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비 대비 방크기가 조금만 더 컸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음.

위치도 좋았고 대형호텔이 아니라 사람들도 적당해서 조용하고 좋았음. 식당이나 상점들이 가까이 있어 매우 편리했음. 보통 미국 호텔들과 달리 화장실에 비데도 있고 샤워기도 이동 가능해서 좋았음. 특히 물을 끓일 수있는 포트도 구비되어 있어 좋았음.

2024년 5월에 숙박함

메인거리주변에있지만 안쪽에있어서 조용히잠

2024년 4월에 숙박함

와이키키 다른 호텔들에 비해 조용합니다. 로비도 여유로워서 좋습니다. 피트니스 시설도 한가해서 좋아요.

2024년 4월에 숙박함

조용하고 깨끗해서 지내는 동안 편안 했습니다. 메인 스트리트 가는 지름길이 있어서 그 길따라 나가면 금방 메인 거리가 나와서 위치도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음에 다시 하와이 가면 또 벙문 하겠습니다

2024년 3월에 숙박함

앞 호텔의 옥상이 보여서 좀 아쉬웠습니다

방이 깔끔하고,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오션뷰 방답게 바다가 잘 보였습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와이키키 해변에서는 다소 멀었습니다. 물론 쉐라톤 가까이 작은 해변이 있지만 와이키키 해변의 중심부에서는 떨어져 있어서 조금 걸어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다만 포르 데루시 비치와 굉장히 가까워서 잔잔한 바다를 찾는 가족단위에게 너무 좋을 것 같다.

로얄하와이안 바로 옆에 있고, 와이키키 중심부에 있어서 쇼핑하기 너무 편했어요. 허니문이라고 하니 와인도 제공해 주었는데 저희 부부는 술을 잘 먹지 않는다고 하니 스파클링 사이다로 바꿔주었어요. 섬세한 배려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

2023년 10월에 숙박함

위치가 좋으며 숙소도 깨끗함.

2023년 11월에 숙박함

객실이 조큼 작아서 캐리어 두개를 펴 놓기엔 조금 타이트 할 수 있습니다. 수영장이 조금 작고, 인피니티 풀 느낌은 안나는게 조금 아쉽네요.

와이키키 중심가와 가깝고 가성비가 좋았습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조식이 없는게 약간 아쉽지만 주변에 맛집이 많아서 괜찮았습니다

깨끗하고 정말 친절하고 아무 불편함 없이 지내다 왔습니다! 다음에도 또 여기서 묵고 싶어요!

2023년 8월에 숙박함

good

good

2023년 8월에 숙박함

정말 깨끗하고 좋아요 !! 뷰는 뒤쪽이라 사이드 뷰지만 하와이오면 다시 숙박할려고 합니다 !!❣️한국인 직원이 계셨는데 정말 친절하고 좋았어요 ❣️

2023년 8월에 숙박함

호텔 정문과 후문이 구분이 잘 안되었지만 발렛 직원분 계신곳이 정문인것 같았고, 진입로가 안에 있어서 네비로 잘 찾아가야 한다. 베란다가 있지만 없는것과 마찬가지였고 객실에서 간식과 간단한 식사를 먹기엔 매우 작은 테이블과 의자1개만 있어서 불편했다. 객실이 좁은편이고 화장실이 넓은편이다.

모든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고 요청사항은 들어주시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에 감동했다. 발렛도 정말 편했고 식수, 전자레인지, 세탁실 등 이용할수 있는 시설이 있어서 매우 편리했다. 기념일 미리 알리니 객실내 와인이 서비스로 놓여있었다. 모든 직원들의 친절함에 감사드린다. 참, 침대도 매우 편했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없음

모든게 만족스러웠음

2023년 7월에 숙박함

비치타월 이외에 파라솔, 의자 등도 대여 가능했음 더 좋을듯

깔끔하고 넘 좋았음

2023년 3월에 숙박함

주차비 하루 50불.. 넘비싸고 세탁서비스도 옷 종류마다 개수마다 요금이 청구되는게 불편. 결국 빨래는 못하고 다음 숙소에서 했습니다.

깔끔하고 친절. 위치 좋음.

2023년 1월에 숙박함

수영장 이용시간 증가가 시급함.

시설 직원등 모든것이 좋았음

2023년 1월에 숙박함

청결하고 빠른 업무 처리 한국인 직원 상주

2022년 12월에 숙박함

수영장이 너무 과하게 일찍 닫아요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시설은 정말 깨끗하고 좋았어요

2022년 11월에 숙박함

해변까지의 접근성이 다소 아쉬웠습니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2022년 10월에 숙박함

구글맵에서 치면 후문으로 안내해 주는데 주차장이 안보여서 발렛파킹만 되나 했는데 셀프 파킹도 됩니다. 할레쿨라니쪽으로 진입해서 안쪽에 건물 주차장 쓰면되고 호텔 키로 나가고 들어오면 됩니다. 파킹 피가 30달러로 비싸요. 그리고 발렛비와 셀프파킹이 가격이 같아요. 구글 맵에서 안내해 주는 후문쪽은 진입로가 밤되면 더 우범지대 같아져서 밝게 개선이 필요합니다. 낮에도 가고싶지 않은 진입로예요. 룸 안에 커피 맛 없고 아침식사가 없는데 아침일찍 로비 가면 구아바 주스랑 커피 있습니다.

와이키키에서 룸 컨디션은 최상급인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정도 호텔은 이 돈 주고 자야 하는데 바다가 안보이는것을 제외하면 딱히 뭐라고 할게 없습니다. 2022년10월 현재 일박에 50정도면 가성비도 괜찮고요. 어지간한 이상한데 자느니 낮에 실컷 밖에서 보고 몇군데 찾아보고 그냥 여기서 자는게 나은거 같아서 며칠 묵었는데 옆에 쉐라톤 와보고 대 실망. 암튼 저는 할레푸나가 좋았습니다.

2022년 9월에 숙박함

와이키키 해변과, 시내까지의 접근성이 좋습니다. 객실 내 용품들이 소독되어 비닐포장 되어 있었던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객실 뿐 아니라 부대시설 모두 매우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었습니다. 제공해준 텀블러를 여행내내 잘 사용했습니다. 아침에 커피와 주스, 간단한 다과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2022년 8월에 숙박함

워터스테이션을 좀더 많이 놔주시면 좋을거같아요!

위치와 가격

2022년 7월에 숙박함

건물 옆에 거지가 계속 있어서 왔다갔다할때 불편해요

깨끗하고 친절해요!! 가성비도 좋고 충전을 USB 케이블로 가능해서 좋아요!

2022년 7월에 숙박함

위치

2022년 6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