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게도 코를 심하게 고시는 분이 제방이어서.. 귀마개는 꼭 챙겨가세요. 아무래도 도미토리 이용하면 겪게되는 상황이라 운입니다.

간만에 여행자들과 어울릴 수 있는 호스텔에 묵어서 좋았습니다. 아마 해외배낭여행을 좀 하셨던 분들은 그리운 느낌을 받으실 호스텔입니다.

2024년 5월에 숙박함

나이가 있다 보니 2층이나 3충 방이었으면 하는 생각

위치 굿. 식사 만족. 외국인들을 많이 만날 기회여서 굿

2024년 4월에 숙박함

화장실이 건식이었어요. 크게 불편하지는 않지만 평소에 익숙하지 않다면 신경 쓰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방 안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1층에서 요리를 할 수 있고 지하 휴식공간에서 편안하게 있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른 투숙객들은 외국인들이 대다수였는데 다들 편안한 분위기라 안락하게 있을 수 있었어요. 위치도 경주에서 유명한 장소와 매우 가까워서 편리했어요.

2024년 3월에 숙박함

에어콘 바람에 커튼이 날려 눈이 좀 부셨습니다. 객실 안에서 뭘 먹지 못하는 점은 아쉬웠습니다. 영어로 이야기해야 하는 점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아침식사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시리얼과 토스트, 우유, 감귤주스를 줍니다. 무료 맥주도 주시고 위치도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객실도 가격에 비하면 나쁘지는 않았어요.

2024년 3월에 숙박함

침대 삐걱거림이 심해서 푹자지 못해요 이건 이층침대라 어쩔수없는건지.. 대신 늘 깨끗이 청소해주니까 좋아요

예전 유럽여행갔던 생각나요 스탶도 친절하고 저녁에 재밌게놀았어요

2023년 11월에 숙박함

바닥 난방이 안되어 조금 아쉬웠어요.

아침식사는 시리얼 및 토스트등 잘 구비되어있고 주방에서 간단한 요리할수있도록 양념도 준비되어 있어요. 위치는 시내 한복판에 있어서 동서남북 어느 유적지로 가든지 편해요

2023년 10월에 숙박함

숟소에 대한 아쉬운 점은 없다. 그저 체크아웃 날 저녁에 바베큐 파티를 하겠다는 걸 들어서, 외국인들과 함께 그 현장을 즐기지 못한 게 한..

너무나 저렴한 비용으로 굉장히 만족했던 숙박이라 사장님께 도움이 됐으면 해서 리뷰를 남김. 1.위치: 신경주역에서 버스 하나로 30분이 채 안 걸리는 위치, 중심 관광지(대릉원, 첨성대, 동궁과 월지, 월정교)까지 걸어갈 수 있는 최고의 위치. 2.가격: 말할 것도 없음. 너무 저렴해서 사장님이 걱정될 정도. 3.시설: 4인실 여성전용 기준 적당한 이층침대 간 간격으로 짐 정리에 문제 없음. 1층 침대에는 암막블라인드가 있어 개인공간 보장 가능. 조금 노후한 시설이어도 방마다 욕실이 있어서 좋음. 방에 드라이기 있고 수건 하나 무료로 대여해줌. 로비에 정수기, 전자레인지 있고 공용키친에서 식기 사용 가능해서 요리해먹을 수 있음. 심지어 그 저렴한 가격으로 토스트, 씨리얼, 커피 같은 간단한 조식까지 제공함. (엘리베이터는 없음. 환경에 크게 연연하지 않는 사람이라 시설에 불만이 하나도 없음.) 4.직원: 감히 직원을 평가하려는 건 아니고, 워홀로 일하고 계시는 듯한 외국인 직원분이 친절하게 맞아주시기 때문에 영어로 설명해주셔도 당황하지 않길. 직원분 모두가 친절하셔서 정말 좋았음. 숙박객은 외국인 손님이 대다수로, 로비 테이블과 지하 공간에서 함께 어울려 얘기하고 보드게임하고 노래하는 상황을 통해 마치 해외여행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음. 유럽 여행 후 이 느낌을 다시 느끼고 싶어서 일부러 찾아간 곳인데, 상상이상으로 그 느낌이 잘 구현되어서 좋았음. 솔직히 시설이 신식은 아니기 때문에 조금 노후하거나 청결하지 않은 시설에 쉽게 불평하는 사람은 그냥 돈 더 내고 다른 곳에 가길 추천. 환경에 크게 불평 없는 사람, 로비 테이블에 앉아 있는 외국인들이 활발하게 대화하는데 그 사이에 앉아 한국 과자를 권하며 함께 웃으며 대화할 수 있는 사람, 해외여행 때 외국인과 편견 없이 대화하던 추억을 상기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 영어가 뛰어나지 않아도 그냥 옆에 앉아서 한국 과자 한 번 권하기만 해도 서로에게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함. 한국에서 해외여행하는 기분 느낄 수 있음. 한국 게하는 가본 적 없지만 분명 다를 것이다. 한국식 게하를 바란다면 한국식 게하에 가는 게 서로에게 좋을 듯하다. 나는 너무 만족했기 때문에 시간과 기회가 허락될 때마다 찾아가고 싶은 곳이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화장실이 전반적으로 위생이 조금 안 좋았던 것 같습니다.

마치 유럽에 있는 호스텔에 온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배낭 여행자들에게는 최고의 장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저는 개인실을 사용했는데 욕실 문 잠금장치가 맞물리지 않을 때가 있었습니다.

교통 접근성이 좋아서 찾기 쉬웠고 시장이나 주변 관광지와도 비교적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객실 내부도 오래됐지만 깔끔해서 옛날 생각도 많이 났구요.

2023년 7월에 숙박함

청결에 민감하다면 비추천

가격, 위치, 친절하고 배낭여행자들이 편하게 머물다 갈 수 있는 분위기

2023년 7월에 숙박함

수압이 낮은건지 많은 사람이사용해서인지 샤워시 물이 잘 안나와서 난감했어요 ㅎㅎ

전용 주차장은 없지만 법원 주차장 무료 이용 가능해서 좋았어요 중앙시장도 가까워 야시장 도시락 구매 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대릉원 황리단길 위치도 가까워요 동궁과 월지도 첨성대 산책길 따라가면 좋아요~^^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아쉬웟던 점이 없어요 가성비 강추

사장님도 친절하시구 안내해주시는 스탭분도 상냥햇어요 한글배우시는 중이라서 한국어로 설명하시는데 ㅋㅋ 죄송하게도 저희가 눈치가 없어서 영어로 대화시전을...

2023년 6월에 숙박함

주차장이없어 불편하여 서운

늦은시간에 입실하게 해주셧고 편안했습니다.

2023년 5월에 숙박함

화장실 변기 물 계속 받아져서 자다 물소리에 깼네요

가성비 최고라 생각합니다. 다행이 주차도 할 수 있었구요. 여행의 새로운 재미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2023년 5월에 숙박함

MIX룸이 있습니다. 저희방 분은 첫날 MIX룸인걸 안내받지 못했다고 하더라구요. 또 샴푸랑 린스, 샤워젤이 구비되어있지 않습니다. 꼭 가지고 오셔야해요. 저희는 없어서 근처 다이소에 갔습니다.

주차장은 없지만 인근 공용주차장이 굉장히 저렴했습니다. 10분에 200원인데 저녁 8시이후로는 무료여서 차를 가지고 오시면 영천강쪽에 주차해두셨다가 공용주차장으로 들어가시면 좋을거같네요. 시간 제한없이 1층과 지하1층 리셉션에서 음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지하1층에는 만화책과 보드게임도 있어서 친구들과 게임도 즐길수 있습니다. 고양이 2마리가 매우 귀엽네요. 조식은 간단히 빵과 시리얼입니다. 버스정류장이 앞에 있어서 유적지로 나가기 편합니다. 대릉원은 걸어서 갈만한 거리입니다. 근처 중앙시장은 야시장도 열려서 늦게까지 먹을걸 구매가능합니다.

2023년 5월에 숙박함

전체적으로 너무 좋았어요. 화장실에 환풍기가 없어 아쉬웠지만, 딱히 큰 문제점은 아니었어요 :)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실내도 청결했어요. 아침 조식도 좋았고요. 만족할 만한 서비스와 상품이었습니다! :)

2023년 5월에 숙박함

가끔 룸내 와이파이가 약해지는 경우가 있음

좋은 위치, 청결, 무료 조식. 타월 제공 욕실내 어매니티 비치

2023년 5월에 숙박함

없음

친절

2023년 4월에 숙박함

시설이 조금 노후되거나 관리가좀 안된듯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불편할수도있어요 샴푸 린스 없으니 없는분들은 불편할수도 굳이 있다면 그정도가 좀 아쉬운듯

가격 저렴하며 조식제공 아침에 간단하게 쥬스나 식빵구워서 잼발라서 우유에 먹을수있어 좋았어요 1층식당 및 라운지 바로지하 그냥 바로지하 지하라운지도 있어좋았어요 그냥 먹을거 사다가 먹어도 되구 정말 자유롭게 다니는 곳이에요 외국 분들 많아서 혼자 이국적 느낌 좋아하는분들은 좋을거같아요 ㅎㅎ 침구류도 다깨끗해요 그리구 위치 좋아요 그냥 산책하구 그러는분들 추천 합니다 버스정류장 바로 근처에요 어디 이동하기도 좋아요 황리단길이나 경주 식당 번화가등 시장들있는곳이에요 사장님 안내 설명 잘해주시고 날씨 일교차 때문에 조심하시라구 해주시더라구요 그리구 고양이 2 마리있어요 ㅎㅎ 하나는 진짜 나중에 애교 부리는데 ㅎㅎ 지하라운지에서 놀아주니 너무 애교쟁이 ㅎㅎ 사람참 좋아하는듯 ㅎㅎ 다음에 혼자 여행으로 또가게되면 한번은 꼭 다시 갈겁니다 ㅎㅎ

2023년 4월에 숙박함

전반적으로 오래된 시설이요.. 화장실 세면대에 물 트는게 냉수와 온수 수도꼭지가 따로 나눠져있는게 정말 불편했습니다ㅠㅠ 아직도 이런 곳이 있다니.. 방은 나름 깔끔했는데 복도에 먼지 뭉텅이가 엄청 보였어요~

트윈룸에 묵었는데 여관같은 느낌이었어요~ 게스트하우스라 시설은 기대 안하고 갔습니다. 주말에 이정도 가격이면 진짜 저렴한거라 하루 잠만 딱 자고 왔습니다. 외국인 투숙객이 많았고 공용공간에서 술마시며 이야기 나누더라고요 일 때문에 그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게 아쉽습니다ㅠㅠ 정말 딱 외국 게스트하우스 느낌이었어요 냥이가 한마리 있는데 완전 개냥이...!! 너무 귀여웠어요

2023년 3월에 숙박함

비치된 드라이기가 엄청 소형이라 여자분들은 머리 말리기 쪼끔 힘드실것같아요 ! 그리고 창문이 옛날창(?) 이라 대로변쪽 방은 외부 소음이 살짝 들렸습니다 ㅠㅠ 근데 뭐 감안하고 가서 괜찮았어요 ! ㅎㅎ

일단 위치가 미쳤어요,,, 뚜벅이었는데 대릉원이랑 황리단길이 도보 10분컷이었고, 보문관광단지, 터미널, 신경주역까지 가는 버스 노선이 다 숙소 근처를 지나가서 교통이 너무 편리했어요! 벚꽃축제하는 주말에 이가격으로 조식까지 제공이라 ㅠ 최고였어요.. 로비랑 지하에 여행자들끼리 도란도란 모여서 얘기하는 분위기도 되게 좋았구요 고앵이도 넘 귀여웠슴다,, 재방문 의사 2000...

2023년 4월에 숙박함

주인분께서 가치관이 뚜렷하신듯합니다 느낀게 많았습니다. 경주 다시 오면 여기 올거 같습니다

2023년 2월에 숙박함

오래된 건물이어서 시설이 좀 낡았고 특히 창문이 바람에 떨리는 점은 개선되었으면 하네요.

토스트, 씨리얼, 쨈, 커피, 차 가 준비되어있었고 자유롭게 식사가 가능했습니다. 주방에서 요리도 가능합니다.

2023년 2월에 숙박함

건물이 오래된 건물이라 최신의 게스트 하우스 시설과는 비교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하지만 가격이 저렴하니까요(더럽지는 않아요!!) 사장님 말씀대로 좋은 시설과 서비스, 어매니티를 기대하시는 분들껜 비추천 드려요 저렴한 가격의 숙소를 찾는 무던한 배낭여행자들에게 딱인 곳

가격대비 너무 훌륭해요 무료 조식도 괜찮고요 공공 자전거인 타실라 대여하는 곳이 도보로 3분 거리라 더 좋았어요 중앙시장도 가깝고! 스텝분들도 모두 친절하세요 외국인 분들도 많아서 저녁이나 아침 먹으면서 같이 얘기두 하고 ㅎㅎ 한국식 파티가 열리는(난장판 술자리ㅠ) 게하 분위기 말고 “해외 호스텔“ 느낌으로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2023년 2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