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많은 편이니 참고하세요. 그리고 저희는 수영을 안 했는데, 아이를 데리고 수영하기엔 물이 좀 차고 깊다고 들었어요. 부대시설이 많이 없고, 시내에서 좀 멀어요.

직원들이 정말 정말 친절해요. 아이랑 같이 갔는데 아이도 아주 예뻐해주시고 진심으로 숙박객을 위해 주는 느낌이 났어요. 호텔 시설도 관리가 아주 잘 되어 있고 깨끗해요. 조경이 예쁘고 정글뷰 최고예요. 관리가 잘 되서 그런지 모기가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여기 있는 동안 모기 안 물렸어요.

2024년 5월에 숙박함

시설,친절,위치

2024년 1월에 숙박함

위치가 생각보단 안쪽이라 왕궁까진 조금 걸어야함:)

친절한 직원들이 있었고, 뷰가 이쁘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100일 자고 싶었는데 3일 밖에 못 자서 아쉬워요 ㅋ

좋은 시설. 좋은 위치. 좋은 거리. 조용한 숙소. 가장 최고는 친절한 Staff

2023년 9월에 숙박함

없어요.

발리 대부분의 사람들이 친절한 편이지만, 이 호텔의 직원들은 일반 발리사람들의 친절도에서 한단계를 더 뛰어넘는 친절함이에요. 세심하고 조심스럽게 서비스를 해줍니다. 객실 청소도 너무 깔끔하게 해주는 편이고 조식도 여러 메뉴를 고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침 요가 프로그램도 재미있고 소소하게 로비에서 진행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우붓의 분위기와 너무 어울리는 소소한 경험들을 할 수 있어서 좋아요. 방에서 볼 수 있는 정글 뷰가 너무 아름답고 그 한가운데서 수영할 수 있는 풀은 예술입니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시내에 가까우면서도 조용하고 정글과 논뷰를 함께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매일 아침 요가 클래스도 무료로 들을 수 있고 수영장도 크고 예뻐서 좋았어요. 힐링 잘 하고 갑니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풀빌라 풀장 깊이가 1.5M로 너무 깊어서 수영을 못하면 이용하기가 좀 어려움. 빌라 주소가 구글에 잘못 되어 있어서 그랩 기사들이 헷갈려함. 입구에서 버기 운영안함.

직원들이 엄청나게 친절하고 나름 시내랑도 가까움. 풀빌라 풀장이 꽤 길고 큼. 가격대비 방이 넓음. 아이폰 미러링이 되는 삼성 스마트 티비.

2023년 3월에 숙박함

없음

직원분들이 정말 정말 친절하십니다. 가까운 거리는 호텔 전용차로 태워다 주십니다. 아침 조식 정말 맛있습니다

2022년 11월에 숙박함

개미가 많아요. 개미한테 좀 물렸어요. 개미 퇴치약 좀 뿌리면 좋을 것 같아요.

정말 자연속에서 잘 쉬고 먹고왔습니다.

2023년 1월에 숙박함

조식이늦게나옴좀빨리나왔으면좋겠음.

직원들이친절하고 룸도깨끗했음.

2023년 1월에 숙박함

풀빌라를 예약한 날 비가와서 수영을 많이 못해본게 유일한 아쉬움. 하지만 비오는 날 우붓을 즐기기엔 역시 더할나위 없이 좋았다.

1. 우붓 시내, 몽키 포레스트 가깝고 일정한 시각에 셔틀버스를 운영하여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다. 2. 조식은 깔끔했고, 방으로 배달해주는 서비스 역시 매우 친절했다. 3. 자연경관과 어울리는 풀장 역시 매우 멋졌고, 조경이 매우 잘 되어 있었다. 4. 무엇보다 직원이 매우 친절했다.

2022년 12월에 숙박함

위치가 우붓 왕궁 있는 메인 거리에서 20분 정도 걸어야 하는 곳에 있는데, 인도가 좁고 오르막이라서 걷기 좋지는 않아요. 숙소 입구에서 방까지 거리도 꽤 있는 편입니다.

수영장 뷰가 너무나도 푸릇푸릇해서 정글느낌 제대로입니다. 직원들이 모두 친절했고, 방 청소를 하루 2번 해 주십니다. 스위트 룸에 묵었는데 화장실이 엄청 크고 욕조랑 배쓰버블이 있어서 반신욕하면서 피로를 풀기 좋았어요. 방에 있는 테라스에서도 수영장과 논이 보입니다. 조식 메뉴도 모두 맛있고 양이 아주 많았어요.

2022년 12월에 숙박함

식당 탁자가 조금 더 컸으면 좋겠습니다

풀빌라는 처음이었는데 2층으로 이뤄져 아주 편안하고 쾌적했습니다.

2022년 12월에 숙박함

이불이 너무 무겁습니다.

뷰가 너무 좋습니다. 아침마다 행복했습니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매우 만족합니다.

2022년 10월에 숙박함

직원들이 친절함 식사도 훌륭함 방 컨디션도 아주 좋음 위치도 우붓중심가와 가까움

2022년 10월에 숙박함

Nothing.

감동적인 room refresh staff 들의 친절함

2022년 10월에 숙박함

숲과 가까워서인지 방이 습하고 개미가 좀 보였어요. 시설도 연식이 느껴졌습니다.

수영장이 넓어서 놀기 편했어요. 위치가 시내와 가까워서 돌아다니기 편했습니다. 방크기도 넓어서 7살아이와 함께 지내기 좋았어요

2022년 10월에 숙박함

아침식사. 위치. 안락함.

2022년 9월에 숙박함

위치,조식,청결도,시설 등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흠 잡을 데가 딱히 없네요 ㅎㅎ

2022년 9월에 숙박함

없어요

카덱kadec이라고 프론트직원이 친절하게 응대해줬고. 다른직원분들도 친절했어요.

2022년 8월에 숙박함

변기에 문이 없던 것, 수전이 회전형인것

프라이빗하고 직원들 응대도 만족스럽고 세심한 챙김이 좋았다

2022년 8월에 숙박함

시내 걸어다니기는 좀 애매한 거리였어요 ^^그거빼곤 다좋았습니다

방이생각보다 너무 크고 좋았어요. 화장실은 심지어 호화스럽습니다 ㅎㅎㅎ 정글 수영장도 사진그대로구! 너무좋았어요

2022년 7월에 숙박함

1. 딱히 없음 2. 구태여 꼽으라면 호텔 전면도로와 조식. 1) 전면도로는 별다섯 호텔의 전면 도로라고 하기에는 ..... 운전기사는 사도(private road)라도 하는데, 자세한 것은 모르겠고.인근 호텔 및 상가 관계자, 그리고 커뮤니티와 같이 정비를 검토할 필요가 있으실 듯 (** 우리나라처럼 관공서에 청원을 한다고 해결될 것 같지는 않고) 2) 조식은 몇가지를 제외하면 별다섯 기준으로 보면 맛있다거나 인상적이라기 보다는 "괜찮다"정도.

1. 위치 - 우붓은 당일치기를 제외하면 숙박은 처음. 우붓 중심가와의 거리를 감안하여 선택. - 나쁘지 않음. 우붓의 중심지 우붓왕궁까지는 도보로 15~20분. 호텔로비에서 - 단, 중심도로인 라야우붓거리로 이어지는 호텔 전면도로인 비스마거리는 차량통행은 많으나 도로상태는 X판이라서 걷기가 편치않음 (** 운전기사가 호텔은 별다섯인데 전면도로는 별하나라고 농담을 할정도. 라야우붓거리도 보도 상태는 엉망) # 결론: 나쁘지 않음 (** 좋다고 할 수도 없음) 2. 가격, 객실, 어메니티 - 6월말 기준 미달러 일백칠십 정도(** 조식 및 세금 포함) - 객실은 비스마 스위트. 강쪽 정글과 수영장, 작은 규모의 논을 내려다 보는 위치. 객실 크기도 넉넉하고, 발코니는 여유가 있다못해 넘칠 정도의 크기. 객실내에는 노트북 작업을 하기에 충분하 데스크가 있고, 소파도 비치. - 애플TV를 비치하여, 넷플릭스 시청도 가능 (** 본인 계정있어야 함) - 객실내 비치되어 있는 쿠키가 맛있음 - 어메니티는 특별히 신경을 안써서 잘모르겠음. 부족함은 없음 # 결론: 좋음. 가격을 감안하면, 뷰도 좋고, 크기도 넓고 만족. 3. 조식, 레스토랑 - 조식은 정해진 메뉴내에서 몇가지를 선택해야되는 방식. 실제는 메뉴내에 있는 것은 달라고 하면 거의 다 주는 분위기 (** 양의 부족함도 없고 맛도 괜찮음. 단, 소규모 호텔이기 때문에 대형 호텔의 조식 뷔페에 비하면 견줄 바가 못됨) - 레스토랑의 위치는 수영장과 정글을 내려다보는 곳에 위치. #결론: 가격을 감안하면, 괜찮음 (** 발리내 타지역에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좀 더 훌륭한 조식을 경험한 바 있음) 4. 로비, 수영장, 기타시설 - 로비는 강과 정글을 내려다보는 곳에 위치. 뷰가 좋음 - 수영장은 작지만 이쁨 (** 수영하는 사람도 거의 없었음) - 휘트니스센터는 있으나 사용하지 않았음 (** 운동해보라고 추천해볼 정도 아님) - 채플은 진입로와 내부를 수리중 (** 그냥 작은 채플. 특별하지는 않음) - 호텔 전체를 돌 수 있는 산책로가 있음. 괜찮음 # 결론: 좋음. 가격, 우붓이라는 지역을 감안하면 만족 5. 년식 - 목재를 많이 사용하여인지 일견 연식이 오래된 느낌. 실제 년식은 14~15년 정도 되었다고 하는 듯 # 결론: 느낌상 오래되어 보일 뿐, 비교적 잘 정비되어 있음 6. 직원 - 직원에 따라 다르지만, 매우 친절함. 대응도 빠른편 - 체크인시 멀티탭, 여행용 가방을 놓을 수 있는 탁자를 요청했는데, 매우 적극적으로 신속하게 대응 - 음료수를 몇차례 추가 요청하자, 넘칠 정도 준비해 주었음 #결론: 매우 친절함. 대응도 빠름 7. 총평 - 가격을 고려하면, 종합적으로 좋음 (** 단, 가격을 감안해도 구점은 조금 오버일듯하고, 팔점대 중후반에서 최대 팔점구점 정도) - 재방문 의사는 없음 (** 우붓을 재방문 한다면, 돈을 좀 더 쓰더라도 규모가 좀더 크고 부지가 좀 더 넓고 공용시설이 좀 더 좋은 곳을 선택할 듯) # 결론: 좋음. 재방문 의사는 없음. *** 사족 - 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니 객실점유율이 매우 높은 듯 (** 인기 있는 숙소) - 호텔 선택은 4성급이상에서 중심가와의 거리, 평점을 우선적으로 고려하였음. - 최종 선택은 '모카니카'님의 유툽을 참조하였음 (** 실제보다 아주 쬐~끔 이쁘게 보여진 느낌.)

2022년 6월에 숙박함

방에 소음이 조금 있습니다. 냉장고 소음이랑 원인불명의 소음이 있어요. 결국 밝혀내는덴 실패. 밤에 풀벌레소리랑 계곡 소리만 듣고 자고싶은데 냉장고 소음이랑 원인불명의 기계소음을 더 많이 들었어요. 이건 아쉬운 건 아니지만 방에 조명이 진짜 진짜 많은데 한번에 끓 수 없어서 자기 전에 하나씩 끄고 댕기는 것도 일이었습니다. 근데 저는 이렇게 조명 다양한거 좋아해서 너무 맘에 들었네요.

직원들이 정말 친절했고 제가 몇 번 방인지 다 기억하고 있더라구요. 요청에 대해 응대도 즉시 이뤄졌습니다. 메인풀장도 깨끗하고 크고 좋아요. 음식도 맛있고 풀장을 내려다보는 식당 위치도 좋아요. 룸 인테리어도 정말 멋집니다. 우붓이라 어쩔 수 없이 벌레가 많은데 방 내부엔 없어요. 대신 배란다에는 좀 있어서 베란다의 공중의자나 데이베드는 무서워서 못앉았습니다. 시내까지 나가는 것도 택시불러서 가면 되니 편했습니다. 그랩타고가면 얼마 안걸려서 우붓센터까지 갈 수 있었구요. 호텔 앞 거리에 카페도 있고 식당도 있어서 잘란잘란 걸어서 다녀오실 수 있어요. 저는 다시 우붓에 가게된다면 여기 또 가고 싶네요.

2022년 4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