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잠깐 묵기에 시설이 나쁘지 않고 터키 여행할때 히터 잘 안되는곳이 많았는데 여기는 따듯했다. 위치가 기차와 터미널과 가깝고 직원분들이 상당히 친절함. 한국어로 된 안내문도 주셨다. 여태 터키에서 묵은 호텔중에 제일 친절하고 서비스가 좋았다. 심지어 가격도 저렴함. 재방문 의사 있음”
“위치가 너무 좋았어요. 야간 버스타고 파묵칼레 가려고 묵었던 호텔인데, 짐만 맡기려고 잠깐 갔다가 새벽 일찍 얼리체크인 해주셨어서 깨끗이 씻고 파묵칼레 갈 수 있었어요! 정말 가성비 최고 호텔이에요. 방은 정말 깨끗하고 조금 좁긴하지만 이 가격에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 터미널 바로 코앞에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차소리나 개짖는 소리가 조금 나긴했지만 신경쓸 정도는 아니었구요, 조식은 크게 뭐 없긴 했어요. 하지만 파묵칼레를 위해 하루 들렸다가 다음날 아침 또 일찍 떠나는 일정이라 가볍게 배채우기에는 충분했습니다.”
“숙소가 역 바로 앞에 있어서 위치가 너무 좋았습니다. 파묵칼레 가는 돌무쉬 탈 때도 너무 좋았고, 데니즐리 공항으로 가는 공항버스도 바로 앞이라서 이동하려고 데니즐리에 머무시는 분들께는 정말 추천드려요. 그리고 조식도 나름 깔끔하고 넓고, 조식이 꼭대기층이라서 데니즐리 전경을 보기도 좋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파묵칼레를 가거나 공항을 가기 위해 많이 머무르시는 걸 알아서인지, 한국어로 된 프린트물로 파묵칼레 가는 법이나 공항버스 관련 자료를 먼저 주셔서 여행할 때 엄청나게 유용했어요. 영어도 잘 하시고 설명도 꼼꼼히 해주셔서 진짜 편하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