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음이 너무 안되서 잠들기 좀 힘들었어요 ㅜ.ㅜ

위치, 가격, 위생 굿이니다.

2024년 5월에 숙박함

전철 바로 옆이라 진동이 느껴짐 한 층에 샤워기가 하나뿐인 것 같았음(그런데 기다린 적은 없음)

10인실이었는데도 침대 사이 공간이 널찍했음 매트리스 괜찮았고 시트 베개 담요 모두 깨끗했음. 조식이 훌륭함 빵 종류도 많고 버터 치즈 잼 시리얼 오트밀 과일 삶은달걀 주스 우유 커피 등등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었음

2024년 3월에 숙박함

호스텔 입구쪽에 노숙자 한 분이 장기적으로 주무시는 듯 했는데 살짝 무서웠음. 밤 10시 이후로는 호스텔에 있는게 나을 듯 함. 11월 달이라 두툼한 잠옷 세트에다가 담요 하나 가져갔는데 안가져갔으면 벌벌 떨면서 잘뻔했다.

돌아다니기에 위치가 좋고 주변에 있을만한 것은 다 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셨고, 추수감사절 당일에는 저녁에 무료로 저녁까지 마련해주셨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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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가 좋은 편이라 주요 관광지 다니기 편리 다운타운에서 2인실로 묶기에 저렴한 가격 가성비는 좋는데 사실 2인실도 공용화장실을 써야하고 호스텔 특성상 불편한건 사실. 깨끗하긴 하나 오래되서 모든 시설이 낡음 방은 좀 추운편이라 담요한장으로 약간 추웟고(9월말기준) 수건은 리셉션에 말하면 주고 조식은 그냥 딱 그정도 그리고 밖에 cta 지상철이 24시간 지나다녀서 진짜 미치도록 시끄러워요 ㅋ 나중엔 적응되서 잘 들리지도 않았지만 첫날은 미치는줄…귀마개 소용없음

2023년 10월에 숙박함

침대 매트리스가 좀 사용감이 있음. 전철 (L rail) 소음

비교적 깨끗하고 객실 내 샤워실에 호스달린 샤워기가 있어서 좋았어요. 6인실인데 저 포함 2명만 써서 넓직해서 좋았어요. 시내 다른 랜드마크에 전철, 버스로 접근하기 매우 좋은 곳이라 괜찮습니다. 공항 오가기도 비교적 편하구요. 1~2박 짧게 계실 땐 추천합니다. 얼리체크인은 잘 안되지만 짐보관은 해줘요. 다만 체크아웃시엔 3달러 보관료가 있습니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크게 개선점은 없으나 청결, 위치, 응대 등이 최상은 아님

로비가 넓고 시내까자 도보 이동 가능함, 프라이버시 커튼이 있음

2023년 4월에 숙박함

도로 소음이 좀 있고, 침대 매트리스랑 프레임이 약해서 삐걱거리는 소리가 잘 납니다.

직원들이 친절했고, 위치도 역에서 가깝고 근처에 cvs가 있어서 좋았어요.

2023년 4월에 숙박함

호스텔을 둘러싸고 지나가는 지상전철의 노선이 5개나 된다. 하루종일, 밤새도록 전철 소리가 들린다. 그것도 정도가 아주 심하다. 외부 소리에 민감한 사람은 절대 피해야할 것이다.

외부에서 들리는 전철 소리만 제외하면, 모든 것이 좋았음.

2023년 2월에 숙박함

추웁다아

그아성비가 조아욤 위치도 좋음

2022년 11월에 숙박함

다 같이 사용하다 보니 좀 시끄러워요

아침이 잘 나옵니다 (베이글, 크림치즈, 치즈, 잼, 오렌지 쥬스, 우유, 오트밀 등등)

2022년 10월에 숙박함

아무래도 여러사람 묶는 곳이다보니. 코를 고는 사람이 있어서 잠 자기 불편했다. 그리고 창문쪽에 찬 공기가 느껴져서 얼굴이 추웠다.

위치가 좋고 가격이 합리적임

2022년 10월에 숙박함

이불이나 수건, 침대에서 머리카락이 발견됩니다. 청결을 좀 더 신경써야할 것 같아요

좋은 위치와 저렴한 가격 그리고 조식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2022년 9월에 숙박함

세탁기를 이용하고 싶었는데 숙박기간 내내 동전교환기가 망가져서 이용하지 못했습니다 ㅜ 리셉션에 가서 바꿔달라고 했는데도 코인이 없다고 바꿔주지 않았어요.. 침대 옆에 락커가 있는데 작아서 큰 캐리어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거의 대부분 캐리어를 그냥 바닥에 두고 생활하더라구요. 그리고 침대마다 커튼이 따로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여성전용 8인실 도미토리에서 4박 5일동안 묵었는데 괜찮았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방이 매우 넓어서 크게 불편할 일이 없었고 저는 화장실과 샤워실이 방 안에 있었는데 매우 깨끗했어서 편하게 이용 했어요. 위치적으로도 주변에 CVS 가 있어서 필요한게 있으면 바로 살 수 있기도 하고 관광지와의 접근성도 매우 좋습니다! 방도 깨끗해서 혼자 오셔서 숙박비가 부담되신다면 추천드려요 !

2022년 6월에 숙박함

딱히 없었어요. 호스텔이라 당연히 짐 관리 열심히 해야돼요.

위치가 최고예요.커튼이 있어 사생활보호가 돼요. 정수기도 있고 microwave도 있어서 편해요!

2022년 5월에 숙박함

전반적으로 관리가 조금 부족한 느낌이었습니다.

위치가 좋았습니다.

2022년 5월에 숙박함

숙소 바로 앞에 홈리스가 있어서 위험한 느낌은 아니었지만 왔다갔다할 때 신경 쓰이긴 했습니다.

직원의 친절함을 기대할 순 없었지만, 그래도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같이 투숙하는 사람들도 매너가 좋아서 편하게 묵었습니다. 오랜만에 호스텔이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 편하게 잘 묵었습니다.

2024년 4월에 숙박함

일단 굉장히 넓고 안전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침대도 편안하고 개인 시트도 줘서 깨끗했어요 그리고 제가 묵었던 날이 금요일이었는지는 몰라도 이벤트가 많았어요. 무료로 음식과 음료를 주는 이벤트가 있어서 호스텔에 묵는 사람들이랑 재밌게 교류할 수 있었어요! 아침도 딱 간단하게 배채울 수 있는 빵,시리얼, 주스 등으로 나왔어요! 밤에 보니까 층마다 경호하시는 분이 순찰을 돌더라구요 !! 아 그리고 개인 침대 옆에 락카가 하나씩 주어지는데 공간이 넓어서 큰 짐을 가져와도 넣기 좋을 것 같아요! 대신 자물쇠는 돈 주고 사거나 개인이 지참해오셔야 돼용 놀다가 새벽 2시쯤 호스텔에 들어갔는데도 로비 직원이 반갑게 인사해주셨어요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최곱니다! 위치도 주변에 지하철역이 2개나 있어서 (걸어서 5분, 7분 거리) 매우 좋았어요!!

2024년 2월에 숙박함

전체적인 청결도에서 만족했고 위치는 최상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시카고를 간다면 당연 또 가겠습니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있었나?

위치 좋고 있을거 다있가 이제 까지 숙소중에 최고 였어요

2023년 11월에 숙박함

8인실인데 공간도 여유롭고 조용했어요. 원래 린스 없는 곳도 많은데 샴푸&바디, 린스 있었습니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춥고 매트릭스가 너무 푹 꺼지는 형태라서 허리가 좀 아팠습니다 샤워기 물이 졸졸졸 나와서 그게 씻을때 진짜 불편했습니다 아! 엘레베이거 개느림... 그래서 계단으로 다녔어요....

전문 호스텔이라 건물이 다 호스텔이고 조식도 나름 먹을만하게 나오고 룸마다 화장실 샤워실 따로 있고 수건도 주고 위치도 완전 시내 중심지라 좋았습니다 시카고 가면 여기로 늘 예약할거 같아요

2023년 11월에 숙박함

없음

방이 매우 넓고 화장실과 샤워실이 방마다 있었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조식이 많이 한정적이에요. 빵과 잼, 계란, 주스가 전부입니다. 화장실이 객실 수에 비해 너무 부족해요. 문이 너무 너무 너무 무거워서 다른 방에서 왔다갔다할 때 쾅쾅 거리는 문 소리 때문에 온 방이 울려요. 잠이 깰 정도 입니다. 지하철이 건물 바로 옆으로 지나가기 때문에 소음은 엄청 큰 편이고, 6월에 방문했을 때 밤에 너무 추워서 덜덜 떨면서 잤어요.

밀레니엄 파크와 가깝기 때문에 위치는 좋아요. 시카고에서 다운타운 내에 이 가격으로 지낼 수 있는 방은 거의 없는 편. 주방이 매우 깨끗해서 요리를 해먹기는 좋을 것 같아요.

2023년 6월에 숙박함

친절하고 깨끗함! 이동이 편리함!

2023년 6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