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붓 내 로맨틱 호텔

Kinsella 일본

The location of the hotel along a very pretty side street meant that it was very quiet and gave you the sense of being in the middle of nowhere rather than in the heart of what has become a very popular tourist destination. From the reception area, to the rooms, the verandas, the pools and yoga area and the hotel restaurant, everything has been designed with guest comfort and guest experience in mind. This was a return visit, having stayed two weeks beforehand between a visit to Pemuteran, and we were treated so kindly on our return with a personalised bottle of wine waiting for us in our room, which had been upgraded to pool view as my elderly mother had struggled with the stairs leading down the garden view room we had stayed in at the beginning of our visit to Bali. We have been to Bali many times over the past twenty years and this has to be one of the best places we have stayed considering how affordable it was. The staff are to be commended. They are all seem very well trained not only in their own roles, but give a sense of being aware of the importance of guest relations. The restaurant menu is incredibly varied and healthy and room service is available. Unfortunately we didn’t get the chance to try the spa, but the spa menu looked incredible. Even our driver to the airport made the last 90 minutes of our time in Bali interesting with his lovely chit-chat and insights into how Bali is evolving. We would definitely stays here time and time again.

Johanna 스위스

I really liked my stay at Jati, rooms were really nice and spacious, I had one overlooking the pool area, it was calm even though it is in the middle of Ubud. Staff were also very nice and accommodating, I would come back anytime. I wished I could have stayed longer then one night.

DeSouza 카타르

Staff are warm and friendly. Food excellent.

Junggil 대한민국

우붓 왕궁까지는 걸어서 15분정도 거리라 시내에서 애매한 거리라고 볼 수도 있지만, 비스마 거리에도 훌륭한 스파, 카페, 음식점도 있어서 오히려 시내까지 나가도 되지않아 좋았음. 호텔로 이동할때 유료 서비스로 신청하여 택시나 그랩이 아닌 호텔 차량을 이용하였는데, 좀 더 비싸긴 하겠지만 직접 직원이 호텔 이름이 써진 차량으로 와주었고 아이스박스에 생수와 물수건까지 챙겨줌. 게다가 차량에서 무선인터넷 와이파이도 됨. 방은 너무나 잘 관리되고 있었고 비울때마다 어느틈인지 모르게 정리해주는 서비스 또한 최고였음. 정글속의 편한함을 주는 호텔의 느낌과 같이 모든 직원들이 조용하고 부드럽게, 그리고 친절하게 응대해주었음. 조식은 뷔페는 아니지만 스타터, 메인, 사이드와 음료를 고르면 아주 배부르게 먹을 수 있거나 오히려 남기게 됨. 음식은 사람마다 취향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전반적으로 간이 강하지 않으며 건강한 맛으로 우리 가족은 입맛에 잘 맞았음. 제공되는 커피의 종류도 다양하고 맛있었음. 룸서비스로 햄버거와 보울을 시켰는데 5성급 호텔에서 가성비 인룸 다이닝이 가능했음. 수영장에서도 팟타이와 칵테일을 먹었는데 세금과 서비스 차지를 포함해도 3만원 정도. 조식과 마찬가지로 건강한 맛(전체적으로 단맛이 절제되어 있다라고 할까)이고 훌륭했음. 반대로 얘기하자면, 달달하고 자극적인 맛을 좋아하는 사람은 안좋아 할 수도 있을 것 같음. 수영장은 시설이 크지않지만 정글뷰는 내가 우붓에 있다는걸 느끼게해주고, 선베드 등 시설이 넉넉하여 편히 쉴수 있었음. 수영장 물안에 들어가는 사람도 없어서 우리 아이가 전세낸 듯 수영할 수 있었음. 욕조는 다른 어떤곳에서도 못본 유니크한 느낌인데, 굳이 비교하자면 일본의 히노끼탕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소금까지 제공되어 저녁마다 피로를 풀기에 좋았음. 너무나 만족스러운 가족 여행이었고, 이 호텔이 우붓에 대해 좋은 기억을 남기게 된 큰 이유 중 한가지였음. 다음에 또 우붓에 온다면, 다시 묵고싶은 호텔이며 주변 사람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음. 사실 너무나 만족스러웠어서 이렇게 자세하고 긴 후기는 처음 남겨보게 되었음.

jalley lee 대한민국

숙소가 시내랑 떨어져있어서 너무 좋았고.. 오토바이로 다 이동 가능했다. 그리고 방도 넓고 가성비가 좋고 아침 일찍나갈때 조식 신청이 가능하다. 직원들도 엄청 친절한.... 최고의 숙소였따

mudrma 슬로바키아

rich offer for breakfast and dinner... great taste of the food... about 10 minutes walk to the center of Ubud... perfect staff... wonderful environment in the atrium...

Greta 아랍에미리트

A green oasis of calm right in the middle of busy Ubud. You can walk anywhere in 15 minutes or less, including beautiful rice fields. Once inside you can’t hear any noise or traffic. Easy for taxi pick-up/drop-off. Appreciated that it was plastic-free and plenty of drinking water was available for free.

terry yeonseo woo 대한민국

스태프들이 정말 순수하고 친절합니다.

Dovydas 리투아니아

good view to the valley and jungle from the room, breakfast was okay too. rooms arent very new, but big with small kitchen, big balcony. They provide drinking water jug and bottles as well. Very fast wifi. On the street many fruit stalls and warungs. Easy to find grab/gojek to Ubud

Minah 대한민국

위치는 중심가가 아니여서 너무나 만족스러웠습니다. 조용하고 가까이에 로컬슈퍼와 과일가게도 많았습니다. 주인 부부는 너무나 친절하고 볼 때마다 반갑게 인사해줘서 1주일을 지내며 정이 들었습니다. 숙소도 정말 깨끗하고 주방이 있어 식사도 편하게 했습니다. 또 가고 싶은 빌라올레며 그들 가족에게 너무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