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후기 40개 기준
7.7청결도
8.0
편안함
8.0
위치
8.3
시설
7.9
직원 친절도
8.2
가성비
7.6
무료 Wi-Fi
7.8
각 이용후기 평점은 1~10점으로 매겨지며, 당사는 고객으로부터 받은 모든 이용후기 평점의 총합을 이용후기 건수로 나누어 종합 평점을 산출하게 됩니다. 몰타와 아이슬란드에 소재한 숙소(호텔 및 휴가용 숙소 체인 제외)의 경우, 가중치를 적용한 평점 산출 방식을 현재 테스트하는 중이므로 최근에 등록된 후기일수록 종합 이용후기 평점 산출 시 더 큰 영향을 미칩니다. 투숙객은 위치, 청결도, 직원, 편안함, 시설, 가성비, 무료 Wi-Fi와 같은 중요한 영역에 대해 별도의 ‘하위 점수’를 매길 수 있습니다. 참고로 투숙객은 하위 점수와 종합 평점을 개별적으로 제출하기 때문에 두 점수 간에 서로 직접적인 연관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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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작성일: 2024년 5월 2일
창길
대한민국오래되었으나 여기저기 신경 써둔게 보였습니다. 뷔페가 좋았습니다.
2024년 5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3월 30일
Hong
대한민국1. 방음이 안 좋았습니다. 복도에서 떠드는 소리가 방 안에 그대로 전달되었습니다. 2. 협소해도 너무 협소한 공간. 싱글룸이라고 해도 화장실이 너무 좁습니다. 혹시라도 싱글룸 예약하실 분들은 유념해주시기 바랍니다. 진짜 좁습니다. 여담으로 아침 체크 아웃하면서 열려있는 다른 방을 봤는데, 싱글룸의 거의 2배 이상입니다. 3. 온천 호텔인데 타월 1개만 제공은 너무한 거 아닌가.. 싶은 느낌. 뭐 이것도 싱글룸 페널티라고 생각해야 할까요?
삿포로에서 셔틀을 타고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조식과 석식이 포함되었는데도 괜찮은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온천 수질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추위를 잊을 정도로 따뜻한 난방이었습니다.
2024년 3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3월 22일
Puro
대한민국완전 성수기였는데 가격 대비 편안했던 것 같습니다. 비수기는 상당히 저렴하던데 그때 다시 오고 싶네요.
2024년 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3월 4일
혜순
대한민국세면대의 물이 잘 안내려갔어요 아무래도 시설이 오래되다 보니 배수관에 머리카락등 이 있나봐요
고즈넉한 분위기 가 좋았어요 .도난버스 정류장에서 1분거리 숙소입니다 그리고 음식이 너무 맛있어요
2024년 3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1월 20일
Youngjun
대한민국위치가 삿포로 시내와는 많이 떨어진 위치지만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 가성비 면에서 좋았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8월 13일
Jeeaee
대한민국아침식사는 종류가 많지는 않았지만 음식의 퀄리티는 꽤 좋았습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3월 25일
Jinwook
대한민국노보리베츠 버스정류장 바로 앞이라 이동하기 편함. 방 청결하고 조식도 나쁘지 않음. 저멱에 2층 식당에서 라멘이나 맥주등을 주문해서 먹을 수 있어 밖에 나가지 않고 좋았음
2023년 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2월 1일
Jeongeun
대한민국욕장이 생각보다 작았어요
조식이 다른 곳보다 좋았어요 음식 간도 딱 맞고 한국인 입맛에 잘 맞고 6명 모두 만족한 식사를 했습니다
2023년 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월 15일
Daejoung
대한민국1. 세월이 느껴지는 인테리어 2. 리셉션 직원의 언어 3.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 탓에 단체관광객들이 상당히 많이 찾는곳 (중국/한국인) 4. 엘레베이터 3대 중 11층 이동가능한 것은 1,2호기 인데..... 3호기가 와서 이동 못할때가 좀 있었음(엘레베이터 호출 체계를 바꿔야 할 듯)
1. 유황온천 물이 굉장했다 2. 노천탕은 최고 3. 온천 비품및 화장대(?)가 잘 꾸며져 있다 4. 대체적으로 청결하다 5. 조/석식 먹을게 좀 많다 (좋다) 6. 단점을 모두 상쇄하는 노천탕 (최고) 7. 온천이 궁극적인 목적이라면 이곳을 강추!!!! 7-1. 료칸의 가이세키나 단독풀 등이 필요하다면 비추!!!!
2023년 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12월 8일
지혜
대한민국정류장이 바로 앞에 있었고 언어도 통화지 않는데 짜증내지 않고 어떻게든 최선을 다하려했다.
2022년 1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5월 15일
Jonghun
대한민국없었어요.
다 맘에 들었어요.
2024년 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2월 21일
송
대한민국석식은 보통
아늑하고 깔끔한 숙소 노천탕과 사우나
2024년 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1월 31일
Grace
대한민국방이 아니라 창고 같은 느낌 침대 방인데 ㅁ 자 안쪽으로 뷰가 최악
온천욕 할수 있었던것 버스 터미널과 가까웠던점
2024년 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1월 3일
Jaeman
뉴질랜드낡고 추움
Soso
2023년 10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0월 10일
Jung
대한민국시설이 낙후하고, 조식 및 석식 너무 혼잡
위치는 지옥계곡 주변으로 산책 등에 유리
2023년 10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7월 22일
팅쉰
대한민국다소 시설리 낡은 것 리모델링이 필요함
혼자인데도 큰방으로 업글해 주셔서 밤에 무서울 정도로 넓게 지냄 ㅎㅎㅎ 온천 물이 좋았고 저녁 닟 아침 식사가 입맛에 맞고 좋았음
2023년 7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5월 6일
Hae
대한민국가성비가 훌륭
2023년 5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3월 25일
동원(dongweon)
대한민국대욕장과 노천탕등의 크기나 운영시간등이 별로여서 추천하고싶은 생각은 없음
2023년 3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2월 15일
Hyunsok
대한민국저녁에 늦게 도착해서 저녁을 무료로 간단하게 제공하는 줄 알고 먹었는데, 아침에 어마어마한 금액을 청구함 일인당 13천엔, 원이 아님!!!
보통 호텔 조식
2023년 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월 21일
Cho
대한민국저녁먹고왔더니 이불이 펼쳐져있었어서 당황함
온천이 좋았어요 저녁아침도 맛나고 종류많아요
2023년 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4월 29일
Sangjun
대한민국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4년 4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2월 8일
이케맨
대한민국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0월 4일
Kumman
대한민국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9월 5일
Suk
대한민국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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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 스페인
바르셀로나, 스페인
다낭, 베트남
카를로비바리, 체코
베르히테스가덴, 독일
리버풀, 영국
로마, 이탈리아
티라나, 알바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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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용 후기를 작성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먼저 예약하는 것입니다. Booking.com 이용 후기는 오직 실제 투숙객만 쓸 수 있습니다.
2
숙소에 도착한 손님은 객실은 조용한가, 음식이 맛있는가, 직원이 친절한가 등을 평가합니다.
3
여행에서 돌아온 투숙객이 숙소에 대해 들려줍니다. 모든 후기는 비속어 유무와 진실성 여부 확인 후 Booking.com 사이트에 등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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