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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dry Chicago 이용후기 4성급

230 North Michigan Avenue, 시카고 루프, 시카고, IL 60601, 미국

시카고 호텔 182개 중 #9

투숙객 추천

이용 후기 평점

호텔 후기 9개 기준

9.0

점수 분석

  • 청결도

    9.5

  • 편안함

    9.5

  • 위치

    9.8

  • 시설

    9.2

  • 직원 친절도

    9.3

  • 가성비

    8.6

  • 무료 Wi-Fi

    9.3

100% 검증된 이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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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1 ~ 9

  • 후기 작성일: 2023년 6월 28일

    8.0
    전반적으로 만족했고 디시 시카고에 여행한다면 재방문할 의사가 있습니다.
    • 휴가 여행
    • 어린이 동반 가족
    • 퀸 퀸 게스트룸
    • 4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위치가 좋은만큼 거리에서 나는 소음이 너무 심해서 밤에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엠뷸런스와 시끄러운 차들이 새벽까지도 너무 지나다녀 힘들었고 이어플러그를 요청하여 받았고 그 뒤로는 좀 더 잘 잘 수 있었습니다. 체크인 시 제가 요청했던 4박보다 하루 짧게 3박이 예약되어 있던걸 알았지만 일처리가 잘 되지 않아 3박 이후로 카드키가 작동하지 않았고 그때문에 메이킹 룸 서비스도 늦게 받아 방에 들어가지 못하고 복도에서 기다리는 일도 있었습니다. 더불어 처음 예약한 금액이 아닌 다른 금액으로 안내 없이 지불해버리기까지 했어서 체크인 시 담당한 직원에게는 큰 불만이 있었습니다.

    일단 첫번째로 위치가 매우 좋았습니다. 다운타운 내 있었는데 매그니피션트 마일도 가까워서 걸어서 관광하기 아주 좋은 위치에 있었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하기에 안전하고 좋았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충분한 어메니티도 제공되었고요. 체크인 시 없어서 못챙겨 주었던 인형도 따로 챙겨주어 좋았습니다. 부킹닷컴의 문제인지 호텔의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제가 요청했던 4박보다 짧게 3박만 예약되어있어 좀 당황했지만 마지막에 처리를 잘 해주어 기쁘게 묵고 왔습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2년 12월 3일

    9.0
    최고
    • 비즈니스 여행
    • 커플
    • 킹룸
    • 6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저층은 길에서 나는 소음이 꽤 잘들림. 고층은 조용한편

    좋은 위치. 새 시설. 편안한 침구류. 비교적 넓은 객실.

    2022년 12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2년 9월 22일

    9.0
    최고
    • 비즈니스 여행
    • 커플
    • 킹게스트룸 - 장애인 이용 가능
    • 4박 숙박

    특별히 없음 None

    위치가 매우 좋음. 직원들이 친절했음. Very good location. The staff was kind.

    2022년 8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2년 8월 21일

    6.0
    만족
    • 휴가 여행
    • 단체 여행객
    • 킹게스트룸 - 장애인 이용 가능
    • 1박 숙박

    4시10분에 체크인 했는데 방이 준비되어 있지 않았고 남직원이 기계적으로 어쩔수 없다는 대답만 반복했음 심지어 3시부터 체크인 아니냐고 하니까 ‘3시 이후 가능’ 이지 ‘3시 이후 무조건 된다는 뜻은 아니라’고 답변했고 2박이라고 적힌 인보이스를 주길래 ‘1박 예약했다’고 했더니 그부분도 ‘실수해서 미안하다’가 아니라 ‘다음날 체크아웃도 물론 가능하다’는 식으로 답변해서 황당했음. 방 번호조차 잘못 알려줌. 1주일 정도 전에 예약했는데 3일전에 예약한 친구보다 가격도 30% 정도 비쌌음 설상가상으로 체크아웃 후에 30달러 더 결제가 돼서(destination fee는 이미 지불한 내용에 포함됐음) 개별 문의중 I checked in at 4:10pm, but no room was available and the concierge guy didn’t look sorry. He said, ‘check-in time is 3:00pm’ in their own policy means ‘it’s possible to check in at least after 3pm but it doesn’t guarantee that the room is ready’ (it might not be the exact word but he did mean it). And he gave me 2 nights confirmation, while mine was 1 night, he also said(this was exact word I remember) ‘Yes you can stay 1 night’, not saying ‘I’m sorry it’s my mistake’, and even after that he gave wrong room number.

    시설 좋고 깨끗하고 청결했고 어메니티도 잘 되어 있음 위치도 공원, 리버사이드, 미술관 등등 접근성 좋음 The facilities are quite new, clean, well managed. Amenities are good. Location is also good - close to the park, riverside, Art institute.

    2022년 8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8월 16일

    8.0
    매우 좋음
    • 휴가 여행
    • 어린이 동반 가족
    • 퀸 퀸 게스트룸
    • 1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2년 12월 13일

    9.0
    최고
    • 비즈니스 여행
    • 단체 여행객
    • 킹게스트룸 - 장애인 이용 가능
    • 4박 숙박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2년 12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2년 9월 4일

    8.0
    매우 좋음
    • 휴가 여행
    • 커플
    • 킹게스트룸 - 장애인 이용 가능
    • 5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2년 8월에 숙박함

  • 후기 작성일: 2023년 8월 18일

    7.0
    좋음
    • 휴가 여행
    • 어린이 동반 가족
    • 퀸 퀸 게스트룸
    • 5박 숙박
    • 모바일에서 입력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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