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좁았던 거?

가성비 갑 위치 좋고 직원들 친절 짐 맡기는 거 가능

2023년 9월에 숙박함

특별히 아쉬운 정도는 아니지만 침대매트리스 스프링이 약간 소프트한것 같앗습니다. 개인적인 느낌일수도 잇습니다 가격 대비로 다른 불만은 없었습니다.

위치가 좋습니다. 전철역과 공항버스 이용이 용이합니다.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에어컨, 온수 등 시설물 관리도 잘하시는것 같습니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가격이 싸기 때문에 어쩔 수 없지만, 목욕 타월이 있으면 좋다.

명동역 근처. 직원 설명과 이메일이 상세하고 도움이되었습니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크기는 매우 작아요. 화장실, 욕실과 방이 너무 가깝고 좁아요.

위치가 명동, 충무로 번화가와 가까워요. 청결하고 좋아요. 가성비가 좋아요.

2023년 6월에 숙박함

혼자썼으니괜찮았지만두명이쓰기엔좁았을듯 합니다

혼자쓰기딱좋은방이요 조용하고직원분이친절했어요

2023년 4월에 숙박함

방 크기 신발장

위치 직원분 친절함

2023년 3월에 숙박함

문은 스펀지로 막혀있고 침대 길이가 짧아서 발이 삐져나오고 화장실 문도 낮아서 고개를 숙이고 들어가야 했습니다. 방음도 잘 안되어 있는것 같고요. 아쉬움이 많이 남는 곳이었습니다.

위치는 명동 한복판이어서 좋았습니다.

2023년 1월에 숙박함

공용 공간이 조금 아쉬웠지만 따뜻하고 편한하게 보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주변에 편의시설 및 교통편도 편리하구요. 특히 카운트를 보시는 호스트가 친절하게 안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년 1월에 숙박함

1층이라 햇빛은 안들어왔지만, 부모님 오신다고 말씀드려서 1층 주신 것 같아 오히려 저한테는 좋았습니다.

게스트하우스지만 있을 건 다 있었어요:) 샴푸 린스 바디워시 칫솔치약 휴지 수건 냉장고 티비 등등 관리를 잘해주셔서 너무 깨끗했고, 엄청 추운날 갔는데 땀 흘리며 따뜻하게 잤습니당. 명동역이랑 가까워서 찾기도 편했습니다. 숙박하시는 분들도 매너가 좋아서 조용히 편안히 쉬다 갑니당.

2021년 12월에 숙박함

어서 코로나가 해결되서 여행온 손님들간의 만남이 걱정꺼리가 않되길 ~ 전 담배를 피우는데요 ~ 현관앞에 재떨이가 있었음 했네요 ^^ 담배필때 아래있는 피아노교실의 아주머니가 단속을 너무 심하게 하곤 한답니다 ^~^ 그냥 알았다고 하며 ~ 넘어가시는게 좋을듯해요 !

첨엔 다른곳에 있다가 ~ 방의 청결도 않좋고 홀내부도 청소를 않하는것같아서 ~ 몇일 지내다가 검색후 이곳에 와보니 ~~ 1인실에 방은 다소 좁은듯 했으나 그래도 딱히 불편하진 않았어요 ~ 명동에서 이가격에 개인실을 사용할수 있네요 :)) 침구도 깨끗해서 굿 ^^ 그래도 전용욕실이라 이게 젤 맘에 들었네요 ^~^ 수건과 휴지는 개별로 가져다 쓸수있어 이것도 좋았구요 코로나라 다른 손님들과의 접촉도 최소한으로 유지하려한 주인의 배려가 느껴졌어요 ~!~ 또 맘에든건 지하철 역도 넘 가깝고 바로 옆엔 식당도 있어서 ~ 한식 및 백반도 가능했고 편의점도 가까웠고 ( 2층에 별도의 조리가능공간도 넉넉해서 ~!~ ) 뭐 근처에 있을건 다 있는듯하내요 팔요한건 주인께 요청하면 도와주시고 ( 온라인구매 ~~~ ) 귀국시엔 직접 공항까지도 배웅해주셨네요 ( 바로 길건너의 공항리무진이 운행정지라서 ~ 가격도 택시보다 저렴한듯해요 ^^ ) 암튼 가격대비 편하게 지내다 올 수 있어서 너무 좋았네요

2021년 6월에 숙박함

엘리베이터가 없음! 짐 많은 사람은 하체 근육 빵빵하게 키워서 가시길 바래요. 전 배낭 밖에 없어서 괜찮았는데 하루에 일만오천보 걸었던 날은 숙소 들어가서 다시 나오지 않았음.

게스트하우스치고 깔끔하고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휴지랑 수건두 양심껏 무한리필이었구, 처음 방에 들어갔을 때 화장실의 비누걸이?가 그렇게까지 깨끗하게 빛나는건 처음 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 넓이는 뭐 예상했던대로라서 괜찮았는데 싱글 침대가 싫으시면 더블침대로 예약해서 가심 좋을거 같아요. 전 넓은게 좋아서 일부러 더블 했는데 넘 만족스럽게 잤어요. 그리고 설명에는 빠져있는거 같던데 5층에 무료로 쓸 수 있는 세탁실이 있어요. 세탁기랑 건조기, 건조대 다 구비되어있고 간이 부엌도 있었습니다. 전 4일 일정이었는데 짐을 넘 바리바리 싸간거 같아요. 티셔츠 두장만 들고가서 버텨도 되겠더라구요. 여차하면 빨면 되니까..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티비.. 해상도 깨끗했어요! 걱정했는데 맨날 엠넷 틀어놓고 혼자서 파티했음ㅇㅇ 명동 1번 출구 엘베 앞에 있어서 캐리어 있어도 문제 없구요. 어메니티로 칫솔이랑 치약, 샴푸린스바디워시, 비누, 로션 다 있긴 하던데 찝찝하시면 도보 30초ㅋ거리에 있는 다이소에 가서 사오거나 바로 앞 이마트24가서 세트 사오셔도 될거 같아요! 건너편에는 올리브영도 있었음. 근데 클렌징폼은 올리브영보단 이마트24에서 사세요. 이마트24에 시세이도 파란색 클렌징폼 여행용으로 작게 팔더라구요. 그거 보고 눈물 흘림. 글구 무엇보다 주인장분이 친절하셨음. 밤늦게 질문 문자 보냈는데도 친절하게 바로 답변해주셔서 좋았어요 ㅇㅇ 오히려ㅋㅋㅋㅋㅋ 부킹닷컴 사이트 걸치는 것 보다는 바로 전화해서 여쭤보는게 나을 수도 있어요. 나중에 쇼핑하러 갈 때 다시 묵을 의사 있음!

2021년 7월에 숙박함

두번째 방문입니다. 가성비 좋고 안락합니다. 다음에도 또 오려구요.

2021년 6월에 숙박함

직원이 한국인이 아닌건지, 한국어로 말했음에도 제대로 알아듣지 못해 답답했습니다. 게스트하우스 입구 비밀번호를 문자로 전송했다던데, 전송오기는 커녕 메일한통도 오지 않아서 결국 직원분이 직접 열어주실때까지 기다렸네요 너무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방이 말도안되게 좁아요.. 정말 딱 '잠만'자고 나와야 하는 수준입니다. 드라이기만 있고 빗은 없으니 기대하지 마세요. 거울도 없어서 화장실에서 화장해야 했습니다 정말 불편해요.

위치는 괜찮았습니다. 아침식사는 계획에 없던터라 그냥 나가서 잘 모르겠네요

2024년 2월에 숙박함

밤1시 넘어까지 외국인들이 너무 떠들어 많이 불편,,

2024년 1월에 숙박함

예약이 어려웠고 현지에서 안내표시가없어 찿기가 힘들었음.

면저,숙소의 위치는 명동역에서 가까웠고, 객실상태는 대체로 깨끗한편이고 가성비도 좋았으나 업소간판,즉 한글간판이 없고 안내판이 없어 주변에 물어 찿기가 좀어려웠다. 또 숙소예약은 인터넷으로 '부팅 컴'으로만 할수있어 시니어들은 예약이 어려울것같아 자세한 안내가 아쉬웠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지하실이나 다름없음 밖을 볼 수 없고 청결도 빵점에 냉장고는 고장 창문을 못열어 곰팡이냄새 이건 숙소가 아니고 창고네요. 운영은 한국 사람이 안 하는거로 보임 🇨🇳 인 운영으로 보임 절대 비추

없음 한점도 추천사항 없음 지하실 쪽방도 이거보다는 좋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인터넷에서 올라온 사진에서의 그림과 넘 다른 환경과 청결도 엉망이고, 방도 넘 작고 차라리 인근 모텔로 잡을걸하는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위치는 전철역에서 내려 1분거리에 위치해 무척 좋았어요

2023년 8월에 숙박함

주소 검색하니 여관이더라구요. 최소 리모델링으로 게스트하우스로 바꾼건데 미리 알았음 안갔을거 같아요

위치와 가격은 최고예요

2023년 8월에 숙박함

침대 낡음. 소리가 심함. 하수구 냄새 있음.

명동역 가까운점. 편의점 가까움

2023년 7월에 숙박함

방에 먼지 있어서 불편했음

친절하게 해줌

2023년 7월에 숙박함

1층에 머물렀는데, 다소 습함(밤새 제습기 켬 - 소음으로 숙면하기힘듬), 특히 침구류(침대커버, 이불커버)가 청결하지 못함 - 매일교체 안하는 듯.. 단점은 아님 - 화장실 층고가 낮으니 참고

양호한 위치 - 4호선 명동역 1분이내 오래된 건물이지만 관리는 잘되고 있음.

2022년 10월에 숙박함

화장실문으로 샤워기 물줄기가 뿌려지는 구조인데 물이 엄청 샙니다. 전 투숙객이 먹었던 과자 부스러기가 침대에 너무 많았습니다.

위치와 가격

2021년 10월에 숙박함

화장실 문 사이로 물이 셈. 방 작음.

친절.

2021년 7월에 숙박함

친절한 사장님 깨끗한 방 업글도 해주시고 다 좋았습니다

2021년 8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