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매우 친절
2. 오토바이 렌트 요청하면 당일 아침 준비해줌 (숙소 보유분 아님)
3. 씨엠립 공항과 시내를 잇는 대중교통수단이 어쩌다 한대 다니는 공항버스밖에 없는데, 사설 셔틀버스를 소개해줌 (숙소<->공항, 편도 $10)
4. 매일 500ml 생수 2개 제공
5. 전체적으로 시설이 많이 낡았으나 최대한 깨끗하게 관리중”
“가성비 숙소임.
주인장이자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같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의 음식이 진짜 맛있어서 하루 한끼 이상은 계속 먹음
와이파이도 빠르고 좋음
다만 숙소엔 침대,화장실,탁자(없을수도있음)가 있고 선풍기 혹은 에어컨에 따라 가격이 다름.
드라이기는 없고 수건과 비누,일회용칫솔 있음. 참고바람
캄보디아 날씨가 좋아서 이불도 얇은데 정전기가 좀 많이 남.
그래도 걸어서 올드마켓,펍스트릿 가기 좋고 접근성 최고임
숙소에 크게 민감하지않다면 이 가격에 가성비 좋음.
옆에 과일가게에서 간단히 망고나 망고스틴사서 유적들 보러가기 좋음.
이 숙소의 최대 장점은 맛있는 음식이다!
1박해보고 3일 연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