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구와 세면대 주변에 머리 카락이 보이는등의 청소 상태가 아쉬웠습니다.

동대구역에서 호텔 까지 위치가 생각보다 가까웠고, 사우나등의 부대시설이 좋았습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방음이 잘 안되서 아쉬웠습니다. 방음때문에 숙박을 고려할 것 같아요ㅠ 심지어 엘레베이터 바로 앞 객실이였는데... 밤, 새벽에 엘레베이터 알림소리, 다른 손님들이 왁자지껄 떠드는 소리 때문에 잠을 너무 설쳐서.. 힘들었습니다. 시몬스 침대로 잠자리가 편안하다고 하셨는데 저는 방음 때문에 힘들었습니다.

가성비가 좋은 숙소였습니다. 룸 컨디션도 보통 이상이었습니다. 부대시설은 수영장, 사우나, 레스토랑, 커피숍 이용했는데 4성급임에도 훌륭했습니다. 다 작고 아기자기했지만 불편하거나 나쁘지 않았고 사람이 많이 없어서 오히려 좋았습니다. 수영장은 인테리어가 너무 예뻤고 사진도 잘 나오는 뷰입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종류도 많고 맛있었어요

2023년 8월에 숙박함

화장실이 좀...

2023년 4월에 숙박함

직원응대가 만족스럽지 않고 코인세탁실이 지저분함

위치, 객실상태, 조식은 만족

2022년 8월에 숙박함

없음

조식을 챙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년 7월에 숙박함

비누(고형)가 없었어요.

쾌적하고 넓어서 좋고, 직원분도 친절하셨어요.

2022년 8월에 숙박함

부킹닷컴을 통해 스탠다드킹(더블)을 예약했으나, 리모델링한 객실이 아니어서 호텔에다 유선상으로 리모델링 된 디럭스 더블로 변경함. 당일 일정으로 인해 레이트 체크인을 할 수 밖에 없어서 사전 연락했고, 예상도착시간 물어보길레 답변(오후10~11시)함. 체크인 시 프론트 담당자가 스탠다드 더블에서 디럭스 더블로 변경했던 내용 먼저 언급했고, 디럭스 더블이 리모델링 된 객실이냐고 한번 더 물었을 때 맞다고 답변까지 함. 금액도 변경 추가 비용 포함해서 결제함. 근데 갑자기 *"일회성 이벤트"*로 스위트 객실로 업그레이드 해준다고 해서 감사하다고 하고 키받고 객실로 이동함. 막상 들어가니, 침대는 시몬스 뷰티레스트가 맞는데 그 외 가구/화장실/TV 등 모든 컨디션이 리모델링 안 한 방이었음. - 화장실 : 비데 없고 변기 옆 세신대 있었음 - 객실 슬리퍼 : 비닐 포장된 1회용이 아닌, 레자 객실 슬리퍼 - TV : Xcanvas 32인치 티비(베젤 두꺼운거) - 어메니티 없음 - 소파 및 가구 : 리모델링 전 앤틱 인테리어 - 무선 스마트폰 충전대 없음 스위트룸으로 업그레이드 해준 건 감사하지만, 내가 인터불고 엑스코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인 "리모델링"이 전혀 충족되지 않았음. 이 돈으로 이런 객실을 쓸거면 차라리 모텔을 가고 맘. 전화해서 내가 원한 객실 컨디션이 아니니, 원래 예약했던 디럭스 더블로 변경해달라고 요청함. 그제서야 [사실 디럭스 더블 객실이 이미 다 나가서 이 방으로 변경해주었다]라고 실제 이유를 얘기하고는, 객실 상황 확인해보고 다시 전화해 주겠다 함. 다시 전화 와서 객실 변경해주겠다 하였고, 키 갖다주러 올라오겠다 함. 10~15분 뒤 도착해 원래 객실 키는 그냥 놔두라고 하고 새 객실 키만 쓱 주고 바로 나가버림. 뭘 얘기할 새도 없었음. 새로 받은 객실은 누가 봐도 리모델링 된 객실이었고 처음 받은 객실과 확연히 차이가 두드러졌음. (새 객실이 어떤 타입인지는 따로 안내가 없었지만, 홈페이지 내 객실 사진을 봤을 땐 주니어 스위트로 추정.) 프론트로 전화해서 Q : 분명 디럭스 더블 리모델링 한 방이냐고 여쭤봤을 때 맞다고 대답까지 하셨으면서 리모델링 안된 방을 주시면 어떡하냐 - A : 리모델링 한 방이냐고 물어본 질문을 못 들었다 Q : 그리고 처음부터 객실이 이미 차 있다고 상황 설명을 했어야지, 눈속임 마냥 일회성 이벤트라며 업그레이드 해주겠다고 하고는 이게 뭐냐 - A : 그 부분은 죄송하다 Q : 그리고 리모델링 객실이 남아있는데 왜 처음부터 안줬냐 - A : 지금 드린 객실은 원래보다 더 금액이 있는 객실이라 그랬다 호텔에서 오버부킹 발생할 수 있다는 거 알고도 있고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호텔 측 사정인 오버부킹 발생으로 당연히 해줘야 하는 걸 마치 선심 쓰는 것 같은 태도나 사후 처리가 너무 실망스러웠음. 늦게 체크인 한지라 바로 쉬고 싶었는데 이 일로 약 1시간 안되는 시간을 허비함. 레이트 체크아웃을 요청했고, 객실 정비 사정으로 인해 1시까지는 안되고 12시까지만 무상으로 레이트 체크아웃을 해줄 수 있다고 함. 원래 금액(시간 당 15,000원)을 내면 1시까지도 가능하냐니까, 그건 또 가능하다고 함.ㅋ 결론적으로는 내가 원하던 리모델링 방으로 배정 받긴 했지만, 그 과정까지의 처리 방식 및 태도가 호텔에 대한 안 좋은 이미지를 심기엔 충분하다고 느낌. 다만 리모델링 된 객실은 진짜 좋았고, 대구를 다시 방문할 일이 있다면 또 묵고 싶었음.

이번에 리모델링을 하면서 침대가 전부 시몬스 뷰티레스트로 변경됨. 이 호텔 고른 이유 1순위가 리모델링(시몬스 뷰티레스트)이였는데, 기대했던대로 너무 좋았음. 침대 말고도 객실 자체가 깔끔하고 세련되어 좋았음

2022년 8월에 숙박함

자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숙박금액을 할인해 주거나, 조식을 서비스로 주면 어떨지요. 매년 이용하는 고객을 위해서 이런 서비스 도입 부탁합니다.

대구 EXCO 출장 때마다 이용하는 호텔. 무난하게 깨끗하고, 무엇보다 EXCO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서 출장 업무가 매우 편리함. 금액도 나름 괜찮은 편. 매년마다 EXCO에 방문하는데, 내년에도 이용할 예정.

2022년 7월에 숙박함

객실내 온도가 너무 높아서 힘들었으며 직원에게 요청했으나 개선되지 않았다. 조식이 음식의 종류는 적당했으나 맛이나 내용에서 다소 실망이었다.

주변이 조용해서 편히 쉬었다. 교통이 비교적 좋았다.

2022년 7월에 숙박함

목적지(수성구)와의 거리가 다소 멀었음

깔끔하고 직원의 친절함

2022년 7월에 숙박함

욕실에서 샤워를 하고 나면, 바닥에 물이 너무 많이 튀더라구요. 그건 아쉬웠어요. 조금 더웠어요, 에어컨을 최대로 낮추고 잤는데도 한참을 더워서 뒤척였어요. 다른건 모두 괜찮았습니다

북대구 ic 가까이에 있어서 이동하기 정말 좋았아요. 옆에 코스트코가 있어서 구경하고 들어오면 딱이더라구요. 오래된 호텔에 마룻바닥인 것도 맘에 들었어요, 침구도 깨끗하고 소파, 화장대 의자가 있어서 테이블 사용하기도 좋았어요.

2022년 6월에 숙박함

엑스코/펙스코 근처였습니다. 주변에 박람회나 펙스코 구경 의향이 있으신 분들에게는 나쁘지 않은 선택일 것 같습니다. 공휴일임에도 불구하고 가성비가 좋았습니다.

2022년 6월에 숙박함

깨끗했고 가성비가 좋았어요

2022년 6월에 숙박함

아침 조식 음식들이 따뜻해야할음식들이 식어있어 아쉬웠습니다.

2022년 5월에 숙박함

로비가 공사중이라 분위기 손상

2022년 3월에 숙박함

부대시설 공사중이라 이용못했어요

방이 깨끗하고 조용했어요

2022년 2월에 숙박함

개인적으로 아쉬운점은 없습니다. 다만 리모델링 공사중인 층이 있어서 낮에 숙소에 머무른다면 약간의 소음이 신경쓰일 수 있을 거 같네요.

엑스코에 가깝고, 리모델링된 룸이라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2022년 1월에 숙박함

대구의 대표급 5성급 호텔인데, 발렛 파킹에 혈안이 된듯이 호텔 정문에서 관리를 하고 있으니, 이미지가 너무 좋지 않습니다. 따라서, 발렛 파킹은 전문 요원이 있음으로 조금 먼곳에 주차하고, 손님이 원할때 가져다 주면 좋지 않을까요 ? 주차가 너무 부자연스러워서 이미지를 많이 나쁘게 하는 듯 합니다. 나머지는 매우 만족 합니다. 저희도 손님이 오면 인터블고 만촌을 우선적으로 예약 하고 있습니다.

아침 식사가 매우 좋아요

2021년 12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비즈니스 호텔에 비해서 직원들의 서비스 실력이 좋았습니다. 무척 친절합니다.

2021년 7월에 숙박함

.

good

2021년 8월에 숙박함

특별히 없었어요~

위치는 좀 멀었지만, 새로 지은 호텔이라 넓고 깨끗해서 좋았어요ㅎㅎ 조식뷔페가 코로나로 안해서 그게 젤 아쉬웠어요ㅠㅠ 하지만 가격대비 정말 훌륭했습니다!

2021년 8월에 숙박함

수압이 낮아 변기가 막힘

침구가 깔끔했고 청소상태가 좋아 편안하게 머물수 있었음

2021년 8월에 숙박함

엘리베이터 표시가 안되어있어서 작동안되는 쪽에서 한참 기다림. 반대쪽눌러서 탐. 빗소리 너무 시끄러워서 잠을 못 잠.

2021년 8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