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스 호텔 대전 by 아늑 이용후기

대전 공룡 박물관을 위해 예약했습니다. 직원들이 아주 친절하고, 욕실 및 숙소가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에어컨이 시원하고, 객실 내 에어드레서가 있었습니다. 어른과 아이 모두 먹을 것이 풍성한 조식을 제공받아 정말 만족했습니다. 어린 아이들과 함께 1박하며 주변을 관광했기에 걱정했는데,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다행히 주차를 바깥 쪽에 하도록 안내받았지만, 처음에 도착했을 때 주차 공간이 없어보여서 당황했습니다.

조식이 맛있고 종류도 생각보다 다양했습니다. 직원분도 찬절하세요.

가족이 머물기엔 괜찮았지만 모텔들이 많이 몰려 있어서 첨 도착해선 좀 놀랐습니다.

시설이 깨끗하고 객실도 답답하지 않고 깨끗했으며 침대도 편안해서 숙면과 피로가 풀렸다 직원들도 친절했다

별로 느끼지 못했다

깨끗한 시설, 훌륭한 무료 조식, 쾌적한침구. 정말추천합니다.^.^

아침식사는 1인 무료라는 점을 고려하면 매우 훌륭합니다! 하지만 굳이 추가 비용을 지불하고 먹을 정도는 아닙니다.

위치가 좋고 방이 넓어서 좋음. 바베큐 시설 단독 사용 좋음. 매트리스가 바닥에 놓여 있어 아이 재우기 편했음.

주차장 자리가 모자라서 불편했음. 욕조에 샤워 커튼이 없어서 바닥으로 물이 줄줄 흘러 불편했음. (가장 불편했던 점) 세면대에 물건 올려놓는 자리가 좁아서 불편했음. 날씨가 더운데 자꾸 난방이 들어와서 불편했음. 거기다 이불까지 두껍고 무거워서 더 더웠음. 그런데 방에 온도 조절도 맘대로 못 하고 에어컨도 켜지지 않고. (두번째로 가장 불편했던 점.) 참고로 티비 리모콘도 작동 안 됨. 티비를 볼 수가 없음. 작년 가을에 숙박했을 때도 그랬는데 아직도 리모콘 작동 안 됨. 싱크대에 제대로 된 수세미가 없어서 설거지하기 불편했음. 설거지한 그릇을 엎어놓을 건조대가 없어서 불편했음. 싱크대 옆 휴지통이 재활용쓰레기통만 있고 일반쓰레기 버리는 곳이 없어 불편했음. 조식이 부실함. 사람들이 잘 안 먹는 쿠키와 케이크 같은 건 치우고 과일을 놓는 게 낫지 않을까 함. 반찬도 사람들이 잘 안 먹는 건 치우고 그 대신 빵을 두어 종류 더 늘리는 게 어떨지? 바베큐를 해 먹는데 비가 와서 불편했음. 비 온다고 숙박료 덜 받는 것도 아닌데 비가 와도 바베큐를 해 먹을 수 있게 가림막 같은 걸 해 놓는 게 좋지 않을지. 가격이 싼 것도 아닌데.

너무 친절하게 해주셔서 김사합니다.

깨끗하며, 주변 식사 등 편리하였음 벼개 등도 좋았음

덮는 이불 위 미세 섬유먼지로 기침이 유발돼 조금 아쉬웠음

다른 숙소대비 넓고 시설이 깔끔하고 스타일러가 구비되어 좋았습니다. 욕실상태 와 베딩 청결하고 목욕 용품 충분히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어메니티 별도 구매, 전기포트나 커피 구비되어 있지 않음

깔끔하고 위치도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