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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호텔 실제 이용객이 작성합니다

영국 내 호텔 최근 후기

  • 센트럴 파크 호텔

    런던, 영국

    이용 후기 평점 : 6.6
    • 긍정적인 이용후기

      지하철역에서 멀지 않고, 하이드파크 켄싱턴가든과 매우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여행 마지막날 패딩턴 역 근처로 숙소 알아보다가 찾았는데, 패딩턴역까지 도보로 12~3분정도? 걸어갈만한 거리였습니다. 돈 내고 짐 맡겨야한다는 후기 봤었는데, 제가 갔을 때에는 돈은 따로 안 받으셨습니다. 방은 그냥,, 깔끔하긴 합니다. 화장실이 쾌적했어요.

    • 부정적인 이용후기

      방에 에어컨이 없다는 후기 보고, 봄이니까 괜찮겠거니 했는데 생각보다 조금 답답한 느낌은 있었습니다. 선풍기 있어서 저는 선풍기 썼는데, 여름이라면 좀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와이파이가 많이 약해서 자꾸 끊겼던 점은 좀 아쉽습니다.

    후기 작성일: 2024년 5월 13일 2024년 5월에 숙박함
    Siheon 대한민국
  • The Broadway Bath - 2 Bedrooms with parking, Central Bath

    배스, 영국

    이용 후기 평점 : 9.5
    • 긍정적인 이용후기

      사진보다 숙소가 멋집니다 특히 주방이 넓고 깔끔하며, 베란다까지 있어 좋고, 심지어 바스 시내까지 도보로 가까워요! 주차도 집앞에 넉넉해서 렌트여행이든 도보여행이든 이만한 숙소는 앖는듯 합니다. 특히 가족여행에는 최고입니다

    후기 작성일: 2024년 5월 14일 2024년 5월에 숙박함
    Sungmin 대한민국
  • 햄프턴 바이 힐튼 런던 스탠스테드 에어포트

    스탠스테드 마운트피쳇, 영국

    이용 후기 평점 : 8.4
    • 긍정적인 이용후기

      공항과 가까워서 위치가 아주 좋습니다. 새벽이나 야밤에 비행을 해야하는 분들에게 아주 강추합니다. 자녀가 있으신 분은 공항에서 체류가 제한되기 때문에, 고려해볼만한 옵션이라고 생각됩니다.

    후기 작성일: 2024년 5월 13일 2024년 4월에 숙박함
    Changho 독일
  • 메가로 호텔

    런던, 영국

    이용 후기 평점 : 8.3
    • 긍정적인 이용후기

      특이한 인테리어의 부티크 호텔. 위치가 좋았고 방이 넓고 청결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아침식사는 1층 카페에서 개별주문을 받아서 주는데 맛있었습니다.

    • 부정적인 이용후기

      역주변에서 행사가 있는지 늦은시간까지 음악소리가 시끄러웠습니다. 주니어 스위트룸 창문이 잘 닫히지 않아 방음이 잘 안되고 불안했습니다.

    후기 작성일: 2024년 5월 13일 2024년 5월에 숙박함
    SUN 대한민국
  • The Z Hotel Holborn

    런던, 영국

    이용 후기 평점 : 8.1
    • 긍정적인 이용후기

      조식은 신청하지 않았지만 음식가짓수는 다양했던 걸로 기억해요 일단 위치가 너무 좋아요 ! 킹스크로스, 런던아이, 피카딜리 다 걸어서 20분 이내입니다

    • 부정적인 이용후기

      창문이 있었지만 침대 옆쪽의 위치가 아니라 답답한 감이 있었어요 ! 그거 외엔 다 좋았어요

    후기 작성일: 2024년 5월 14일 2024년 5월에 숙박함
    Bobae 대한민국
  • 알링턴 하우스 아파트먼트

    런던, 영국

    이용 후기 평점 : 8.4
    • 긍정적인 이용후기

      훌륭한 시설과 좋은 위치에 있어 여행하기 좋았습니다

    • 부정적인 이용후기

      한 화장실의 환풍기 소리가 조금 컸습니다

    후기 작성일: 2024년 5월 13일 2024년 5월에 숙박함
    SUNMIN 대한민국
  • AC Hotel by Marriott Glasgow

    글래스고, 영국

    이용 후기 평점 : 9.1
    • 긍정적인 이용후기

      조식은 괜찮음. 직원 대응도 나쁘지 않음.

    • 부정적인 이용후기

      화장실에 치우다 만 걸레가 삼푸 통 위에 떡하니 올려져 있었음. 조용한 방을 달라고 해서 고층의 방츠로 배정해줘고 고맙다고 했더니 알고 보니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면 바로 앞에 있는 방으로 예약해 줌 ^^; 호텔에서 린스가 전혀 보충되어 있지 않아서 샤워 시 발견함. 투숙 시 냉장고에 물이 있어서 프론트에 호텔에서 제공하는 물이냐고 물었더니 맞다고 하여 맛있게 먹음. 나중에 프론트에 다시 물어보니 호텔은 물을 제공하지 않는다고하여 그러면 그 물은 무엇이냐고 했더니 모른다고 하여 당황함. 도대체 내가 마신 물은 무엇인지 굉장히 찜찜함. 그렇게 대답했던 직원은 나중에 그 직원은 호텔 정문 앞 바로 옆에서 근무 복장 그대로 쪼그리고 앉아 담배를 피고 있었음. 담배를 피는 것은 개인의 자유이나 근무 중이면 흡연실을 이용하시던지 하는 것이 맞지 않았나 싶은데 호텔측에서 직원의 복지를 위하여 직원이 어디서 담배를 피건 상관 없는 것이 정책이라면 나로서도 뭐라 할 수는 없겠음. 그러다 다른 고급호텔에서 이런 것을 본 적이 없어서 매우 당황스러웠음. 방안에 전원이 정기적으로 나가버리고 전원 스위치의 금속판 부분에 손을 대면 다시 들어오는 현상이 반복됨. 나는 전기공학의 전문가는 아니지만 이것은 누전 등 치명적인 오류의 가능성을 시사하는 현상으로 생각되나 프론트 직원은 원래 그렇다고 하고 대수롭지 않다는 표정이었음. 원래 그렇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모르겠으나 분명 사과나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는 말은 없었음. 다음 사용자를 위하여라도 조치를 취하고 싶었으나 해외라서 어쩔 수 없이 더 대처를 하지 못함.

    후기 작성일: 2024년 5월 13일 2024년 5월에 숙박함
    Bonobonom 대한민국
  • 더 퀸즈 호스텔

    런던, 영국

    이용 후기 평점 : 7.1
    • 긍정적인 이용후기

      저렴한 가격, 친절한 직원은 좋았습니다.

    • 부정적인 이용후기

      엘레베이터가 없어서 체크아웃 할 때 다른 분께 도움을 따로 요청해야 했어요. 방이 좁았고 이불에서 먼지? 가루? 같은게 느껴져서 한 번 제가 털고 사용했어요.

    후기 작성일: 2024년 5월 13일 2024년 5월에 숙박함
    은지 대한민국
  • AC Hotel by Marriott Glasgow

    글래스고, 영국

    이용 후기 평점 : 9.1
    • 긍정적인 이용후기

      아침 식사는 가격 대비 만족스러웠음.

    • 부정적인 이용후기

      화장실에 치우다 만 걸레가 삼푸 통 위에 떡하니 올려져 있었음. 조용한 방을 달라고 해서 고층의 방츠로 배정해줘고 고맙다고 했더니 알고 보니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면 바로 앞에 있는 방으로 예약해 줌 ^^; 호텔에서 린스가 전혀 보충되어 있지 않아서 샤워 시 발견함. 투숙 시 냉장고에 물이 있어서 프론트에 호텔에서 제공하는 물이냐고 물었더니 맞다고 하여 맛있게 먹음. 나중에 프론트에 다시 물어보니 호텔은 물을 제공하지 않는다고하여 그러면 그 물은 무엇이냐고 했더니 모른다고 하여 당황함. 도대체 내가 마신 물은 무엇인지 굉장히 찜찜함. 그렇게 대답했던 직원은 나중에 그 직원은 호텔 정문 앞 바로 옆에서 근무 복장 그대로 쪼그리고 앉아 담배를 피고 있었음. 담배를 피는 것은 개인의 자유이나 근무 중이면 흡연실을 이용하시던지 하는 것이 맞지 않았나 싶은데 호텔측에서 직원의 복지를 위하여 직원이 어디서 담배를 피건 상관 없는 것이 정책이라면 나로서도 뭐라 할 수는 없겠음. 그러다 다른 고급호텔에서 이런 것을 본 적이 없어서 매우 당황스러웠음. 방안에 전원이 정기적으로 나가버리고 전원 스위치의 금속판 부분에 손을 대면 다시 들어오는 현상이 반복됨. 나는 전기공학의 전문가는 아니지만 이것은 누전 등 치명적인 오류의 가능성을 시사하는 현상으로 생각되나 프론트 직원은 원래 그렇다고 하고 대수롭지 않다는 표정이었음. 원래 그렇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모르겠으나 분명 사과나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는 말은 없었음. 다음 사용자를 위하여라도 조치를 취하고 싶었으나 해외라서 어쩔 수 없이 더 대처를 하지 못함.

    후기 작성일: 2024년 5월 13일 2024년 5월에 숙박함
    Bonobonom 대한민국
  • 래디슨 블루 호텔, 글래스고

    글래스고, 영국

    이용 후기 평점 : 8.9
    • 긍정적인 이용후기

      아침 식사는 괜찮음.

    • 부정적인 이용후기

      프론트 직원의 응대가 친절하지 않고 매우 사무적이었다. 나는 조용한 방을 요청하였고 프론트 직원은 알았다고 하여 기대를 했으나 결과적으로 배정 받은 방에 가보니 바로 길거리에 인접한 방으로 배치한 것을 알고 당황스러웠고 굉장히 무시당한 기분이었다. 프론트 직원이 아무런 설명도 없이 이메일 주소를 말하라고 하여 당황스러웠다. 이전에도 종종 연락처를 물어보는 호텔이 있었지만 보통은 연락처를 물어보는 이유를 친절히 설명해주었으나 그렇지 않아 당황스러웠다. 나중에 생각해보니 긴 여행으로 경황이 없어 요청하는 이유나 강제 사항인지 여부를 물어보지 못한 것이 후회스럽고 불쾌하였다. 중요한 개인정보를 요청할 때는 최소한 이유는 말해주고 동의를 받아야한다고 생각한다. 방 청결도는 괜찮으나 생각보다 좁았다. 식당을 제외하고는 바로 앞의 OOO과 (지도에 보면 쉽게 찾을 것이다.) 큰 차이는 없어 보이니 예약 전 반드시 고려하시기 바란다. 글래스고는 호텔 가격이 비싸다고 그 만큼 방 상태가 좋을 것을 기대하면 안될 것 같으며 청결도 평만 괜찮으면 가성비 호텔을 빨리 예약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그리고 이 호텔 지금 공사 중인데 이런 사실을 예약 전에는 전혀 알 수가 없었다.

    후기 작성일: 2024년 5월 13일 2024년 5월에 숙박함
    Bonobonom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