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스테이 서대전역 이용후기

너무너무 더러움 거의 폐가 수준임 온수 온도도 제맘대로이고 위치도 너무 안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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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고 시설도 괜찮아요

딱히 없어요

있을 것 다 있고 가격 대비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위생상태가 썩 좋지는 않았아요..

혼자 조용히 잘지내다가요

싸게 잘사람만 가세요

가격 싼 거.

길게 쓰기도 귀찮고 호스트가 기분을 다 망쳐놔서 대전 첫 방문, 첫 도미토리였는데 다신 안가려고.

없다.

직원이 화내고 방에서 냄새나고 수건에서 걸레냄새 나고 방과 거실에 먼지가 많고 너무 더러워서 충격이었다. 15000원이 아깝게 느껴지 그 돈들고 찜질방가는게 나음

가격

청소, 친절도가 부족

위치 및 시설

숙소 내 먼지가 많았어요 그것말곤 괜찮았습니다

샴푸 린스 드라이기 고데기까지 있어서 편했어요. 수건도 있었는데 쓰지는 않았어요.

싼맛에 큰 기대는 안 했지만 숙소에 규칙이 너무 많아서 조금 불편할수도 있어요. 이불에서 쉰내가 좀 났어요. 나무 침대라 움직일때마다 삐꺽해서 같은 방 쓰시는 투숙객분께 조금 미안할 정도에요.

주차 공간이 바로 옆에 있어 위치는 매우 만족합니다. 출장 중에 하루 씻고 잘 곳만 필요했던 상황인지라 아주 가성비 좋은 게스트 하우스였습니다. 에어컨과 온도 모두 쾌적해서 푹 잘 잤습니다. 잘 마치고 왔으니 숙박으로 추천 남깁니다. 아침 식사 이용은 하지 않았고 사용하지 않았지만 DVD와 읽을 책들이 많아서 좋아보였습니다.

밤에 건물 들어올 때 음침한 느낌이 있습니다. 입구 간판의 알전구 느낌처럼, 올라가는 계단과 입구를 좀 더 산뜻한 느낌으로 바꾸면 더 좋겠습니다. 당시에만 그랬던건지 모르지만 소파 있는 방은 주인 분께서 상주하시는 것 같아 편하게 이용하긴 어려워 보였습니다. 침실 숙박은 만족합니다.

주인님 편하게 설명해줘서 좋았고, 가성비 좋았어요~ 여성 여행객 별도 방이 있어 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