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셉션 직원분들이 정말 착하시고 필요한 거 말하면 다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비치타월, 헤어드라이어 리셉션에 말하면 빌려주고 수건도 요청하니 새걸로 주셨어요. 짐보관도 체크인, 체크아웃 전후로 가능했습니다.
위치도 허모사 비치 바로 메인에 있어서 밤 늦게 주변 음식점이나 가게 갔다 오기도 괜찮았어요.
그리고 다른 손님들 모두 다 같이 두루두루 친하고 친절하신 분위기라 푸근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낮은 층에도 불구하고 도시와 허모사 비치가 보이는 풍경이 좋았습니다. 내외부 라운지도 잘 되어 있어서 편안하게 호텔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오래된 느낌이 오히려 멋스러운 호텔이었습니다. 주변을 조금만 산책해도 해변가 근처 동네의 편안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가까운 곳에 식당도 있고, 저는 택시를 탔지만 허모사 비치까지 걸어가기에 나쁘지 않은 거리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