐 욕조도 매우 깨끗했고 청소도 다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브리즈번, 오스트레일리아
긍정적인 이용후기
호스트님이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 방이 깔끔했습니다 !!위치가 시티에서 거리가 있긴하지만 주변에 24시간 마트 코코가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시드니, 오스트레일리아
긍정적인 이용후기
라이트 트램 타는 위치가 너무 좋음. 깨끗하고 여행동안 지내기 너무 편리함
부정적인 이용후기
야간 야외 방음
퍼스, 오스트레일리아
긍정적인 이용후기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메이틀랜드, 오스트레일리아
긍정적인 이용후기
Vary good 👍
골드코스트, 오스트레일리아
긍정적인 이용후기
씨월드근처
부정적인 이용후기
좀더 깨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