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붓왕궁과 가깝고 굉장히 아늑하고 깨끗합니다. 정말 제 집에 있는 기분이에요. 특히 주인 아주머니께서 엄청 친절하세요. 편안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잘 챙겨주십니다!! 귀여운 고양이들도 있어요!! 그랩으로 오토바이 타면 웬만하면 5분이면 도착했어요. 우붓에서 좋은 기억들을 많이 가져갈 수 있게 중심이 되어준 숙소입니다~^^
직원들이 정말 정말 친절해요. 아이랑 같이 갔는데 아이도 아주 예뻐해주시고 진심으로 숙박객을 위해 주는 느낌이 났어요. 호텔 시설도 관리가 아주 잘 되어 있고 깨끗해요. 조경이 예쁘고 정글뷰 최고예요. 관리가 잘 되서 그런지 모기가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여기 있는 동안 모기 안 물렸어요.
부정적인 이용후기
한국인이 많은 편이니 참고하세요. 그리고 저희는 수영을 안 했는데, 아이를 데리고 수영하기엔 물이 좀 차고 깊다고 들었어요. 부대시설이 많이 없고, 시내에서 좀 멀어요.
1. Grand Indonesia mall 하고 가까움(도보 8분정도)
2. 조식은 먹을만 하나 원패턴인거 감안해야함
3. 직원분들 자체는 친절하심
부정적인 이용후기
1. 전반적인 청소상태 너무 안좋음 샤워기 헤드부분 물때&곰팡이 보고 교체해달라고 했더니 수세미로 청소만 하고 감, 표시된대로 4성이 맞나 생각함...
2. 침대 린넨은 내앞에 모텔 대실손님 쓰고 나온 침대 재탕한건가 생각하면서 짜증이 치밀어 오름(린넨류 한번 교체했는데도 얼룩이 너무 많음... 그냥 좀 전체적으로 관리 안하는 듯함)
3. 방음 잘 안됨, 룸등급이 낮은 것도 있지만 기도소리 새벽 4시부터 다이렉트로 꽂힘..... 앞방 떠드는 소리도 들림
4. 이 동네 도로 특징인지 택시가 진입하질 못함 대충 그랩 5번 부르면 3번은 기사가 오다가 취소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