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가 매우 넓으며 거실과 안방 테라스에서 모두 바다가 보여 아름다움.
숙소 내부 및 바깥 뷰는 올라와 있는 사진과 비슷하여 사진을 믿어도 됨.
바로 앞 1분 거리에 해변이 있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신기하고 귀여운 새들을 구경하며 해변 산책을 할 수 있음.
밤에는 파도 소리를 들으며 잘 수 있고 많은 별을 볼 수 있어서 색다른 경험이었음.
웰컴 간식도 충분히 준비되어 있으며, 잘 정리된 거실, 주방, 침실을 둘러보는 재미도 있었고, 새들을 관찰할 수 있는 쌍안경, 저녁에 가족끼리 즐길 수 있는 보드 게임이나 직소 퍼즐도 많이 구비되어 있음.
음식 배달 주문도 가능한 것으로 보이나 주방이 완비되어 있는만큼 근처 마트에서 식재료를 사와 요리해 먹는 재미가 있었음.
숙소 내 세탁기도 있어 장기여행자에게 좋음.
부킹닷컴에는 난방/에어컨 미구비라고 되어 있으나 난방은 잘되어 있었음(에어컨은 모르겠음)
후기가 하나도 없어 예약 당시에는 고민했으나 압도적인 해변 뷰 + 가정집 같은 디테일이 잘 준비되어 있는 점에 대만족하였음.
+ 퇴실하는 날 아침, 나무를 오르는 너구리도 구경할 수 있었음”
“새벽 12시30도착했는데 벤은 너무도 친절하게 그시간에 나와서 우리를 반갑게 맞아주었어요
벤의 친절함에 우리부부와 강아지는 따뜻함을느꼈고 배려가 아주많은 사람이란걸 더 느낄수있었어요.
또한 우리의 짐을 같이들어주고숙소까지 이동하면서도 세심하게 하나하나 차근차근 안내해주었어요
오우!!
숙소는 환상그자체였어요
사진보다 훨씬 더 좋왔고 시티뷰는 그야말로 환타스틱이었어요
숙소의 내부도 깔끔하게 청소되어있었고 주방과 화장실도 아주 깔끔하게 정리 되어 있었어요.La에 치과예약이 있어서 하룻밤만 묶은게 너무 아쉬웠어요
우리가 벤 같이 친절한분을 어디서 또 만날수있을까?
남편과 저는 지금 sf 로 가면서 이야기를 했어요
강아지와 같이 편안하고 행복한 하룻밤을 멋지게 보내게되어서 벤 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내집처럼 편안하고 행복한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다음에 또 이곳을 찿게될것입니다.”