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Hotel Balneario is located in the heart of Galicia, in the Ulloa region. Surrounded by forests and with a restaurant, it offers a unique, relaxing experience.
Bright, heated apartments at Apartamentos Turísticos Guillermo include free Wi-Fi and private parking. Set in Palas de Rei, they are located on the Camino de Santiago Pilgrimage Route.
Jinsook
대한민국
낯선 곳 Palas de Rei를 편안하게 느끼고 하룻밤 쉴 수 있게 한 곳이네요. 호스트인 Ana는 너무 친절하고 멋진 아가씨에요! 이 숙소의 곳곳을 설명해주고, 세탁기 이용방법까지 안내해주었죠. Palas de Rei 는 작은 곳이지만 지도가 있더군요. Ana가 일일이 수퍼 위치, 저녁 식사 아침 식사 장소, 시간까지 안내해주었어요. 우린 2명이라 방 3개중 1개만 사용했는데 욕실도 2개고(그중 하나는 욕조있음), 넓은 거실, 부엌(주방도구, 전자렌지)이 있어 집에 온 거 같았어요. 다음에 이 도시(시골?)를 들른다면 꼭 재방문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팔라스 데 레이에 자리한 Pazo de Laia에서는 정원, 무료 전용 주차장, 공용 라운지, 테라스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Congress and Exhibiton Center에서 37km 거리에 있습니다. 이 숙소에는 무료 Wi-Fi를 비롯해 룸서비스, 비즈니스 센터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팔라스 데 레이 내에 위치한 Galpon Boutique Aldea De Abaixo에서 머물러보세요. 숙소에는 무료 Wi-Fi, 정원 전망, 정원 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투숙객은 무료 전용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아파트의 주변 지역에서 낚시, 사이클링 등의 레저 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SHIN TAEWOO
대한민국
별도의 넓은 마당과 예쁜 정원
마당에 쉴수있는 의자, 책상들도 있습니다
편안하고 넓은 침대, 방도 넓고 라디에이터도 잘되서 따듯하고
모두 좋음
식기류가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강추할 숙소
팔라스 데 레이에 자리한 Pensión Santirso에서는 투어 데스크, 금연실 객실, 정원, 무료 Wi-Fi, 공용 라운지 등을 제공합니다. 숙소는 Congress and Exhibiton Center에서 37km 거리에 있습니다. 이 게스트하우스에는 일광욕용 테라스,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팔라스 데 레이에 자리한 La Pallota de San Cristobal에서는 정원, 무료 전용 주차장, 공용 라운지, 테라스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Congress and Exhibiton Center에서 40km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바 등을 갖추고 있으며, Lugo Cathedral에서 42km 거리에 있습니다.
seongman
대한민국
주변에 아무 것도 없는 산티아고 순례길 표지석 바로 앞에 있는 숙소입니다. 주인분이 너무 친절하시고, 숙소에서 판매하는 저녁식사가 참 맛있습니다. 순리길에 지친 분이 편히 쉬기에 즇은 곳입니다. 주변이 너무 조용하고 침구도 훌륭합니다.
Set in a rustic, country house, Casa Blanco offers a peaceful location in Sambreixo, 5km from Palas de Rei. It features gardens, heated rooms, free Wi-Fi and free private parking.
Misung
대한민국
지브리 스튜디오의 작품을 좋아하시는 분은 인테리어에 반하실겁니다. 또 저는 토스카니의 태양 영화 속 주인공 같은 몬세 여주인분의 밝고 따스한 미소와 친절함에 정말 기분 좋았어요 ^^. 2층 1번 방을 배정 받았는데 모든 침구류, 커튼이 정말 아기자기하고 예뻤답니다. (다만 조명 세개가 있다는 점. 콘센트 꽂기는 조금 불편한 점은 알아두세요.) 사실 비내리는 날이어서 방이 추웠습니다. 새벽부터 일어나 순례길을 걸어서 이 숙소에 도착했기 때문에 몸이 너무 피로했어요. 낮잠을 자려고하는데 몬세 여주인분께서 히터를 방에 올려주셔서 덕분에 따스하게 잘 잘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 숙소를 두달 전부터 예약해두어서 숙소에 대한 정보가 없었습니다. 주변에 식료품점이 없고 식당도 없어서 순례길을 오는 중 마트에 들러 간단한 파이와 통조림을 사왔는데 알고보니 이 숙소의 여주인분께서 요리사였어요. 18유로에 정성들인 코스요리를 즐길 수 있다는 사실을 듣고 파이를 포기해야하나 일행과 고민하다가 내일 짐을 줄이기 위해 파이를 먹었는데 아쉬웠습니다. 뒤늦게 마트에서 사 온 파이를 먹으며 이 숙소에 대해 알아보고 홈페이지를 들어가보니 요리가 정말 훌륭하다는 평이 많더라구요 .. 흑흑.. 다음에 순례길을 다시 올 예정인데 그때는 꼭 요리를 먹어보고 싶습니다. 욕실에는 샴푸 바디샤워가 준비되어 있고 편안한 슬리퍼도 있어요. 순례길을 걷는 도중 아름다운 공간에서 휴식을 취하고 싶다면 이곳은 힐링의 장소가 될 것 같습니다. 1층에는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볼 수 있는 큰 tv와 빨갛고 폭신한 소파가 있고, 다양한 보드게임과 책이 있어서 정말 cozy한 시간 보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