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

상민 스위트 이용후기

대전, 중구 어덕마을로10번길 79-18

  • 후기 작성일: 2025년 8월 30일 · 2025년 8월에 숙박함

    실제 이용 후기

    단독 세대라 조용히 지내기 좋았어요

    하지만 벽체가 앏은지 옆방 대화 소리가 다 들리네요.그리고 베개가 너무 높아서 목이 불편했음

  • Kun

    후기 작성일: 2025년 8월 22일 · 2025년 8월에 숙박함

    실제 이용 후기
  • Ffiny86

    후기 작성일: 2025년 8월 3일 · 2025년 8월에 숙박함

    실제 이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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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rkvvvvvv

    후기 작성일: 2025년 7월 14일 · 2025년 7월에 숙박함

    실제 이용 후기

    미친 가성비.

    화장실 변기옆 큰창문이 있음.밖에서 보인단말임. 블라인드도 커버를 전부 못함.

  • Jeelim

    후기 작성일: 2025년 2월 26일 · 2025년 2월에 숙박함

    실제 이용 후기

    식사를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수 있도록 냉장고와 그릇 구비됨

    침대 편안한데 머리카락이 있네요

  • Hyeonjin

    후기 작성일: 2024년 12월 9일 · 2024년 12월에 숙박함

    실제 이용 후기

    위치는 생각보다 좋습니다. 샴푸,린스,바디워시, 비누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사장님께서 답변이 빠릅니다. 정말 싸게 잠만 잘 생각이라면 추천합니다(가성비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방음이 안됐습니다 옆방 외국인이 새벽 2시까지 통화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침구에서 홀애비냄새가 났습니다 우풍이 많이 들어와서 작은 난로로 버텼습니다 화장실이 베란다에 있어 샤워는 엄두도 내지 못했습니다 (창문에 블라인드가 있어서 앞집에서 볼 수는 없습니다) 침구만 깨끗했다면 만족 했을 것 같습니다.

    숙소 답변:

    외국인은 주의를 주었지만 12/12일에 퇴실입니다. 방음이 잘되있어도 밤에 예의 없이 큰 소리로 파티처럼 떠드는 사람에게는 소용이 없네요

    상민 스위트
    2024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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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ungkook

    후기 작성일: 2024년 11월 13일 · 2024년 11월에 숙박함

    실제 이용 후기
  • 효용

    후기 작성일: 2024년 11월 11일 · 2024년 11월에 숙박함

    실제 이용 후기

    온수가 안나와요. 다행히 추운 날은 아니어서 건강에 좋은 냉수 샤워를 했습니다. 복층(다락?)은 사용하지 않더라도 청결했으면 좋겠습니다.

  • Cheolsu

    후기 작성일: 2024년 11월 9일 · 2024년 11월에 숙박함

    실제 이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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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in

    후기 작성일: 2024년 8월 11일 · 2024년 8월에 숙박함

    실제 이용 후기

    깨끗하고 넓습니다. 생필품도 전부 구비되어 있습니다.

  • Kim

    후기 작성일: 2024년 8월 6일 · 2024년 8월에 숙박함

    실제 이용 후기

    가성비 대비 훌륭합니다

  • Parkvvvvvv

    후기 작성일: 2024년 8월 5일 · 2024년 8월에 숙박함

    실제 이용 후기

    가성비가 좋다

    (306호) 다른 객실보다 실내가 낡음. 세면대 물빠짐 느림. 침구 및 객실내부 약간의 냄새. 주차장에 두대만 가능.

    숙소 답변:

    주차장은 총 4대 가능하며 건물과 인접한 도로에도 3개가 가능하도록 꼬깔을 설치해 놓았어요 말씀하신 불편사항은 바로 조치하도록 할께요. 이영에 감사해요

    상민 스위트
    2024년 8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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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rkvvvvvv

    후기 작성일: 2024년 7월 29일 · 2024년 7월에 숙박함

    실제 이용 후기

    드럼세탁기 , 일구 인덕션 , 싱크대, 주방기구 까지 있는 갓성비.

    (301호)냉방은 잘되나 에어컨이 오래되서 소음이 심하며 온도 측정 불가함. 미닫이 문이 아주 뻑뻑함. (공통)침구 및 수건 약간의 냄새

  • Parkvvvvvv

    후기 작성일: 2024년 7월 15일 · 2024년 7월에 숙박함

    실제 이용 후기

    이 가격이 놀랍다. 주방에 조리도구와 욕실에 드럼세탁기도 구비. 다락층도 있어서 계단타고 올라갈수 있다.

    세면대 물빠짐 느림. 전자렌지는 방에 없다. 에어컨 소음 가끔 난다. 쓰레기통이 화장실에만 있음.

    숙소 답변:

    네 감사합니다. 더 좋은 곳이되도록 노력할께요. 말씀하신 부분들은 모두 수리되었습니다

    상민 스위트
    2024년 7월 17일
  • Parkvvvvvv

    후기 작성일: 2024년 7월 8일 · 2024년 7월에 숙박함

    실제 이용 후기

    가격이 너무 착하다. 샤워기 수압 킹왕짱. 샴푸린스바디 클리너가 향이 좋다.

    주방 수압이 약하다. 실내 거울이 없다.

    숙소 답변:

    주방 수압을 강하게 하면 넘치므로 조금 약하게 조절해 놓았으며 실내 거울은 옷장문을 열면 전신 거울이 있어요. 다음엔 고지해 놓기로 할께요

    상민 스위트
    2024년 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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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cob

    후기 작성일: 2024년 4월 28일 · 2024년 4월에 숙박함

    실제 이용 후기

    시설이 깨끗하고 위치가 좋았습니다.

    방음이 전혀 안됩니다. 다른 방의 전화 목소리, 다른 방의 현관문 보안키 누르는 소리 때문에 잠을 거의 자지 못했습니다. 사람들이 새벽 1~3시에도 계속 다닙니다. 벽이 벽돌이 아니라 가벽인 듯 합니다. 화장실 변기가 발코니에 있는 곳은 처음 보았습니다.

    숙소 답변:

    옆방의 장기 거주자가 많이 소란스러워서 그런 이야기를 많이 했어요 이제 이사가서 조용합니다

    상민 스위트
    2024년 5월 3일
  • Gun

    후기 작성일: 2024년 3월 11일 · 2024년 3월에 숙박함

    실제 이용 후기

    1. 가격이 저렴함 2. 지하철역 인근이라 접근성이 좋음 3. 시설이 깨끗함 4. 주변이 조용함

    영문은 모르겠지만 온수를 어느 정도 쓰면 온수기가 충전되는 데에 시간이 꽤 걸립니다. 그동안에는 찬물밖에 안 나오지요. 하지만 샤워하고 양치하는 데는 충분한 시간이라 별로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숙소 답변:

    온수기가 심야 전기로 덥혀지기에 과다한 사용시에는 온수의 온도가 내려갈수 있어요. 하지만 이제는 온수기의 용량을 키워서 온수가 모자라는 경우는 없어요

    상민 스위트
    2024년 3월 22일
  • 김종성

    후기 작성일: 2024년 2월 19일 · 2023년 12월에 숙박함

    실제 이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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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ungbin

    후기 작성일: 2023년 11월 21일 · 2023년 11월에 숙박함

    실제 이용 후기
  • 정일부

    후기 작성일: 2023년 11월 13일 · 2023년 11월에 숙박함

    실제 이용 후기
  • 정일부

    후기 작성일: 2023년 11월 6일 · 2023년 11월에 숙박함

    실제 이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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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

    후기 작성일: 2023년 9월 16일 · 2023년 8월에 숙박함

    실제 이용 후기

    지하철역 및 버스 정류장과 가깝고, 근처에 편의점/편의시설이 잘 되어 있어 편했습니다. 가성비 짱입니다. 침대도 넓고 편합니다. 에어컨도 잘 되고, TV도 있어서 시원하고 편하게 잘 지냈습니다.

    욕실이 살짝 불편하긴 한데, 며칠 쓰기에는 전혀 무리 없습니다.

  • Meaungsug

    후기 작성일: 2023년 8월 16일 · 2023년 8월에 숙박함

    실제 이용 후기

    지하철 오룡역에서 가까웠습니다. 인덕션, 그릇과 냄비, 공요으로 정수기와 전자렌지가 있어서 간단하게 식사를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시설이 낡았지만 필요한 것은 다 갖추어져 있어 장기적으로 값싸게 묵기에는 좋았습니다.

    콘센트의 접속과 더어록의 전기 접속이 잘 안되어 주의가 필요합니다.(요령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옆방의 술취한 투숙객이 더어록의 비밀번호를 잊어버려 못 들어가는 것을 숙소에 알렸더니 비밀번호를 알려주어 따 주시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대응이 어렵다고 메시지를 보내니 재차 한 번 열어주시라는 메시지를 주어 비밀번호를 술취한 투숙객에게 알려 주었습니다. 번호를 듣고 알려주는 부담감과 내가 투숙객 본인이라면 있을 수 없는 일이라서 후기에 남깁니다.

    숙소 답변:

    당황하게 하여 미안합니다 옆 객실 이용자는 몇년째 거주 중인 일반 거주인이에요 가끔 낮에 술을 많이 마시면 그렇게 본인의 방 비번을 잃어 버리고 복도를 서성이는 경우가 많아 주변 분들에게 불편을 주는 경우가 가끔 있어요 그래서 집주인인 나도 비번을 알고 있고 알려 주기도 해요. 또한 도어록이 접속이 안되는것이 아니라 본인이 잘못 사용해서 그런듯해요 번호키에 불이 들어왔을때 비번을 눌러야 하는데 자꾸 비번을 불이 꺼져 있을때 눌러서 그런일이 생긴듯 하네요 이제는 퇴실하고 이사를 갔어요

    당황하게 하여 미안합니다 옆 객실 이용자는 몇년째 거주 중인 일반 거주인이에요 가끔 낮에 술을 많이 마시면 그렇게 본인의 방 비번을 잃어 버리고 복도를 서성이는 경우가 많아 주변 분들에게 불편을 주는 경우가 가끔 있어요 그래서 집주인인 나도 비번을 알고 있고 알려 주기도 해요. 또한 도어록이 접속이 안되는것이 아니라 본인이 잘못 사용해서 그런듯해요 번호키에 불이 들어왔을때 비번을 눌러야 하는데 자꾸 비번을 불이 꺼져 있을때… 더 보기

    상민 스위트
    2023년 9월 12일
  • Meaungsug

    후기 작성일: 2023년 8월 16일 · 2023년 8월에 숙박함

    실제 이용 후기

    원룸이어서 독립성이 있고 세탁기 냉장고 샤워시설과 화징실이 있었고 냄비 두개와 가위와 과도가 있어 과일을 깍아 먹을 수도 있었고 인덕션이 있어 간단한 조리도 가능하였습니다. 장기 투숙객에게 편리한 시설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복도에는 공용의 정수기가 있고 전자렌지도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가격도 동종 시설의 최저가로 가성비가 좋고 지하철 오룡역에서 가까워 구시가지는 물론 신시가지로 가는 접근성이 좋은 점을 장점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가성비와 연계되는 부분이지만 시설이 낡아 콘센트는 접속이 잘 안 되어 전화기의 충전이 되고 있는지 확인이 필요했고 도어록의 전기 접속이 잘 안 되어 문을 무릅으로 밀어 전기 접속이 이어진 것을 확인하며 비밀번호를 눌러야 했으며 도어록 사용이 처음이었는데 시작과 종료의 버튼을 누루고 비밀번호를 누른다는 것을 안내하지 않고 비밀번호만 알려주어 처음 사용하는 사람은 약간 어리둥절했습니다. 하지만 물어보지 않고 들어 갈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숙소의 최대의 문제점은 따로 있습니다. 옆방의 아저씨가 술에 취해 도어록을 열지 못하여 숙소에 문자로 연락을 하니 옆 방의 아저씨가 술에 취해 번호를 바꾼 것을 잊은 모양이라고 방을 열어 주시라는 연락을 해 왔습니다. 번호를 이야기해주어 방에 무사히 들어간 것 같지만 그 후로도 도어록과 관련하여 복도에서 여러 사람들이 이야기를 주고 받았고 아저씨가 도어록 업자를 부른듯한 목소리도 들려 왔습니다. 다른 투숙객에세 비밀번호를 알려줘서 따 주라는 대응은 상상을 초월한 대응이었습니다.

    숙소 답변:

    놀라운 지적 감사합니다 옆방의 투숙객은 1년째 거주하시는 장기 사용자이며 잦은 낮술로 인하여 여러번 주변 사람들을 힘들게 하여 주인인 나도 비밀 번호를 알고 있는 상황이였네요. 그 당시에도 오후에 만나 룸 앞에서 방을 들어 가지 못해 있는 상황을 해결해 주었으나 또다시 그러한 상황이 반복되어. 주변분들에게 불편함을 주네요. 하지만 이번 8/20일이 만기라 아드님 집으로 들어간다하니 축복할 일이지요 이제는 더 이상 그분을 만나기 어렵게 되었네요

    놀라운 지적 감사합니다 옆방의 투숙객은 1년째 거주하시는 장기 사용자이며 잦은 낮술로 인하여 여러번 주변 사람들을 힘들게 하여 주인인 나도 비밀 번호를 알고 있는 상황이였네요. 그 당시에도 오후에 만나 룸 앞에서 방을 들어 가지 못해 있는 상황을 해결해 주었으나 또다시 그러한 상황이 반복되어. 주변분들에게 불편함을 주네요. 하지만 이번 8/20일이 만기라 아드님 집으로 들어간다하니 축복할 일이지요 이제는 더 이상 그분을 만… 더 보기

    상민 스위트
    2023년 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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