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후기 26개 기준
8.4청결도
8.9
편안함
8.9
위치
9.6
시설
8.5
직원 친절도
8.7
가성비
8.6
무료 Wi-Fi
8.5
각 이용후기 평점은 1~10점으로 매겨지며, 당사는 고객으로부터 받은 모든 이용후기 평점의 총합을 이용후기 건수로 나누어 종합 평점을 산출하게 됩니다. 몰타와 아이슬란드에 소재한 숙소(호텔 및 휴가용 숙소 체인 제외)의 경우, 가중치를 적용한 평점 산출 방식을 현재 테스트하는 중이므로 최근에 등록된 후기일수록 종합 이용후기 평점 산출 시 더 큰 영향을 미칩니다. 투숙객은 위치, 청결도, 직원, 편안함, 시설, 가성비, 무료 Wi-Fi와 같은 중요한 영역에 대해 별도의 ‘하위 점수’를 매길 수 있습니다. 참고로 투숙객은 하위 점수와 종합 평점을 개별적으로 제출하기 때문에 두 점수 간에 서로 직접적인 연관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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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작성일: 2024년 3월 18일
Yejin
대한민국공용욕탕 물 온도가 정말 너무너무너무 뜨거워서 도저히 들어갈수 없을정도였어요…
다들 불친절하다고 하셔서 걱정했는데 프런트에 계시던 할아버지 두 분 모두 아주 친절하셨습니다!! 방 소개도 쭉 해주시고 통금시간 이후까지 놀다가 들어왔을때도 오셨냐고 인사해주셨습니다. 공용 욕탕도 밤 11시 까지 사용가능했고, 아침에도 7시인가?부터 사용가능하다고 안내받았습니다! 방은 넓은편은 아니었지만 뷰도 좋고 하루 자기엔 큰 문제없었습니다. 방안에 딸린 욕조랑 세면실도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3월 21일
진주
대한민국아쉬운 점은 호텔보다 비싸다는 것... 잘려고 누웠는데.. 창문에서 바람이 솔솔 들어온다는 것... 이 정도 였습니다. 다른 분들이 작성한 후기에서 사장님이 불친절하다는 내용이 많아 걱정했는데.. 불친절이라기 보다는 원래 말투나 스타일이 상냥하지 않는 그런 정도로 보였습니다.
일본 전통 가정식으로 아침식사 해주셨습니다. 아침식사는 별도로 계산했어요. 료칸에서 가족끼리 목욕할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목욕탕이 아늑하고 온 천지가 편백으로 해놓아서 은은하니 나무 냄새도 피로를 풀어주는 큰 역할을 했고요. 방도 깨끗했습니다.
2023년 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3월 19일
Haewon
대한민국불친절
접근성 좋음
2023년 3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3월 6일
준수
대한민국먼지가 조금 많이 날림
후기를 보고 걱정했던 직원 친절도는 기대 이상. 같은 할아버지를 말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전혀 문제 없었음. 걸어서 5분거리에 센소지, 먹자거리가 있음. 6층 온천은 깔끔하고 스카이트리 뷰였는데 성인 남자 4명 이상이면 동시에 사용하기 좁음.
2023년 3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2월 20일
Noah
대한민국물 온도가 너무 뜨겁다. 1월달에 가서 물 온도에 비해 창문을 여니 밖은 또 너무 추웠다. 물 온도에 적응하기 어렵다. (적응하면 좋긴 하다.) 주인분들이 노부부라 영어 실력이 좋지 않다.
숙소 바로 앞에 유명한 shinsa? 절? monk? 가 있어서 바로 관광을 즐길 수 있었다. 또한 숙소 주변이 번화가라 저녁을 바로 찾을 수 있었다. 숙소 주변에 스시 집이 있는데 굉장히 추천한다!
2023년 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2월 15일
Lee
대한민국온천탕이 있긴있는데 뜨거워도 너무 뜨거움 발도 못디딤 잠금시설없고 쓰는중인지 아닌지 호패를 걸어놓음 불안함 , 혼탕인지 아닌지 표시없음 주인이신지 할머니 할아버지 말은 친절한듯하나 몸짓은 귀찮아하는게 확연히보임 조식은 낄끔은하나 맛이없음 재방문의사 없음
최고의 로케이션 위치하나는 최고임
2023년 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2월 2일
Heabin
대한민국카운터의 할아버지가 불친절
아사쿠사 역 근처에 위치해서 접근성 좋음, 바로 옆에 신사 있으나 골목은 조용함. 유카타 예쁨. 방이 따뜻하고 청결
2023년 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12월 25일
Juyon
대한민국아사쿠사 주변은 호피거리 빼고 다들 일찍 닫아서 주변이 조금 무섭다. 남녀 욕탕 나뉘어있다고 써있었지만 한쪽이 사용불가라고 혼탕이 됨.. 물론 사용중 표기는 가능하게 설정해두셨지만, 이걸 굳이 아쉬웠던 점으로 적는 이유는 어디에도 미리 공지나 인폼이 없었고, 혼탕이 맞냐고 1층 프론트에 물어보러 갔었는데 굉장히 불친절했음. +탕 온도도 너무 낮았고. 일단 너무 불친절했어요.. 추가요금내고 10시 체크아웃을 12시에 하는거 문의했을 때 불가능이라 답변받았고, 그러면 아침에 짐 맡기기 가능하냐고 했는데 그건 12시까리라 답변받았음. 다만 보통 서비스업이라면 죄송한데 저희가 바빠서 불가능합니다 고갱님~ 이러실걸.. 고개 막 흔들면서 다메데쓰!! 거의 혼나려고 숙박한 줄 ㅎ 숙소가 좀 추워서 데우는데 오래 걸림.
깔끔했어요. 나름대로는 료칸인만큼 이불이 폭신한 편입니다. 웰커밍 과자가 있어요.
2022년 1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12월 9일
김
대한민국외국어 응대가 되지 않았다. 온천 이용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해주지않아 이용 시 당황스러웠다.
위치와 청결한 내부
2022년 1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5월 17일
Kyongdon
대한민국가성비 필요
친절함 사장님 깔끔 방
2024년 5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2월 13일
Seung
대한민국조식 불가
위치
2024년 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8월 27일
Munmi
대한민국방이 작고 캐리어 놓을 자리가 없습니다ㅜ 옷걸이도 없고 걸어놓을 자리가 없어서 좀 불편했어요.
직원분들 친절하고 시설도 깨끗해요! 6층 전망좋은 목욕탕 있어요~^^
2023년 8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6월 22일
Cheolhyun
대한민국짐보관 안해줌 오후10시 출입불가
없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6월 10일
Yeon
대한민국숙소 주인인 할아버지의 말투가 너무 공격적이여서 당황했어요 대접받는걸 크게 바라진 않았지만 기분이 좋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할머니 분들은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숙소의 위치와 시설이 좋았습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6월 7일
엄
대한민국한국인 혐오를 대놓고 표출합니다. 깜빡하고 현관 비밀번호를 까먹어서 전화했더니, 한국인이냐 묻더니 "역시 한국인은 글러먹었구만~" 이라 말한 후 바로 전화를 끊었습니다.
유일한 장점이 아사쿠사 신사 근처라는 점입니다. 6층에 욕탕이 있는데, 후기를 안봤으면 있는지도 멀랐을 겁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4월 5일
Hankil
대한민국가성비굿 위치굿 밤10시 이후 출입가능함 우후출입가능 비번알려줌
2023년 4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3월 5일
Changhoon
대한민국안되면 안된다고 공지를 하시던지 아님 가격이라도 낮추던지 직원 할아버지는 너무 불친절하고 10시 이후에 출입 불가능한 숙소? 다신 안갑니다
좋은 점 없습니다 한국분들 가지 마새요 10시 이후에는 숙소 출입 불가능하고 온천은 사용도 못하며, 1인만 출입 가능한 온천입니다 온천 현재 불가능합니다.
2023년 3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2월 13일
Seonho
대한민국오후 10시 이후에는 출입 절대 불가 화가 나있는 직원. 매우 불친절 함. 내부가 가격에 비해 낡고 열악함
위치가 번화가 안이라 좋음 공용 온천이 나쁘지 않음
2023년 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2월 9일
Bogyeom
대한민국덮는 이불의 크기가 작은편이었습니다.
아사쿠사 바로 옆, 감성적인 목욕과 매력적인 다다미방
2023년 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월 14일
Dawoon
대한민국할머니는 친절하셨으나 할아버지가 매우 불친절 다른 외국인 관광객들과 현지 사람들에게는 매우 친절한 모습을 보였으나 다른 후기들(여러 사이트 및 지도 등)에도 나와있듯이 한국인에게 매우 불친절하다 한국인에 대한 감정이 좋지않고 그에 따른 차별을 할 것이라면 애초에 한국인에게 판매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하다 한국인을 차별한다는 후기를 못 보고 예매했고 원하는 정보를 주인에게 얻지 못 하여 찾아보던 중 한국인 차별 후기들을 발견했다. 왜 불친절한지는 모르겠으나 매우 안타까웠다. 이불에 무언가 밟히는 것이 많았다 누웠을 때 흙이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아서 조금 불쾌했고 따가워서 이불을 열어보니 가시같은 것이 있었다 이 점은 유의해주면 좋을 듯 하다 온천 물이 많이 뜨거웠다 온도 조절이 조금 필요할 듯 하다 좋은 경험은 아니였다 또 이용할 생각은 없다 사진은 이불에 있는 가시(?) 사진
입구와 위치,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음
2023년 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12월 19일
Choi
대한민국노인이 응대하는데 매우 강압적이고 불쾌하게 응대함
맛 없음
2022년 1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2월 20일
Taejun
대한민국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3년 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월 26일
Kyubeom
대한민국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2년 1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10월 24일
Yoona
대한민국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2년 10월에 숙박함
페이지 1 ~ 25
브뤼헤, 벨기에
베이징, 중국
바르셀로나, 스페인
비엔티안, 라오스
함부르크, 독일
베이징, 중국
지난, 중국
세비야,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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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용 후기를 작성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먼저 예약하는 것입니다. Booking.com 이용 후기는 오직 실제 투숙객만 쓸 수 있습니다.
2
숙소에 도착한 손님은 객실은 조용한가, 음식이 맛있는가, 직원이 친절한가 등을 평가합니다.
3
여행에서 돌아온 투숙객이 숙소에 대해 들려줍니다. 모든 후기는 비속어 유무와 진실성 여부 확인 후 Booking.com 사이트에 등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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