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웠던 점보다는 참고용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혼자 밥먹고 싶으신분들은 다른 골목가셔서 먹어야될겁니다. 방에서 취식금지 입니다.

맨하튼으로 가는 전철이 가까이 있어서 좋습니다. 1층에 Bar도 있어서 술을 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또 주변에 동양마트같은게 있어서 신라면 땡기면 사드실 수 있습니다. 추천들비니다.

2024년 4월에 숙박함

시설이 오래되고 조금 좁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친절한 직원과 같이 쓰는 여행객들이 굉장히 나이스합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친절한 직원도 있고 아닌 직원도 있어요 엘리베이터가 없네요 욕실에 샤워기가 따로 없고 고정형이라 조금 불편했습니다

루프탑 꼭 올라가보세요! 위치는 지하철로 맨하튼 접근하기좋아요

2023년 4월에 숙박함

엘리베이터가 없음. 무거운 캐리어 끌고 계단으로 올라가야합니다. 그리고 각 침대에 칸막이가 없어서 프라이빗함이 없음.

LIC쪽이지만 위치는 최고입니다. 메트로와도 가깝고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썰렁하긴 하지만, 조금만 나가면 마트나 상점가들 있습니다.

2023년 1월에 숙박함

대체로 스탭들이 친절했으나 몇몇 스탭들은 응대를 아주 귀찮아함. 샤워실 바닥에 물이 고여서 찝찝함. 샤워기가 위에 고정된 형태라 한국인으로서 씻기 짜증남 ㅋㅋ 공용부엌이 스탭들이 노력은 하나 사람들이 깨끗하게 쓰지않음. 숙소 근처 지하철역의 엘리베이터가 제한적으로 사용 가능함... 자메이카방면 e라인을 탈 시에는 엘베를 쓰기가 힘듦. 라과디아공항으로 향할 투숙객은 주의할 것!

청결하고 매일 청소를 해줌. 자리마다 2개의 콘센트가 있음. 객실 입구에 세면대와 화장실이 있고 침대방에 또 문이 있는 구조라 밤 늦게 들어가도 다른 투숙객들 눈치가 덜 보임. 화장실 앞에 개인별 수건걸이가 있어서 편했음. 개인 락커가 하나씩 있음. 방이 작지 않아서 락커 밖에도 캐리어를 세워둘 수 있음. 동네가 조용하고 치안이 좋은 편임. 여자 혼자인데도 새벽 2~3시까지 지하철로 다녔음. 지하철까지 도보로 5분 거리임. 타임스퀘어까지 15분이면 도착.

2022년 11월에 숙박함

연박을 했으나, 수건은 요청시에만 교체를 해주셨습니다. 사유는 모르겠으나 룸 청소시에 수건 교체만 잘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뉴욕 여행하기에 정말 좋은 위치였습니다. 금,토 저녁에는 바에서 이벤트도 해서 좋았습니다. 혼자 여행 하기에는 여기만한 곳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2022년 8월에 숙박함

샤워실이랑 화장실 환기가 어떻게 되는지 좀 의심스럽다. 방이랑 복도 사이에 있는데 환기구가 작동되는 느낌이 없다. 샤워커튼이 물을 제대로 가리지 못해서 자꾸 배수구 없는 쪽으로 물이 너무 많이 넘어가서 바닥에 물처리가 안되서 찝찝한 느낌이 있다. 에어컨 소리가 커서 재가동 될때마다 룸메가 자주 깼다. 수면등으로 쓸만한 조명이 각 자리에 없어서 밤에 방에 들어가기가 힘들었다.

직원들이 친절함. 시설은 전반적으로 깔끔. 1층에 데스크탑, 주방 및 식사공간, 영화관람 스크린 공간, 바 등 다양한 공용시설이 편리하고 좋았다. 팝 아트적인 느낌으로 인테리어가 되있어서 좋았다. 숙소 상태도 전반적으로 깔끔하게 관리되는 느낌. 위치 맨해튼으로 넘어가기 좋은 위치였다.

2022년 7월에 숙박함

이층 침대가 너무 흔들렸어요. 같이 쓰는 사람이 뒤척거리면 흔들림이 커요. 방 안의 샤워실에 옷을 두기가 어려웠어요.

가격대비 시설이 좋아요. 깔끔하고 냄새가 안나요. 근처에 지하철이 있어서 이용하기 편리해요. 바가 있어서 술 한잔 하기 좋아요. 야경이 끝내줘요.

2022년 5월에 숙박함

부엌이 조금 더러웠어요.

침대가 편하고 방이 깨끗하게 관리되는 모습이었습니다.

2022년 4월에 숙박함

없어요

깨끗 위치굿 친절 가성비 등 모든것이 좋음

2024년 1월에 숙박함

샤워기가 고정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씻기 다소 불편했고 화장실과 샤워실이 분리되어 있는 점도 조금 불편했어요 그 외에 밤인데도 소음이 조금 들린다는 거? 근데 이런 거는 가성비 생각하면 감안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코트 스퀘어 역 바로 근처에 있어서 위치가 정말 좋았고 가성비가 좋았습니다. 미국 숙소는 대부분 가격이 비싼 편이라 부담되었는데 가격에 비해서는 좋았던 것 같아요

2023년 10월에 숙박함

조식없는것...

조식없었어요

2023년 5월에 숙박함

샤워룸이 작은데, 환기가 잘 안 되는 거 같아 아쉬웠습니다. 매트리스가 좀 꺼져 있어 적응하는데 힘들었습니다. 호스텔이라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맨해튼으로 가는 지하철이 근처에 있어서 쉽게 왔다갔다 할 수 있으며, 체크인 시 맥주나 와인을 마실 수 있는 쿠폰 같은 걸 공짜로 줍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제가 잘알지 못했던 부분이지만, 방배정에 따라 코골이를 하는사람이 있다면, 반드시 이어플러그를 챙겨가시길 바랍니다, 첫날에 이어플러그가 없어서 굉장히 잠들기 힘들었어요! 또한, 방에 화장실이나 샤워실이 고장이 난다면 공용화장실과 사워룸을 이용해야됩니다! 공용화장실은 2층에 올라가면 바로 보이는데, 많은 사람들이 사용해서 그런지 각 객실에 있는 화장실과 샤워실보단 더러울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것 같아요!

첫 미국여행에 이런 좋은 숙소를 가게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만한 가격에 기대이상의 퀄리티였습니다! (단, 방의 위치에 따라 평가가 달라질 수 있어서, 뽑기운(방배정)에 달려있을 수 있습니다) 로비의 라운지에는 분위기있는 음악과 바가 있어요! 바에서는 매일5시부터 8시까지 무료로 알코올을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아마 맥주나 와인중 하나일거에요) 또한 로비에 있는 테이블을 통해 밖에서 사온 음식들을 먹을 수 있으며, 공용주방과 공용기물(프라이팬, 냄비, 각종 기물(집개, 국자 등) 을 이용할 수 있구요, 누가 훔쳐가지 않는다면 공용냉장고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마 로비의 스태프에게 문의하면 이름표를 줄 수 있을겁니다), 마지막으로 3층 옥상으로 가면 테라스가 있어요, 그쪽에 가면 고층호텔의 시티뷰는 아니지만, 나름대로의 멋진 시티뷰를 감상할 수 있어요! (롱아일랜드 시티 특성상 이 호텔보다 앞에있는 고층건물이 없기에 맨하탄 뷰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필요하다면 공용PC와 프린터기를 이용할 수있어요 (저는 사용하지 않아서 잘모르지만, 아마 돈을 내야될수 도 있어요!) 가끔 한국인분들이 보이는데, 친해지면 좋아요! 어쩌면 그분들에게 여행꿀팁을 받을지도..? (본인이 영어를 잘하신다면, 외국인친구를 사겨보는것도 좋습니다) ps. ) 로비의 직원분들에게 문의하면 어쩌면 헤어드라이기도 빌려줄지도 몰라요.. :D

2023년 3월에 숙박함

체크인하고 처음 배정받은 룸이 정리가 안 되어 있어서 카운터가서 얘기하고 다른 룸으로 배정받았는데, 다음 날 나갔다 온 사이에 사용하던 룸에 있던 내 짐을 다 빼고 다른 사람에게 줬다고; 예약 시스템에서 내 예약이 확인되지 않는다면서 정색할 땐 언제고 예약번호 보여주니까 너 룸넘버 이거잖아 하고 말하는게 정리 안되어 있던 룸. 스탭 잘못이면 스탭이 책임을 지던가 남의 짐 검정 봉다리에 다 때려박아놓고 내 짐 다 안 챙겨져 있을까봐 가서 확인한다니까 이미 다른 사람 쓰고 있어서 안된다길래 짐 봤는데 없는데 많아서 결국 얘기하고 또 다녀옴. 그 뒤로 스탭이 미안하다고 연신 사과해서 마음은 좀 풀렸는데 진짜 다신 안 가고 싶다

룸마다 있는 화장실과 샤워실!

2022년 11월에 숙박함

맨해튼과의 접근성이 매우 좋았고 스태프 분들이 정말 친절했습니다. 침대와 시설 관리가 무엇보다 청결하게 잘 이루어져있어서 재방문 의사 강합니다.

2022년 9월에 숙박함

맨해튼과의 접근성이 매우 좋았고 스태프 분들이 정말 친절했습니다. 침대와 시설 관리가 무엇보다 청결하게 잘 이루어져있어서 재방문 의사 강합니다.

2022년 9월에 숙박함

룸메이트 설정할 때 코골이/성격 성향 등 나눌 수 있으면 좋을것 같아요

역과 붙어있는 점

2023년 10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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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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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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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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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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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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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